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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시판 동향에 대한 반응에 대한 나의 느낌
닐리리야
제 경험으로 보면 위기상황 혹은 돌발상황 혹은 흥분상황 혹은 열받는 상황 혹은
억울한 상황 혹은 위험한 상황등은 잘 넘기면 이보전진 혹은 삼보전진이 가능한
혹은 돌파구가 열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서 말려서 딴짓(?) 혹은 그 상황에 빠져버리면..
10년공부 헛공부되는 식의 상황이었습니다.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넘기면 보통으로는
얻을 수 없는 큰 폭의 진전을 이룰 수가 있었지요.
뭐 전 하도 휘말려서 그런지.. 제자리 걸음인것 같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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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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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08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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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73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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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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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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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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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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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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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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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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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레일
200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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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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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2-08-16
1255
580
마음의 상처와 육신의 질병을 위한 치유기도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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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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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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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장승혁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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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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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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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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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 활성화를 위해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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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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