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직은 전면에 나설 때가 아님은 느끼면서도 한번 욕심을 부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고 오히려 희망을 느꼈습니다.
글을 지운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를 실제보다 본인들이 더 크게 의식한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아아아~~ 오늘 밤에 나는 느꼈습니다 느꼈습니다. ^^
조회 수 :
1003
등록일 :
2003.11.21
19:23:21 (*.77.242.1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22/fd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22

정지윤

2003.11.22
12:11:56
(*.104.245.2)
뭐를요???

저너머에

2003.11.22
16:29:50
(*.77.244.112)
설명을 몇줄..길게 썼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우리가 매우 친하다고 느꼈다면 어떻까요. 우리는 친구라고 말이에요.
언젠가 ~ 환하게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계속 노력해 주세요. ^^
혹시라도 헷갈린다면, 잠시 덮어두세요.

어두운 가운데, 가까이서 고개 드는 누군가가 있었네. ^^

신수아

2003.11.23
21:16:16
(*.237.111.17)
혹여나 제가 단 답글이 문제되지는 않았던 건지...
혜자님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0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1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2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13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89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4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5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48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28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7653
348 [2] 유승호 2007-05-15 952
347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2006-06-13 952
346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7 - 켐트레일 연관 현상과 특이 비행체 삼태극 2006-05-04 952
345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1 952
344 인류구원이 허상일지는 몰라도 꼭 필요한것입니다. [4] 김성후 2005-12-06 952
343 향기나는 아침에 어울리는 글 [1] 마니푸라 2005-05-23 952
342 상상해보세요..... file 메타휴먼 2004-03-05 952
341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2004-02-22 952
340 몰랑펭귄 2003-03-25 952
339 사라진 인구 뉴스 ㅡ 작년 사망자 31만8천명, 1970년 이후 최대..코로나·고령화 영향 [3] 베릭 2022-02-23 951
338 꼴갑 꼴갑 2007-08-06 951
337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2007-05-29 951
336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2007-03-23 951
335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2004-12-17 951
334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2004-02-20 951
333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951
332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2003-09-28 951
331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2003-04-18 951
330 제니퍼 리포트 이기병 2003-03-26 951
329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2021-11-11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