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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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43891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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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44943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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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63033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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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50956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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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32791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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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36330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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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7719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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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08658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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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46652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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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61496 |
408 |
사랑의 힘으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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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
2002-07-11 |
2102 |
407 |
월드컵과 로드(ROD) - 어제밤 MBC 뉴스데스크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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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2-07-11 |
3031 |
406 |
나와 창조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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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
2002-07-11 |
2552 |
405 |
[re] 지복의 섬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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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
2002-07-11 |
2099 |
404 |
고래류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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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
2002-07-10 |
1946 |
403 |
한울빛 님에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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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
2002-07-10 |
2309 |
402 |
신화(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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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10 |
2246 |
401 |
발정념(發正念) 할 때 보고 깨달은 것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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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10 |
2716 |
400 |
白人 신 수련생이 첫 번째 발정념시 보게된 다른 공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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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10 |
2697 |
399 |
인류는 달에 가지 않았다...
[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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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
2002-07-10 |
3210 |
398 |
켐트레일,독성으로부터 자유롭기-펌 베라님 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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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 |
2002-07-10 |
2333 |
397 |
부시의 모습과 대 변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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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2002-07-10 |
2519 |
396 |
[뉴스] 지구수명 2050년에 끝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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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
2712 |
395 |
질문이 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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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
2002-07-09 |
2554 |
394 |
신앙인들의 대혼란이 눈에 보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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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
2002-07-09 |
2258 |
393 |
동방의 밝은 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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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
2002-07-09 |
2518 |
392 |
타고르 시의 《동방의 등불》의 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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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빛 |
2002-07-10 |
2957 |
391 |
웃기는 플레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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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2002-07-09 |
2359 |
390 |
중국에서 1000만명 ufo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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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2002-07-09 |
4631 |
389 |
흥미로운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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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9 |
2581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