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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만나사람
권정희
새벽
잠이오질 않아 생각하고 있는데.....
문득 출근길에 만난 사람 예전에 다니던 집사님
하시던 말씀이 교회 잘 다니나구요
... 왠지 서글픈 기분...
옛날 동화가 생각났다
비가 억수로 내리던날 하늘에서 동아줄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던 주인공
이 동화가 생각이....
길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글을 읽고 삭제을 해야된다고 생각드는 분을 이야기 해 주세요
그럼....
이 새벽에야 사람이 얼마나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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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2002.04.19
04:37:33
(*.205.175.208)
내용을 입력하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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