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떠나고싶어요...

이렇게라도 글을 안쓰면 계쏙 머물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엄마가 자신을 나타내지말고 조용히 살으래요


베릭님께서 에너지를 보실줄 아신다고하는데 저를 특별?하게 보시나봐요 조금부담스럽긴하는데..

저는 나?같은 에너지보다는  하나님께서 모든 영혼들을 보물처럼 다양하게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베릭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동안 과거에는 아빠라는 존재에게 시달리면서 심하게는 "나한테 왜 너한같은 게 태어났냐?" 라든지 심한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자라서 나라는 존재가 별볼일없는 줄 알았어요

베릭님을 통해서 내 영이 그렇다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위안이 되네요

하지만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죠? 이렇게 에너지적에 의존하지말고 중요한건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참 평화의 참 올바름이 진짜 이기때문에 ..



그동안 빛의 지구에 글 조금씩 쓰면서 정들려고하는데... 

이렇게 라도 안떠나면 계속 머물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탈퇴하려구요..


요즘은..

생각때마다 하나님께 항상 창조주님께서 보시기에 갓난아기와 같은 영혼이 되어달라고 기도드려요..

더이상 어른으로 존재하기도 싫고...

그냥..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은 영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빛의 지구 회원님들이 참으로 올바른 길로 가기를 바라며 이만 가겠습니다.

조용히 떠나고싶은데.. 

예전에 어떤 성령님이 제 안에 들어오시더니 "입이 가볍군" 하시더라구요

그분 말대로 저는 입이 아주 가볍고 말을 막 떠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가봐요...


그래도 궁금증이란게 있으니 눈팅하러 가끔 올게요

탈퇴를 했으니 글을 못쓰겠죠? <- 이게 저의 진짜 목적이에요 탈퇴를 안하면 또 입이 근질근질해서 또 쓰게 되니깐...


이제는 입이 무거워고 때에 따라 자숙하는 방법을 배워야할거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싑니다

못난 글을 봐 주셔서 고마워요


어릴때부터 학대 받고 자라와서 세상물정 모르고 이 글도 이상하게 보잃수있어요

죄송하고... 이만 갈게요 

조회 수 :
816
등록일 :
2021.12.21
20:32:16 (*.37.14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1023/9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10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4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2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3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5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8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2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8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1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66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732     2010-06-22 2015-07-04 10:22
16957 베릭 넌 가이아킹덤님이 호구로 보이는지... 빚의몸 805     2020-06-21 2020-06-21 02:08
 
16956 유근피 차 ㅡ 피가 썩는것을 막는 천연 치료제 [2] 베릭 805     2021-10-20 2021-10-20 17:21
 
16955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805     2022-01-17 2022-05-04 18:07
 
16954 최춘식 국회의원이 올린 글 [4] 토토31 805     2022-03-30 2022-03-30 12:57
 
16953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805     2022-04-06 2022-04-11 13:57
 
16952 [아다마] 전체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아트만 805     2024-04-30 2024-04-30 09:08
 
16951 무지 이상한 꿈.. [3] 정주영 806     2003-12-21 2003-12-21 02:42
 
16950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806     2004-01-16 2004-01-16 22:55
 
16949 님들아 그때 답변 고마웠어요-_-;;; 그렇지만.. [1] 박정웅 806     2004-05-18 2004-05-18 22:37
 
16948 저의 요즘 글들에... 한성욱 806     2006-06-11 2006-06-11 13:28
 
16947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806     2020-11-11 2020-11-11 10:42
 
16946 작금의 현실에서 한 마디 올립니다 빚의몸 806     2020-06-20 2020-06-20 01:25
 
16945 따스한 사랑 빛 [2] 레인보우휴먼 806     2021-12-21 2021-12-21 16:58
 
16944 파충류에너지와 마인드에 물든 혼(Soul)의식 ㅡ 휴머니즘과 신성(아가페, 정직함)을 상실한 생체로봇으로 추락! 베릭 806     2022-01-17 2022-02-15 15:39
 
16943 벨링거 리포트 9/26/2003 [5] [5] 이기병 807     2003-09-27 2003-09-27 23:48
 
16942 저도 그때 우주선을 본 걸까요? [4] 김초록 807     2003-11-25 2003-11-25 08:31
 
16941 인간에 대한 사색.. 김대현 807     2005-12-26 2005-12-26 00:02
 
16940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807     2007-05-27 2007-05-27 00:02
 
16939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07     2008-01-09 2008-01-09 17:18
 
16938 하나님에게 초능력이 필요한 이유 빚의몸 807     2020-06-18 2020-06-1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