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선택  :  온전히 나를 사랑하기

동시선택  :  벤칭의 예술 (The Art of Benching)


지난 동지무렵 빛의 몸으로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라 하여 기대하며 심호흡 하다가

백신반대 어머니학부모집회를 몇시간 보며, 분노와 바보들의 행진에 격노하여 총리와 정은경을 불러 발길질을 수도 없이 해댔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건 나 자신...

몇 년에 한번씩 습관적으로 몸살 감기를 겪고, 3~4일 약먹으면 낫던 감기가... 31일 심한 폐렴증세로 새벽에 제발로 응급실로 들어간 후 지금까지 격리병동에서 쉬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나 음과 양은 항상 같이 다니는 것 !

몸은 잠시 힘들었지만, 마음은 상승마스터클럽을 기웃거리다가  드디어 등록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기....

이번 생에 육화할 때 가슴깊이 명료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온 내면의 그리스도 아이.

현실사회의 부정성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맨땅에 헤딩(제경우)하고, 잠시 그리스도의 빛을 외부로부터 숨기고 살아온 오랜 시간들....


이제 충분히 안전한 시기를 맞아, 깊이 숨겨두었던 곳에서 찾아내어 다시 깨끗하게 씻고 닦아  세상을 비추는 등불로 높이 들어야 할 때가 온 것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기에는 ....

아무런 비밀도 없습니다. 숨겨진 나만의 다락방과 골방도 없고, 은밀한 의도도 없습니다

외부를 향한 기대에 매달리지도 않고, 질투나 원망도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오로지 스스로 내면에서 솟아나는 기쁨속에서 웃고 노래하며 춤춥니다.


언젠가 온전한 기쁨 속에서 깔깔거리며 웃던 기억이 남아있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자연스런 모습이었던 듯....



요즈음 코로나와 씨름하시느라 모두들 전투모드로 지내시느라 피곤들 하시겠습니다

그래서 위로 차원에서 재미난 제안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먼저 제 최근 10년 동안에 첫째로 기억되는 이야기 하나....   처음으로 공개하는 은밀한 이야기...


2011년 3월, 뉴욕에 거주하는 특별히 사랑하는 제딸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들린 미국인데.. 온김에 차를 렌트하여 대륙일주를 하기위해 2주간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뉴욕에서 출발하여 아틀란타  플로리다 최남단 키웨스트...   남부를 돌아 LA지나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북부의 러시모어산과 시카고를 지나 워싱톤 거쳐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내면에서 솟아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  내가 왔다 !  미국 접수한다 !!  "

끊임없이 솟아나는 소리를 여행내내 대자연과 나누었습니다...  물론 그당시 미국을 깔고 앉은 카발 금융세력을 대상으로 했던 이야기지요....


뉴욕에서 차를 반납할 때 주행기록표가 나왔습니다

출발  :  5 mile

반납  :  8181 mile  (약 13,000km)

그런데 81은 천부경의 숫자 !   

대륙을 돌아 차를 세운지점이  8181mile !

이건 조상님들이 화답한건 아닌가??

그렇게 해석하기로 했습니다 !!


그런 기억을 가지고 2차로 계획한 것이 세계일주 !

이번엔 로마교황청과 영국왕실의 접수 !!


2017년 6월 블라디보스톡을 출발점으로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영국 터키 아프리카 남미 북미, 시애틀에서 여행을 끝내기까지  69개국을 350일간 123,000km를 제차로 돌았습니다.

물론 바티칸과 영국왕실은 프랑카드까지 확실하게 펼쳐들고 접수했습니다!

못된 중국공산당은 늦게 알아서  작년 1월에 국내에서 접수했습니다 !!


당연히 미국과 전세계 애국자그룹과 함께 이루어 낸 결과겠으나.... 저도 한몫 거들었다는 생각에 흡족합니다.

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지금 제안하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곧 끝날 카발 청소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세계일주 자동차 / 평화와 축제의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각자가 가진 차를 가지고 (SUV나 4륜구동이면 최적입니다 / 승용차는 무리고  스타렉스 정도면 Ok !  아주 좋습니다)  100대가 되든 1000대가되든 함께 지구해방 축하, 자축여행 말입니다 !!


공연팀도 꾸리고 저녁이면 원주민들과 함께 춤과 노래로 공연하며  즐기는 여행 !!

어려울것 없습니다 !!   하면 됩니다 !!! ....


긴 이야기 들어주어 감사합니다  ^^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 모두의 과제입니다


시작이 반 ....

모두 함께 분발합시다....



사랑에 대한 좋은 내용이 있어서 붙입니다


https://m.cafe.naver.com/crimsoncirclekorea/6019 

(네이버에 로그인 하면 볼 수 있을듯...)

조회 수 :
1158
등록일 :
2022.01.15
11:41:07 (*.102.142.2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5789/f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57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14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25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06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88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041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469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47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63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421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8725
2156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2002-08-17 1157
2155 '빌게이츠 국회방문 및 국회 연설 반대 집회' 등 있으면 참여합니다. (8월 16일이나 그 이전에 ... ) 청광 2022-08-10 1156
2154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1] 베릭 2022-02-02 1156
2153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2021-07-14 1156
2152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2020-03-10 1156
2151 Ronna의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요즘도 보시는 분 계신가요 [2] BlueRay 2017-03-25 1156
2150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2007-10-27 1156
2149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2007-10-22 1156
2148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2007-09-15 1156
2147 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3] 서정민 2006-05-13 1156
2146 지구는 청소가 필요해 지구여정 2005-12-02 1156
2145 익게에서.. 남들 추적하는 사람.. hahaha 2005-05-19 1156
2144 소유는 한계가 된다. [4] 문종원 2004-10-17 1156
2143 무서운 꿈 [5] 유민송 2004-01-26 1156
2142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1156
2141 [돌고래의 생존전략-1] 어부들을 보기좋게 속인 돌고래의 탈출작전 휘리릭 2003-10-17 1156
2140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2003-09-20 1156
2139 건강은 생각에 위해 지배된다. - 플레이아데스의사명--- 중에서... [2] 本心 2003-08-03 1156
2138 좋은 시3(펌) 유승호 2002-09-26 1156
2137 방문 감사했습니다^^ 김범식 2002-08-1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