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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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8524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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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9221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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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862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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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0550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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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8773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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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92269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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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32169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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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63200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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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01797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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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16932 |
462 |
아쉬타르 : 2024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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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3 |
3026 |
461 |
인류는 지금 가장 위대한 절호의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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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3 |
2856 |
460 |
벨 통신 356, 러시아가 보는 세계 정세 // 우크라 전쟁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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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3 |
2092 |
459 |
풀포드 리포트 [영어판] 2014(2024)년에 KM(Kazarian Mafia)을 끝장내자 / K.M.의 뿌리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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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4 |
2696 |
458 |
[Final Wakeup Call] 역사 조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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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6 |
4705 |
457 |
벨 통신 360, 푸틴 통치의 비밀 // 우크라 전을 성전(聖戰)으로 // 종교 자유 와 신앙심을 국가 통치의 기본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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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8 |
1927 |
456 |
[플레이아데스 고등 평의회의 미라] 2024년 큰 변화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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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9 |
2677 |
455 |
이 행성을 위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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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9 |
2285 |
454 |
[예슈아] 감정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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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09 |
2585 |
453 |
Truth Can Change You / AnunnakiMystery 세인트 저메인 (구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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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1 |
4935 |
452 |
우리는 늙어 죽지 않는 불멸(不滅)의 몸으로 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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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1 |
2145 |
451 |
벤자민 풀포드 - 우리는 아마도 이번 주에 어떤 종류의 거대한 블랙스완 행사로 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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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2 |
2125 |
450 |
[Final Wakeup Call] 역사연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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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3 |
5421 |
449 |
Truth Can Change You / 긴급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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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4 |
5730 |
448 |
텔로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 세인트 저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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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6 |
2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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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스의 아다마] 근원 / 하느님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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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6 |
2286 |
446 |
이란 / 미군, 모사드, IS에 미사일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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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7 |
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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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아돌프 히틀러의 외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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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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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N] 화이트 햇, 로이드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 확인 外, 트럼프에게 화이트 햇: 라마스와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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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18 |
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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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Wakeup Call] 역사연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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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1-20 |
5121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