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민주당의 위기 (소설 9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04?svc=cafeapi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그동안 문대통령이 딥스였던 이유. (소설 8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03?svc=cafeapi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문대통령의 딥스 제거작전 - 검찰세력 제거 (소설 7부)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03?svc=cafeapi





----------------------------------------------------------------------------------------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06?svc=cafeapi


사이버란게 정보의 홍수속인데 상당수가 만들어진 가짜정보가 많다는거죠 영상도 cg등 조작 가능하죠 때론 장난으로 때론 의도적으로 영상이든 글이든 마구 만들어 유포되고 있는곳이 사이버입니다


글의 진위를 파악할수 있는 방법하나 알려드릴께요. 위의 사진들을 구글 이미지 서치에서 다시 찿아 보시면 그 사진 원본을 보실수 있답니다. 분명 어딘가에서 가져온 사진이니까요. 짜집기 하거나 원본과 다른 내용등 많은 거짖을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얼마나 장난들을 많이하는지 놀라실 겁니다.
위의 철도청 파업사진도 전혀 다른내용 이구요. (모스크바에서 열린 코민데른 국제대회)
저 태극 로고 사용한것에 대한 설명은 저회사를 서치하시고 로고만든 배경을 서치하시면 왜 그걸 사용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게 되십니다. 사진합성까지 해서 가짜로 만들어 자기들 소설을 쓰는데 사용하는경우도 많더군요.

제가 다 링크 해드려도 되지만 

한번 해보시라고 그냥 알려드립니다.
사진합성까지 해서 가짜로 만들어 자기들 소설을 쓰는데 사용하는 경우도 많더군요. 

다들 그런식으로 접하는 글과 뉴스를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렇게 걸러도 아직 거짓뉴스 많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cafe.daum.net/aspire7/9z5w/49942?svc=cafeapi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기득권 세력의 실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국에 태어나는 방법, 지옥에 태어나는 방법, 열반에 들어가는 방법 : 증일아함경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중생이 열 가지 법을 행하면 천상에 태어날 것이요,

또 열 가지 법을 행하면 곧 나쁜 세계에 태어날 것이며,

또 열 가지 법을 행하면 열반 세계에 들어갈 것이다.

어떤 열 가지 법을 행하면

나쁜 세계에 태어나는가?

나쁜 세계란 삼악도, 즉 지옥계, 아귀계, 축생계를 말합니다.

열가지 불선업, 즉 십불선업을 행하면 삼악도로 가게 됩니다.

이에 어떤 사람은

생물을 죽이고,

도둑질하며,

음탕한 짓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꾸미는 말을 하고, 나쁜 말을 하며,

이간질하는 말로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싸우게 하고,

질투하며,

성내고,

삿된 소견을 일으킨다.

이것이 열 가지 법이니,

그 어떤 중생이 이 열 가지 법을 행한다면

그는 나쁜 세계에 들어갈 것이니라.


어떤 열 가지 법을 수행하면 천상에 태어나는가?

이에 어떤 사람은

살생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으며,

탕한 짓을 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꾸미는 말을 하지 않고,

나쁜 말을 하지 않으며,

이간질하는 말로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싸우게 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고,

삿된 소견을 일으키지 않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 열 가지 법을 행한다면

그는 곧 천상에 태어날 것이니라.

어떤 열 가지 법을 행하면 열반에 이르게 되는가?

이른바 열 가지 생각이니,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며,

 비구스님을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며,

계율을 생각하고,

보시를 생각하며,

휴식을 생각하고, 호흡을 생각하며, 몸을 생각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열 가지 법을 수행하면 열반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위에서 <비구스님을 생각하고>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비구스님보다는 <승가를 생각하고>가 더 낫습니다.

제일 첨의 세가지는 불법승 삼보를 말합니다.

 불보, 법보, 승보...이 세가지를 뜻합니다.

그래서 그냥 <비구스님을 생각하고>라는 해석보다

 <승가 또는 승보를 생각하고>가 훨씬 낫습니다.

승보란 깨달음을 얻은 스님들을 말합니다.

또는 보리심을 발한 분들을 말하죠.

비구들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하늘(천국)과 나쁜 세계에 태어나게 하는 것들은

마땅히 버리고 여의겠다고 생각하고,

열반에 이르게 하는 그 열 가지 법은 잘 닦고 받들어 행하라.

불교 수행자는 천국에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해탈이 목적입니다.

모든 비구들아,

꼭 이와 같이 공부해야 하느니라."

그 때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동진 승가제바(僧伽提婆) 한역/동국역경원


천국에 태어나는 방법, 지옥에 태어나는 방법, 열반에 들어가는 방법 : 증일아함경



profile
조회 수 :
691
등록일 :
2022.02.01
08:55:44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8186/7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8186

베릭

2022.02.02
05:06:50
(*.28.40.39)
profile


트왕카페는 백신정보 탐색하고자 지난해부터 드나들기 시작했으며

모든 글을 다 읽지는 않고 백신정보 위주의 글을 열어봅니다

그런데 바이칼 닉네임 회원의 글이 시리즈로 떴었는데, 최근 글의 주소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 회원의 시리즈 글을 다 본바 일부는 받아들이고 일부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즉 부분적으로 동의할뿐입니다. 글을 읽는 독자들마다 각자 본인들이 추구해온 가치철학 기준들이 나름대로 정해진즉 본인의 기호에 맞게 현실의 사태들을 해석할 것입니다.


이 현실이 워낙 이중 삼중의 가면들이 공존하고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는즉 과연 어느편의 말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동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인간들의 혼은 절대 완벽할 수가 없으며 누구나 헛점들이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헛점(리스크)이  적은 편을 선택하고 싶겠지요.


얼마전 제가 어느 회원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동일인물)과 게시판 난타전이 있었는데, 서로의 혼들이 살아온 인생가치관이 전혀 다른즉   베릭은 상대의견을 수용하기 어려웠으며  그 상대도  마찬가지였겠지요.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4차산업이라는 신종 용어?

과연 이것은 빛일까요?

빛에너지를 흉내내는 사기꾼 세력들의 미끼성 선전문구이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지혜로운 미래시대의 황금빛의 꿈을 제공할것 같은 4차산업혁명의 배후세력은 파충류혼성체들과 파충류영들의 인간통제를 위한 미끼일뿐입니다.


물고기들이 배고파서 미끼를 물다가 낚시꾼들에게 잡아먹히듯이

헨델과 그레텔 동화속 남매가 마녀의 과자로 만든집에 잘못 들어간후에 뜨거운 솥에 삶아질뻔한 동화속의 비유는 그냥 동화가 아니라 바로 현실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재진행형 사건들입니다.


그런즉 좀 더 지혜롭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실속에서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을 모른체 하는 자들은

그 누구라도 응원하거나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백신부작용의 피해를 나몰라라 하면서, 4차산업이니 메타버스를강조한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둘다 모두 주장한다면 신뢰가 가겠으나 백신 부작용문제를 회피나는 이유는 바로  백신강제접종을 추진하는 세력들과 4차산업혁명을 추진하는 세력들은 같은 한배를 탄 동일 세력들이다!라는 의혹이 생깁니다.



즉 선의와 공익으로 모든 만인에게 공평하게 혜택을 베푸는 과학기술이라면 쌍수들고 환영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세상사 돌아가는 흐름들이 과연 그래왔습니까?

늘 그렇듯이 일부 특권층에 편입되는 특정 세력들만 부귀영화를 독점해온 구조였으며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절대 끝까지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인간의 혼들은 변덕이 너무 심하며 이익따라서 수시로 양심을 저버리는 미약한 존재들이 많습니다. 그런즉 사회는 온갖 범죄와 온갖 법률해석 문제들과 계약불이행 문제, 법정소송 등등이  세월이 흘러도 늘상 난무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트왕카페 바이칼 회원의 전한 글의 내용들이 전부다  100% 맞다고 인정하기 힘드나 이분은  매우 열심히 살고 있으며  탐구하고 노력하는 휼륭한 40대 회원이라는 점들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편들기를 하기보다 두루두루 모든 입장들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관찰하고자 노력하는 바이칼회원의 탐구하는 자세는 존경받을만한  휼륭한 태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353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42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720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606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415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415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65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78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57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70489
422 무동금강 선생님 ㅡ 만다라 세계를 전하는 사명자 베릭 2022-03-09 697
421 mms 요법 주소목록 [3] 베릭 2022-05-09 696
420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695
419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2022-01-02 695
418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2021-12-26 695
417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해요 뭐지? 2021-10-08 695
416 윤석열 대통령 당선 ㅡ 인간 윤석열이 걸어온 길 [3] 베릭 2022-03-10 694
415 이재명&경기동부연합&민노총&이석기/ 故김문기편지/황교안 향한 복수의칼 갈아댄 이석기/ 부정선거결정판 '해커의 지문 [1] 베릭 2022-03-13 692
414 베릭님 안녕하세요. [3] 무동금강 2022-01-07 692
413 [Real Raw News] JAG, CDC 관계자 캐런 해커에게 유죄 선고 아트만 2023-12-28 691
» 바이칼 ㅡ 트왕카페 회원의 최근 글 [1] 베릭 2022-02-01 691
411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2021-12-23 691
410 국회 국민동의 청원 ㅡ 손정민군 아버지 손현님의 재수사를 위한 부탁입니다(10만명 참여 필요)9월18일까지 비회원 모바일 인증 가능/ 하루 1회 매일 해도 됨! 손정민 아버지 블로그 [2] 베릭 2021-08-29 691
409 영이 혼과 본인의 육체를 떠나는 이유들 중 하나 베릭 2022-01-11 690
408 애완견 봄이와...... [2] 가이아킹덤 2021-10-04 690
407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2020-06-11 690
406 제가 이 지구에 오면서 창조주님께 받은 최고의 선물.. [8] 레인보우휴먼 2021-12-12 689
405 개체 의식으로서 성령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2] 베릭 2021-09-02 689
404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2 688
403 Q의 시뮬레이션은 시간 여행이다 아트만 2021-12-03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