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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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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소리
안녕하세요!!!
새로 서울지역 연락 조정자로 일하게 된 "소리"입니다...^^
연락처는 낮에는 031-675-0661, 밤에는 031-675-0663번입니다...^^
역활과 함께 찾아온 인연과 변화, 증거로 무척 흥분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여러분의 기도 덕분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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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9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8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9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1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5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2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4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8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3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398
2010-06-22
2015-07-04 10:22
17043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821
2022-01-11
2022-02-27 02:58
17042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821
2022-01-28
2022-02-01 06:11
17041
베릭님 백신의 로트번호가 먼가요?.
[3]
토토31
821
2022-05-08
2022-05-08 19:21
17040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소리
822
2004-02-27
2004-02-27 19:47
17039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822
2004-03-02
2004-03-02 23:48
17038
예언의 진정한 목적
pinix
822
2004-03-09
2004-03-09 19:05
17037
[신이시여, 부디 우리형제들을 권력자들의 완전범죄로부터의 해방을 맛보게 할수있는 NESARA를 속히 발표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제3레일
822
2004-03-22
2004-03-22 20:22
17036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걸 몸에서 깨끗히 청소할때
[1]
박정웅
822
2004-05-23
2004-05-23 20:50
17035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822
2005-11-15
2005-11-15 12:23
17034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822
2006-04-06
2006-04-06 21:21
17033
'카'란?
[1]
정신호
822
2007-03-22
2007-03-22 11:34
17032
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822
2007-05-11
2007-05-11 21:42
17031
태풍?
오택균
822
2007-09-21
2007-09-21 00:37
17030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822
2020-06-16
2020-06-16 23:31
17029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822
2021-08-13
2021-09-15 22:38
17028
현상황 바로알기 가이드라인
[1]
베릭
822
2022-05-10
2022-06-04 17:06
17027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823
2003-09-15
2003-09-15 17:18
17026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823
2004-02-12
2004-02-12 05:30
17025
마침내 탄핵이...
[4]
이태훈
823
2004-03-12
2004-03-12 14:39
17024
바람처럼 물처럼..
[2]
임지성
823
2005-10-23
2005-10-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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