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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인 우리사람들의 몸도 다른 모든 생명체처럼 대우주에서 태어나 이 세상에서 잠깐 머물다 또 대우주속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들 고뇌하며 대우주와의 코드를 잊어버리고 괴롭게 사는 것인지요?

대우주의 강하고 순수한 에너지와 코드를 맞추며 그 섭리를 따라서  그 속에서 살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에 반하여 탐욕스런 마음으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면서 사니 고뇌의 윤회속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같이 숨 쉬고, 자연과 교감하며 그 진리를 느끼고 살면, 많은 것들을 볼 수가 있고 또 즐겁고 행복한데 물질에 묻혀 허둥대고 있으니 즐거움과 행복을 볼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속으로 들어가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많은 새로운 세상들이 보이며 그 속에서 밝고 순수하게 살 수가 있다.
나쁜 에너지와는 교류하지 말고 순수하고 강한 대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하며 살자.

혼돈의 세상에서 살지만 대자유인으로 가볍고 순수하게 대우주의 삶을 살아야 한다.        
조회 수 :
1067
등록일 :
2007.09.27
07:10:30 (*.68.1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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