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cafe.daum.net/mirunk 그동안 이 지상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업적을 남겨지만 좋은 업적을 남기고 간 것도 있지만

불행 하게도 불필요한 업적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이 지상은 나름대로 사람들이 잘 일끌어 오고 있다고 자부 하지만 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게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 사람들을 알지못하게 많은 것을 주고 도와주시면서 모든 정성을 다 쏟아

부어 오늘날 이르러 이렇게 여명해 왔습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분명하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교황이 몸을 담고 있는 그 종교는 현제 교황을 맏고 있는 배네딕토 16세가 마지막 교황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 종교에 교황은 없을 것이라고 그것이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지상을 처음부터 모든 생명체를 만들어 하늘세계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이 지상으로 몸을 받고

살수 있게끔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세상에는 육체가 없고 영혼체만 있기 때문에 그저 모든것을 느낌으로 또는 느끼고만

있을 뿐 이랍니다...

그래서 하늘세상에 있는 영혼들은 이 지상으로 몸을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날 정도랍니다...

하늘의 세상 영혼들이 이 지상으로 몸을 받고 살면서 모든것을 직접 체험을 하고 실전으로 느끼고 살기

때문에 이 지상에 있는 육체를 받고 싶은 것 이랍니다...

사람들이 이글 내용을 보시고 무슨 배네딕토 교황이 마지막 이고 더이상 교황은 없다고 하는지 하고

믿지를 않을것입니다...하지만 앞으로 지켜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하늘 세계의 최고로 높고높은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이 지상에 내려 오시면서 아무도 모르게 도독같이

오셨습니다....

그야말로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게 이렇게 이 지상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이렇게 도독같이 내려 오실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의 지상에 천국을 건설 하실려고 하시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늘에 세상에 모든 영혼들이 이것을 알게 되면 서로들 너도나도 이 지상에 몸을 받게 해 달라고

아우성을 칠것입니다....



또한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지구의 크나큰 변화가 생기는 것을 즉 지구의 지진.해일.등등을 통해

정화작업을 하는줄 알면은 사람들이 난리를 치면서 이 지상이 마비가 오기 때문에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이 대 공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이 대공사를 하시는 것을 세상 사람들 한테 알리지 않고 하는 것은 의로운 참신의

그 깊은 뜻이 있답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 지금 당장 이라도 세상에 나타날수도 있지만 그 세상에 나타나시면 사람들 한테 참신의

모습을 볼수가 있지만 아직은 시기와 때가 아니랍니다....



우주창조신 카페에 들어 오시는 회원님 분들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그런 예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말고 앞으로의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하는데 힘을 보태야 합니다...

사람들이 창조신 즉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 이 지상으로 내려 오셨으니 그것을 믿고 마음속으로 담아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받고 혜택을 받습니다....

지금은 이 지상에 모든 종교들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는 이 지상으로 내려 오시면서 지상에 모든 기운들을 차단을 시켜놓았습니다...

각각종교를 믿으면서 소원이나 기도를 정성껏 올려 보세요....

아무리 정성으로 기도를 해도 응답은 없고 또한 기도를 해 봐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 이 지상으로 내려 오시기 전에는 정성으로 기도를 하면 그 기도를 한 당사자 한테

참신께서 소원을 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의로운 참신 두분께서 이 지상으로 내려 오셨기에 그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그 정성으로 기도를

해도 절대로 들어주지 않습니다...



지금도 각 종교를 믿는 사랍들은 정성 스럽게 기도들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지금 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의로운 참신

두분을 맞이 할 준비나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정성으로 올려봐야 나무아비타불 헛 갠觀隙
조회 수 :
2510
등록일 :
2009.08.29
10:57:28 (*.153.117.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130/4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1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44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2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33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15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8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55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8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2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7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746     2010-06-22 2015-07-04 10:22
2061 여러분 내일부터 11일까지 전세계로 네사라 발표된데요 [3] 이선준 1383     2003-07-07 2003-07-07 18:02
 
2060 밑의 의식수준 수치는 단지 텍스트에 불과하다! 제3레일 1479     2003-07-07 2003-07-07 17:05
 
2059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75~20) 이혜자 1322     2003-07-07 2003-07-07 16:59
 
2058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125~100) 이혜자 1562     2003-07-07 2003-07-07 16:20
 
2057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175~150) 이혜자 1662     2003-07-07 2003-07-07 15:54
 
2056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250~200) 이혜자 1450     2003-07-07 2003-07-07 15:28
 
2055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350~310) 이혜자 1654     2003-07-07 2003-07-07 14:58
 
2054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 (400) 이혜자 1732     2003-07-07 2003-07-07 14:28
 
2053 의식혁명-인간의 의식수준 (540~ 500) 이혜자 1406     2003-07-07 2003-07-07 14:10
 
2052 의식혁명-인간의 의식 주준(1,000~600) 이혜자 1351     2003-07-07 2003-07-07 13:02
 
2051 참 아름다움 [5] 나뭇잎 1587     2003-07-05 2003-07-05 12:49
 
2050 7월 명상 캠프 변경 안내. [1] 나뭇잎 1417     2003-07-05 2003-07-05 12:19
 
2049 이제야 깨달은 것. [2] 나뭇잎 1464     2003-07-05 2003-07-05 11:28
 
2048 "절대진리 부정"의 역설 제3레일 1598     2003-07-04 2003-07-04 17:07
 
2047 [음악] renewal 정주영 1775     2003-07-04 2003-07-04 17:04
 
2046 영혼의 투쟁 [3] 이혜자 1557     2003-07-04 2003-07-04 14:41
 
2045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191     2003-07-04 2003-07-04 10:22
 
2044 이 시대에도 에드가 케이시의 작업과 같은 것이 있다면...(신과의 대화 소개) [1] nirvana 1480     2003-07-04 2003-07-04 02:19
 
2043 예언서에 감춰진 남북통일의 년도가 백마공자 홈에 떴다. [4] 원미숙 1731     2003-07-03 2003-07-03 22:00
 
2042 농부가^^* [30] 나뭇잎 1480     2003-07-03 2003-07-0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