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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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77641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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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78710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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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97016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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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84857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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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66588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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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70973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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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10933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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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42542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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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80411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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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94828 |
| 17066 |
아쉬타로부터의 지구주둔 자원자들에게 보내는 경보 - 1/1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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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
2004-01-21 |
1033 |
| 17065 |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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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
2006-05-03 |
1033 |
| 17064 |
악플을 달고 도망가는 사람에 대해 운영자님께 부탁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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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6-06-22 |
1033 |
| 17063 |
생명의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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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돌박 |
2008-10-01 |
1033 |
| 17062 |
현대 자동차 명함이다.베릭 이 쓰레기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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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20-06-16 |
1033 |
| 17061 |
[펌] 천부경(天符經)’을 새로이 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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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
2006-04-17 |
1034 |
| 17060 |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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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인 |
2006-07-27 |
1034 |
| 17059 |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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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7-05-17 |
1034 |
| 17058 |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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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
2007-05-30 |
1034 |
| 17057 |
음식의 기 와 빛 - 라파엘그룹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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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효 |
2015-02-23 |
1034 |
| 17056 |
허허실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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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2002-12-18 |
1035 |
| 17055 |
신기한 그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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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
2003-02-21 |
1035 |
| 17054 |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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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장군 |
2003-09-18 |
1035 |
| 17053 |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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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
2006-04-30 |
1035 |
| 17052 |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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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경 |
2006-05-21 |
1035 |
| 17051 |
語弊와 誤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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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
2007-08-20 |
1035 |
| 17050 |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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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12-26 |
1035 |
| 17049 |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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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
2003-09-23 |
1036 |
| 17048 |
색깔 옷과 이름 - 언론플레이의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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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일 |
2004-01-22 |
1036 |
| 17047 |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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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
2006-05-30 |
1036 |
아틀란티스 이야기도 나오는 것을 보니
인간들의 윤회환생을 인정하면서 카르마해소 측면에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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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측면과 대면하여, 우리가 지닌 감정적인 상처들을 이해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가 계몽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슴에 기초한 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타인들에게 방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떠한 일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참된 자신이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