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까페 공간이든지
운영자님을 비유하자면 우리가 사는 대지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모든 회원은 운영자님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닌,
운영자님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옭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조건입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무조건 살려야 되는 것이죠.
운영자이니까요^^

하고 싶은 말은 일단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자님이 아닌 싸이트 관리자분께 하나 건의 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글 씁니다.

"익명계시판을 세달에 한번 하루 정도 실명으로 공개하시는 것이 어떤지 그냥 물어봅니다."
"한마디"가 모두 실명으로 표시되어지겠죠.


그렇다고 익명 계시판의 고유의 의미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관계에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측면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 올립니다.


그럼 운영자님 관리자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조회 수 :
1092
등록일 :
2007.06.06
15:35:12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577/e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577

라일락

2007.06.06
15:38:52
(*.134.133.176)
그래요 실명제 좋은거 같아요. 남의 실명말고도 자신의 실명도 밝혀지게 말이죠.

라일락

2007.06.06
15:45:42
(*.134.133.176)
익게의 순수한 의도도 싫고, 싫은 사람은 몰아내기 위해서 숨어서 괴롭히는 사람들은 병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도 난 동의를 하지만 그래도 일단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나쁘게 보지 않으려구요. 그리고 경찰도 남의 사생활 공식적인 방편이 아니고 협박하면 안된다고 들었으니 혹시나 내 친구들에게도 주의줄께요.

운영자님 죄송했습니다 ^^

돌고래

2007.06.06
17:11:44
(*.154.107.162)
저도 대찬성... 이제 실명제 모든 사이트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데..
저런 익명 게시판은 불법이에요. ㅋㅋㅋ

이참에 아이피도 같이 공개해 주심이..

운영자

2007.06.06
22:53:57
(*.244.166.22)
이번 전국모임에서도 논의된 바대로 홈피개편시 열린공간은 곧 다른 게시판으로 바뀔것입니다.
또한 게시판의 적절한 관리를 위해 회원님들의 선택에 의해 악의성 글은 자동으로 글이 삭제될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241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34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15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96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13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561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56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72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513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9632
1916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2003-05-01 1148
1915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2003-03-20 1148
1914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1148
1913 아이한 도육(Ayhan Doyuk) 박사의 정화 기술... 김일곤 2002-09-10 1148
1912 "5·18 집단발포 전 무전으로 승인 요청"..최고 윗선 개입 조사 ㅡ북한 특수군 개입설은 허구 [1] 베릭 2022-05-21 1147
1911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2022-04-12 1147
1910 [스크랩] 지구평면설 반박 내용들 - 주변에 지구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베릭 2020-03-10 1147
1909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2020-06-16 1147
1908 우리는 적어도 몇 천년 전에 이미 만났을 것입니다. [2] 태평소 2007-11-01 1147
1907 나 스스로를 믿는 마음..그것은 사랑..그것은.. [4] 아우르스카 2007-09-29 1147
1906 북-미관계를 오장육부로 이해해본다. [4] 청학 2007-09-19 1147
1905 태풍 [4] 연리지 2007-09-19 1147
1904 고린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20 1147
1903 기억할께요.. file ANNAKARA 2005-12-25 1147
1902 또 넘어갔구료... 김형선 2004-06-23 1147
1901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2004-05-28 1147
1900 운명과 예언서 - 참서론(讖書論) 제3레일 2004-03-16 1147
1899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2003-10-03 1147
1898 영단과 은하연합메세지05/13 이기병 2003-05-16 1147
1897 [퍼옴]인신매매 절 죽여주세요 제3레일 2003-05-02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