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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까 증산도 프리메이슨 확실하다고 생각함....솔직히 강증산 이 자식은 표절한거임

 

병겁, 한반도 6.25전쟁 세계대전 한일한병 임진왜란 서쪽에서 큰나라가 일어난다....등등 도전에 나오는데

 

이거 다 토정 이지함, 율곡 이이 격암 남사고 선생님이 임진왜란 터지기 몇 년전에 유명하신 학자분들 역술가들분들 모여놓고 나라

 

의 운명에 대해서 점을 친 결과임...........토정비결 소설책에서 봤음....강증산이가 이걸 주장한 것은 이분들 논문을 무단표절한거임

 

자기네들은 프리메이슨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그럴수 밖에 없겠다....싶은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이 저지르는 것과 너무나

 

흡사함...천지공사 종교통일 전쟁 병겁.....첨엔 충격적이여서 혼란이 많았음...증산도가 사이비인가 프리메이슨하고 한패인가??

 

뭐가 맞는거지????? 그러나 빛의 지구 사이트를 통해 증산도가 확실히 사이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전에 서양의 암흑세력과 한패하는 자는 이롭지 못하다 다 죽는다 그런던데......주딩이만 주절주절 떠들면 뭐해

 

그 암흑세력의 정제가 무엇인지 죽었다 깨어나도 알려주지 않으니.....그 딴 이야기 도전에 실어봤자임...도전에 않 넣으니 못한거임

 

병겁온다 전쟁터진다고 사람 겁줘서 혹세무민하고 순진한 사람들 끌어들이고 신도들 돈을 서서히 야금야금 뜯어먹고

 

온갖 벌점제도를 만들어놔서....사람 일상생활 부담주고.....조금만 게을리한다고 지랄 지랄...증산도가면 헌금 많이 내야된다

 

도장에와서 수행 많이하고 공부 해야 된다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건 사실입니다.

 

여기서도 봤지만 삭제 되겠지만, 확실한건 교주 안가부자가 김대중한테 엄청난 정치로비를 했었다는 건 사실이군요

 

김대중이는 프리메이슨 한국지사 수장이니까..........김대중한테 꼬봉짓 했다는 건...프리메이슨 일원이나 마찬가지요.....

 

더문제는 한단고기 단군세기 같은 재야사학자들한테 엄청난 연구자금을 대주는 게 심각함.........그런 고대사책들이 나쁘다는거

 

아닙니다. 그걸로 악용하여 신도들 돈 뜯어내서 지그들 배때기 채우는 안씨부자 증산도 교부들이 문제지...

 

증산도는 어딜가나 사이비를 욕을 먹는데.....그 놈들 때문에...그런 휼륭한 책들까지 사람들이 멀리하지 않을까 그게 염려스럽네요

 

확실히 증산도는 프리메이슨 한국버전 종교임....제가 강조한 건 예언서, 동양철학, 옛날 고대사 서적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것들 참 좋습니다. 그러나 그걸 자기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인간들이 나쁜거지...

 

 도전에 서양에다가 재물을 둔다 했는데 재물이 곧 권력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증산이라는 놈이 당연히 루시퍼니까 서양 프리메이슨에게 세상 모든 권력을 주었다는 것 이시지요...거기가면 죽었다 깨어나도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해 그 어떠한 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맨날 하는 소리가 병겁 전쟁으로 사람 겁주는 외엔 들을 것을 없습니다.

 

도전에 상제님이 일으킨 기적이라고 증명사진 간증 보여주는 게 참 가잖아서 ㅉㅉㅉㅉㅉㅉ 증산이 신이다라는 증거보다

솔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있다는 증거들이 셀수없을 정도로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왜 재물이 권력이냐???? 불교 유학 서적에 능통하신 할아버님이 말씀하시를....재물이 곧 권력이다 하셨습니다. 돈 많은 놈은

꼼짝도 못하는 것이 사람의 인지상정이 아니냐...배우자를 구할 적에 남자고 여자고 너무 돈 많은 사람 구하면 못쓴다.

가난한 여자가 부자남편한테 시집가면 돈 없이 나한테 얹혀 사는 주제에.....라며 무시당하고

반대로 가난한 남자가 부자마누라 얻으면, 남자가 마눌한테 무시당하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다..........

그러니 재산수준이 비슷한 사람을 구해서 가야한다고...

 

저는 증산도 했던 거 많이 후외하고 있습니다. 진짜 순수하게 역사공부하러 온 사람을 혹세무민해서 돈 뜯어낼 궁리나하고.....

 

어쨌든 사이비에 않 빠질려면, 제 경험으로 비춰봐서 생각해보기를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고 뭐고 나발이고 우선 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만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을 보니

 

자기자신을 믿을려하지 않고, 꼭 신에게만 매달려서 뭔가 해주길 바랍니다. 잘못된 겁니다. 구지 말은 않하겠지만

 

자기스스로 뭔가 이룰려고 하지 않고, 신께만 너무 지나치게 매달린다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고 부처님이고 부담스러워

 

하실듯........이렇게 나오면 영지주의인가???? 내 자신을 깨닫는것이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둘째는 마음에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사이비 빠진 사람들은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꼭 무언가 한가지 정도는 너무 욕심이

 

지나치게 많더라구요 대표적인 게 명예욕, 물질욕 인데........둘다 해당하던지 이 중에 한가지 꼭 해당하더라구요....

 

특히 증산도 인들은 명예욕이 많습니다. 내가 이만큼 증산도와 교주 상제님 태모님을 위해서 헌금도 많이 내고

 

자주 도장에서 열심히 수행하고 도전공부하고 포교하고 이래서 후천시대에 내가 그동안 열심히 했던 것 만큼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나를 위한 금신상으로 포상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종교생활을 무슨 주식투자 하는 거 모냥...무슨 보험이라도 되는 거 모냥 이자놀이 하는 것모냥

 

내가 500백만원 헌금했으니까 후천시대에 상제 태모가 5000천만원 이상 돌려줘야 된다 이런식으로 이런게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입니까? 이건 완전히 하나님 상대로 돈놀이 하는 겁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강증산인 루시퍼하고 돈놀이 하는 겁니다.

 

전 별로 바라는 게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못하게 집요하게 방해도 했었기 때문에, 제 사정이 되는 대로 했습니다.

 

헌금도 별루 많이 내지도 않았고, 수행도 그닥 열심히 하지 않았고 포교도 않했고, 난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막연한 생각

 

 보상해줄려면 해주고 말려면 말아라식으로 했거든요...대신에 죽을적에 알아서 편안히 죽여주슈 이런식이었음

 

저는 꾸지람을 많이 들었음 왜 대충대충 신앙하냐고......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이게 옳았던 거임

 

어쨌든 사이비들은 마음에 욕심들이 너무 많고, 신을 상대로 돈놀이 이자놀이 함.....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욕심들이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에 빠지는 거임.......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강증산은 루시퍼다!!! 전쟁에 미친놈이다!!!!!!! 전쟁일으켜서 피를 흘리면 피에서 나오는 성령의  에너지를 흡수하고자

전쟁일으킨다고 한거임!!!!! 원한을 풀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임!!! 전쟁하면 이익을 보는건 전쟁의

주동자인 소수의 사악한 엘리트일 뿐이고 99%의 대중들은 원한을 갖고 살아거나 원한을 맺고 죽을 것이기때문이요.

전쟁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한을 품고 억울하게 죽었습니까? 그걸 생각하면 전쟁은 안됨.....전쟁하면 원한이

더욱 커질거임....지구가 감당하기 힘들거임

 

 

 

 

조회 수 :
2561
등록일 :
2013.08.20
15:35:05 (*.161.1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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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0
17:30:59
(*.56.115.93)

증산도 확실히 사이비 종교죠... 어떤 병신들은 그걸 보고 민족종교라면서 띄어주기나 하고... 제가 아는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한결 같이 일제시대 때부터 내려온 사이비 종교래요 ㅋㅋ 증산도 그새끼들도 한 또라이함...

오성구

2013.08.20
18:35:57
(*.96.181.31)

비밀 결사 단체가 한국에 상륙을 했는데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정치쪽은 이미알고 있고 비즈니스쪽에는 여의도에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방송 분야에도 최근에 굳히기를 시작하는데

광고가 일상생활에 넘쳐나는 이유가 그 증거 입니다.

 

돈이 없는 곳에는 사람도 없고 일거리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치원선생

2013.08.25
11:21:36
(*.143.107.153)

증산도 뿐만 아니라 대순진리회도 지독한 자들입니다.

집에 쌀 한 톨 없이 싹싹 털어서 갖다 바쳐도 그만 두라는 말 한 마디 않고 잘도 받아 챙기는데,

저는 87년도에 집 팔아서 받은 돈 6000만원 중 2000만원은 전세 들어서 살 집에 주었고,

4000만원을 송두리째 주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미친 짓을 한 것인데,

그것도 나 자신이 영적 성장을 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생각으로 ,

그 인간들을 원망하는 마음은 접은 지 오래입니다.

호주머니에 용돈으로 쓸 여유가 없어서 정말 개고생 너무나 많이 했어요.

다른 분들은 이런 일 하지 말아 줬으면 합니다.

은하수

2013.08.26
13:06:25
(*.33.255.40)

헉!!!!!! 왜 속으셨어요? 증산도는 대순진리회 욕 엄청 하던데 어차피 도찐개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판하는 책까지 썼지만 어차피 도찐개찐.....

ㅠ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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