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시 말해 현재 나는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같은 시대와 같은 시간에 미국에 나의 전생이 살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생을 이야기하면 먼 과거에 살았던 생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시간적인 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번째 생을 살고있느냐의 순이라는 것이죠.

그게 어떻게 가능하느냐면, 높은 차원에서는 시간이란 같은 곳에 있어서 전생이라고 해서 굳이 과거로먼 보내진 않는다는 것이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북한의 최고 리더 있죠? 그 사람은 사실 15000년전에 지구로 와서 환생한 존재이지만, 지구에 온지 24번째 환생이래요. 먼약 그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 생은 뭐가 될까요? 저는 그것도 이미 채널로 받았고, 크로스 체크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의 다음생은 진시황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진시황은 이미 2천여년전에 죽은 사람인데, 어떻게 진시황으로 환생을 할 수 있냐고 하시겠지만, 위애서도 말했듯이 과거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니까 가능한것이랍니다.

이렇듯, 전생이라고 해서 과거는 아닌것이랍니다.

제목에서 적었듯이 현재 살고있는 자신의 전생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더군요. 우리가 잘 아는 영화감독 영화 ET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있죠? 그 감독의 전생이 도올 김용욱 교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도올 김용욱 교수의 전생이 유발 노아 하라리 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 사람들이 만나면 어떨까요? 그래선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이 만난다면 같은 영혼이라서 서로에개 심각하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만나면 그들중 한 두 사람이 그 자리에서 죽게 되거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플겡어를 만나면 죽게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런 이유라고 합니다.


조회 수 :
1949
등록일 :
2021.06.10
15:27:01 (*.155.129.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733/4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733

베릭

2021.06.11
12:22:38
(*.28.40.39)
profile


Psi Factor
1996년 ‧ SF ‧ 4시즌

PSI PACTOR 과학수사대 외화( 예전  캐나다 외화시리즈)

중 과거에서 현재로 나타난 사람들 이야기가 두편있었고, 현재의 자신앞에 미래의 자기가 나타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있었지요.

이런 사건들은 시간의 균열에 의해서 평행우주의 일이 교차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르카엘

2021.06.11
15:42:13
(*.155.129.11)

네. 맞아요. 실재로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게 도플겡어와 평행우주에서 온 사람들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01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10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90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72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6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53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8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3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355     2010-06-22 2015-07-04 10:22
1936 익명란에 상당히 회의감에 젓으신분이 계시던데 신영무 975     2003-05-10 2003-05-10 07:25
 
1935 모임에 나가야하는 이유 [2] 靑雲 1274     2003-05-09 2003-05-09 19:23
 
1934 네사라 업데이트- 벨링거5/7/2003 [5] [30] 이기병 1380     2003-05-09 2003-05-09 07:54
 
1933 제니퍼요약(5/6) 아갈타 988     2003-05-08 2003-05-08 22:29
 
1932 부처님으로 오셔도.. [3] 나뭇잎 1210     2003-05-08 2003-05-08 18:28
 
1931 저는 훗날 시온칙훈서에 대한 "철학적 심판"을 담당하겠습니다. [2] 제3레일 1310     2003-05-08 2003-05-08 15:49
 
1930 ^.^ lightworker 1396     2003-05-08 2003-05-08 15:45
 
1929 우주갱생을 위한 우주의 배치 [1] [5] 한울빛 1552     2003-05-08 2003-05-08 11:22
 
1928 고구마 나뭇잎 1190     2003-05-08 2003-05-08 09:20
 
1927 대구 지하철참사의 잔인한 음모설(펌)필독!! [1] 제3레일 1623     2003-05-07 2003-05-07 20:28
 
1926 9/11 테러에 대해 [3] 몰랑펭귄 1289     2003-05-07 2003-05-07 19:40
 
1925 푸른 오월 [3] 나뭇잎 1005     2003-05-06 2003-05-06 21:06
 
1924 나뭇잎은 점쟁이? [6] 나뭇잎 1230     2003-05-05 2003-05-05 22:26
 
1923 5 월 명상캠프 오시는 길.^^ [6] 나뭇잎 1688     2003-05-05 2003-05-05 22:09
 
1922 5월 명상캠프 . 나뭇잎 1595     2003-05-05 2003-05-05 22:04
 
1921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943     2003-05-05 2003-05-05 09:58
 
1920 Highlights of Sheldan Nidle's May 2 Interview on ECTV [1] 몰랑펭귄 946     2003-05-05 2003-05-05 08:32
 
1919 2003.04.29 몰랑펭귄 1693     2003-05-03 2003-05-03 17:32
 
1918 Morning Wakeup Call 메세지 5/2/2003 [1] 이기병 986     2003-05-03 2003-05-03 09:23
 
1917 [퍼옴]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요 제3레일 1004     2003-05-02 2003-05-02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