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차원에서 국한되는 어둠

 

지구(인간)의 빛 ㅡ 어둠.

-  시각적 동공으로 보이는 눈에 보이는 태생적 성향.

 

- 지극히 이원성의 원리로 빛과 어둠은 인간들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정반대의 에너지.

 

- 공존할 수 없는 에너지. 공명자체가 된다면 그 성향은 지구(인간) 테두리를 넘어서는 우주적차원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지구(인간)들은 빛과어둠 이라는 이원성에너지안의 두 가지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은 지구(인간)테둗리를 넘어서는 우주차원이 되는 발판이 됨.

   하지만 지구(인간)이라는 불완전함에 지구(인간)의 "영혼"이 완전함이 될 때에만 진정으로 시각적으로 나뉘어진

   이원성의 "빛과 어둠"을 하나로 뭉치게 되는 공명이 될 것임.

 

 

우주차원에의 빛과 어둠

 

우주의 빛과 어둠

- 밝음의 빛과 밝음의 어둠으로 나뉘어 짐.

 

- 성경에 나오는 "빛이 있으라." 이것은 지구(인간)적 차원의 이원성적인 빛과 어둠이 아님.

   밝음의 어둠이 있기에 밝음의 빛이 있으라 한 것은 "밝음" 우주의 기원이 되는 "빛"에 기원을 둔 것임.

   그 "빛"은 모든에너지의 기반이 되어지는 것이며 "밝음의 어둠"은 그 "빛"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엄청난 에너지 덩어리로 그 형태가 지구(인간)의 시각적 태생으로는 보이지 않을뿐임.

   블랙홀은 "빛"을 우리 지구(인간)의 시각으로는 흡수하는걸로 보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 "빛"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에너지법칙에 따라 "가장 밝게" 변환이 되어지고 있는 것임.

 

우주의 어둠

- 명칭은 "어둠"이지만 그 형태의 의미는 지구(인간)들이 접하고 느끼는 "빛과 어둠"의 계념이 아님.

   모든 "우주의 빛과 어둠", "지구의 빛과 어둠"은 자신의 태생과 본질대로 그들만의 삶을 최선으로 행하고 있음.

   지구의 법률처럼 우주에도 지구법률의 기초가 되는 "법칙, 진리"라는 다른이름으로 규약과 방침이 있음.

   모든 "빛과 어둠"은 그러한 규약과 방침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삶을 최선으로 행하고 있는 것 임.

  

   하지만 우주의 나이가 9500억년인 만큼 그 속에서 우주의 규약과 방침을 무시한 채 우주를 거스르는 존재들이 발생함.

   그러한 우주의 규약과 방침 을 무시하고 거역한 존재들을 우주의 어둠 이라 칭함.

 

   우주의 어둠은 현제 우리의 지구적 "빛과 어둠"의 태생과는 전혀 다른 계념임.

   모든 "빛과 어둠"은 태생적, 본질적으로 최선으로 "우주의 규약과 방침"안에서 행하고 있는 거임.

   지구(인간)적 계념으로 의사로 있는 자는 그 법의 규약과 방침속에서 최선으로 그 뜻을 행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교리와 주변적 그릇된 사고를 접하여 "의학의 규약과 방침"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을 경우

   그 의사는 태생과 본질의 삶은 "빛"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러한 규약과 방침을 무시하고 거스른다면

   "빛"이 아니라 "어둠"이 된다는 말임.

 

   절대적으로 지구(인간)의 "빛과 어둠"의 "어둠"은 "우주적 어둠"이 아님.

 

   "우주의 어둠" 우주의 규약과 방침을 무시하고 우주를 거스르는 존재를 "어둠"이라 말해야함.

 

 

끝으로 그러한 "어둠"을 직시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우리는 어떠한 교리적인 판단으로 행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내 내면의 "영혼"과 하나됨을 느낄 때 비로소 우리는 "어둠"이라는 옳바른 인지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99
등록일 :
2011.04.01
06:02:43 (*.151.23.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721/9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7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9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56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50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20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40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86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84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96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82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3094     2010-06-22 2015-07-04 10:22
6222 초월체 이상만봐 [그냥인간들은 보지마] [5] [3] 지구인바보 1914     2006-11-24 2006-11-24 01:49
 
6221 며칠전 버뮤다삼각지대 근처 섬 사진에 대하여... [1] [1] 김지훈 2247     2006-11-22 2006-11-22 23:19
 
6220 검은 주술에 걸려버린 부시...^^ [1] [4] 김지훈 2011     2006-11-22 2006-11-22 23:03
 
6219 3차 분기점이 곧 있을 예정 입니다 [15] [27] ghost 3535     2006-11-22 2006-11-22 15:55
 
6218 생각 [47] 코스머스 2790     2006-11-21 2006-11-21 19:55
 
6217 재난의 시대에 생사를 같이 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10] [1] 최영호 2941     2006-11-21 2006-11-21 19:03
 
6216 11월 정기 전국모임을 기다리며 최정일 1778     2006-11-21 2006-11-21 03:41
 
6215 자제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325     2006-11-20 2006-11-20 17:33
 
6214 The secret 이란 영화를 보고 [2] 최영호 3265     2006-11-20 2006-11-20 17:03
 
6213 Open Your Eyes [1] 코스머스 3196     2006-11-19 2006-11-19 23:12
 
6212 하이 가이스 [3] 최영호 2383     2006-11-19 2006-11-19 16:52
 
6211 미국 오레건 주에서...질문 드립니다. [27] 최영호 3518     2006-11-18 2006-11-18 20:14
 
6210 UFO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309     2006-11-18 2006-11-18 08:11
 
6209 예수와 부처 [2] [35] 풋내기 3171     2006-11-18 2006-11-18 01:44
 
6208 빛의 지구를 부탁해 [6] file 까치 2015     2006-11-17 2006-11-17 22:51
 
6207 올해 들어 건져올린 한 권의 책 [2] [37] 유영일 2191     2006-11-17 2006-11-17 13:29
 
6206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2103     2006-11-16 2006-11-16 12:34
 
6205 UFO The Greatest Story Ever Denied [1] 코스머스 2338     2006-11-15 2006-11-15 22:15
 
6204 UFO Fleet High Speed [1] 코스머스 2362     2006-11-15 2006-11-15 22:13
 
6203 깨달음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 [8] [35] 풋내기 2825     2006-11-15 2006-11-15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