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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바바라 마시니엑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람들이 말해준 바에 의하면 이 크롭 서클은 소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강력한 소리 에너지를 투여하여 이것을 만든 이유는 인류의 집단 의식에게 조용히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인류의 의식이 스스로 차원을 바꿀 것과 다른 에너지 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척할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현재 과학계를 혼란시키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의 주류 과학자들의 태도는 판에 박힌 편협한 것임을 깨닫고 인류가 몸과 어머니 대지에 가지고 있는 광대한 정보를 캐낼 필요성을 지적하는 것, 즉 "패러다임의 변화가 그대에게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이 크롭서클은 자체에 상당히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이다. 인류의 몸은 이성적인 사유가 포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메시지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고 인류는 앞으로 선택할 세계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지구 전체가 정보의 도서관)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상형문자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의 영혼에게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며 인류의 거대한 진화 과정과 DNA의 변화를 가속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회 수 :
1763
등록일 :
2002.07.20
00:16:07 (*.153.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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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02.07.20
04:14:41
(*.51.116.155)
개인적으로 크랍써클그림보기를 좋아하는데 도형을 보면 내안에서 어릴적 도형들을 볼때 받던 어떤 느낌 `고대의 신성한 기하학이 내게 익숙하다` 는 공명이 기억이 나고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천체의 음악같은 미세한 금속음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그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루마니아라는 아득한 고대의 나라에 대해 언급한 부분..

.

2002.07.20
07:58:00
(*.55.158.235)
그나라 사람들은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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