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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틴 숲의 원한

 

 

세계의 대스승은

인간이 갇추어야할 2가지 지수를 나타냅니다.

HQ인간적 품성

NQ숭고한 품성

그나마 'IQ지수'라도 높았다면 세계가 이지경까지는 않되었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말은 자연에 관한 인간의 이해를 나타냅니다.

 

저는 좀 더 인간이 다방면에 편균적 지능지수라도 높았다면 그들은 옳고 그름을 판가름할 것입니다. 또 한 보편적인 평민들은 똑똑하여 지적인 교육 수준이 높고 권력자나 모든 구성원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무순 비밀을 꾸미는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그들이 사회를 통해 고난을 당하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또 한 자유와 정의를 실현하면서 각자 민중들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가름할 수 있었다면 역사적인 참혹한 배경과 같이 옳치 않은 뜻에 강압적으로 총뿌리를 자신에 가슴에 찌르더라도 기꺼히 스스로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는 민중이라면 그와 같이 구소련 볼세비즘 공산당에 쉽게 무릅을 꿇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단지 현실에 빵조각에 눈멀어 적의 술수에 타협을 하느니 장래의 국가와 민족을 위해 국왕에게 헌신했다면 그러나 그당시 러시아 속에 공산당을 지지하던 어리석은 민중들은 선동에 끌려 자신의 고난과 무덤을 파고 맙니다. 악마들은 절때 인간에게 이롭은 쪽으로 상황과 조건을 주지 않습니다. 소수의 깨어있는 그 나라 엘리트는 암살당하고 이러 저러 힘도 못쓰고 피해를 보지만, 가장 악날한 볼세비즘은 가장 어리석은 민중을 이용하여 민중의 자유를 박탈하고 말았습니다. 민중은 자유와 평등과 집과 음식을 주장하지만, 돌아온 것은 억압과 자유의 박탈과 총과 칼뿐입니다. 어리석음은 어리석음의 대까로 지불됩니다.  

   

 

 

 

 

 

 

폴란드 대통령 '카틴 숲 학살'70주년 추모식을 위해 방문차 여객기 추락사고로 사망
 

오늘 자 다음 커뮤니티 뉴스란 에서 폴란드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와 부부 장관 대선후보 및 중앙은행 총재등 132명을 태운 러시아제 Tu(투폴레프)-154 기종이 추락해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도와 함께 당시 사고기는 모스크바 서쪽 350km 떨어진 스몰렌스크 공항 부근에서 추락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비행기 결함이냐 조종사 실수냐에 따른 언급에서는 (스몰렌스크주 대변인은 "조종사에게 벨라루스 민스크에 착륙하라고 요청했지만 그가 스몰렌스크 착륙을 감행했다"고 말했다.)라고 언급합니다.

카친스키 정치이력은 바르샤바 시장을 거친 뒤 1980년대 폴란드의 민주화를 이끈 자유노조 출신으로 폴란드 국민에게 존경과 지지를 받은 인물로 언급되었습니다.

 

한편 러시아 전 대통령 푸틴은 폴란드와 화해의 분위기를 이끌려고 소위 역사적 '카틴숲 폴란드인 2만2천여 명의 학살과 암매장 사건과 관련하여 70주년 추모식을 가질 예정으로 폴란드 총리를 초청했지만, 폴란드 대통령인 카친스키는 이전부터 러시아를 강력히 비난해와 초청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따른 카친스키 대통령은 초청이 없어도 별도로 추모식에 방문길을 올랐다가 참상을 당했습니다.

 

 

이와 같이 러시아와 폴란드간에 민감한 정치적 이력 속에서 이번 폴란드 카친스키 대통령이 카틴 숲 방문길에서 참사를 당하는 일은 매우 국가간 감정적으로 증폭되어 보입니다.

음모론 적으로 러시아에서 추방당한 유태인 볼세비키들이 꾸준히 음모를 꾸미고 있는 가운데 이 볼세비키들이 서로 이간질을 시키려고 음모를 꾸민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폴란드 카친스키 대통령은 '카틴 숲 학살'과 관련된 '카틴(2007)'이라는  영화에도 후원을 하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영화는 당시 카틴 숲 대량 학살과 관련하여 군인 장교들이 학살당하고 그들의 가족들 남편과 아버지와 아들이 죽었는지도 모른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배경을 그린 영화라고합니다.

 

 

 

역사적 배경의 당시 카틴 숲 학살 사건 주동자인 구 소련 '스탈린'은 폴란드가 독립국으로 일어설 수 없도록 소련 (KGB) NKVD비밀경찰을 동원해 폴란드인 장교 정치가 지식인 의사 및 사회 저명한 지도층에 있는 2만 2천명의 인사들을 모조리 학살 암매장을 감행했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스탈린과 소련 비밀경찰은 이 사건을 치밀하게 비밀로 붙쳐졌지만.

3년 뒤 1943년 나찌 독일군이 소련을 점령하면서 카틴 지역에서 4천100구 시체를 발견하고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에 대해 전 소련 볼세비키들은 1944년 다시 폴란드를 장악하면서 무덤을 파헤치고 독일군의 소행으로 뒤짚어쒸었지만 나중에 들통나고 말았으며 전 러시아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이사실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하였다고 전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유태인 볼세비키들이 쓰는 악날한 수법으로 그 나라 각계 각층 지식인 엘리트 등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모조리 암살하고 숙청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소위 엘리트라는 인간 존재는 모조리 학살당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만 그 나라에 체워 놓아 솜 쉽게 컨트롤하며 지배하는 악마 같은 근성의 유태인은 타국가의 민족 문화 유산과 지식 모든 것을 파괴하고 종교 또한 파괴하여 잠제적인 발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나타납니다.

 

사실상 러시아도 국내 활동하는 유태인 볼세비키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유태인 민족주의에 똘똘 뭉친 네트워크로 구축된 유태인 연합 사회주의 운동의 international연합 국제적 조직 볼세비즘들이 선동과 혁명과 조작과 테러를 통해 전쟁을 일으켰으며 러시아는 무너지고 소련 공산당이 지배하면서 상위 권력층 비밀정부에 유태계 조직이 85%을 장악하여 소련 공산당을 지배해왔습니다. 이중에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 전세계 국제유태자본세력들이 한 통속이라는 것이지요. 공산당이 초기 러시아를 장악하게 될 당시는 권력자 지식인 문학 종교계 각계 각층의 다양한 엘리트들을 잡아다가 몰쌀해 버렸습니다.

 

소련이 공산화되면서 내부에 많은 내전을 통해 희생자들이 나왔지만, 레닌은 3000만 스탈린은 4000만 이상의 반대세력을 숙청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중에서도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 정치적 싸움 또한 빈번한 것으로 보이지만, 상위계층이 전부 유태인이 포진하여 지배하였고 비밀경찰 또 한 유태인으로 포진되어있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유태인 국제적 권력 부로커들과 국제유태자본이 결합하여 과거의 소련 사회를 지배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러시아도 이러한 과거의 불미스러운 잔 제적인 문제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입니다만 러시아 당국도 자신들도 그러한 사건들을 철저히 조사해보야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러시아 정부와 수뇌부들은 이들 유태 볼세비키들에 대한 음모를 알고는 있기나 할까요. 물론 그들이 유태인 볼세비키를 추방했지만 이 내용들 또한 모호합니다.

 

 

김경호 2010,04,10

 

 

 

기타 정보

http://cafe.daum.net/dlwlwndeo333/KQhY/2568 
소련군에 의한 카틴숲 학살사건(Katyn Forest Massacre)

1940년에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25,700명의 폴란드인이 학살된 사건


카틴숲(Katyn Forest)은 Gneizdovo란 러시아의 "스몰렌스크"(Smolensk)에서 멀지않은 마을근처의 산림지역이다.

1940년에 스탈린(Stalin)의 명령에 의해 NKVD(Narodny Kommisarial Vnutrennikh Del, 이 말의 뜻은 "말할수 없으면 나는 집에 돌아갈 것이다."란 말로써 현재의 KGB다.)는 소련과 독일이 1939년 폴란드를 분할 점령한뒤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4,000명의 폴란드인을 총살하고 묻었다.

1943년에 나찌는 폴란드인의 시체를 발굴하였다. 1944년에 카틴지역은 소련군에게 탈환되었으며 소련은 다시 폴란드인의 시체를 발굴하고 나찌의 짓이라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연합군의 유지를 위해 미국과 영국은 명백한 소련의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눈감아 버린다.

1989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와 함께 고르바초프(Gorbachev) 서기장은 NKVD의 폴란드인 학살에 대한 조사를 승인한다. 그리고 두 학살사건의 장소가 카틴숲과 겹치게 됨을 확신한다.

조사의 결과로 고르바초프는 폴란드인에게 사과하고, 1940년에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25,700명의 정치인, 군인, 지식인들이 학살된것을 인정한다., 이것이 "카틴학살" 또는 "카틴숲 학살"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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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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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10.04.11
03:28:22
(*.124.201.133)
마스터 시리즈 제8장 샤우드, 의식의 파형들..에 관한 주제


http://blog.daum.net/kimkyungho5/1121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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