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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딴 논박하기 전에 말해둘껀 나 이런건 유희라고 생각한다.

진실은 오리고 덧붙힐께 없다고 했던가? 진실 거짓 구분하기도 싫다.

솔직히 이제 재미없고 싫증난다. 근데 이성택님 당신을 위해서 쓰는것임.

난 단지 이성택님이 아갈타님이 쓴글 댓글에 대한 논리로 써보라고 했기 때문에 쓰는것임.

단지 이성택 당신 때문에? 알겠어요? 멋지지 않소? 당신을 위해서 한사람이 글을 쓴다는 것이.

그리고 나는 이글을 쓰고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 하나 하나에 댓글을 달기 바라오. 당신이 말한것처럼 꼬리 빼고 도망치지 마시오.

나는 아갈타님에 아무 감정 없고, 나는 지금 당신 이성택님과 얘기하는 것이요..알겠오?

님의 의견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님의 뜻대로 나는 본 채널메세지가 아닌 아갈타님의 내용에 대한 논박을 하겠고,

나의 관점은 처음 글의 채널메세지가 기초로 한것이 아닌 내 경험을 기준으로 하겠소.


~~~~~~~~~~~~~~~~~~~~~~~~~~~~~~~~~~~~~~~~~~~~~~~~~

1. 모든 사람들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소수에게만 유용한 정보를 전하거나 특정한 집단이나 격리된 성원만을 위한다면 채널을 경계하세요. 채널링은 반드시 모든 인류, 모든 개개의 인간에게 유용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진실을 듣고 있는지 분별하는 영역에 대한 것입니다.

-> 1번 OK,

-> OK했으니 걍 넘어감

~~~~~~~~~~~~~~~~~~~~~~~~~~~~~~~~~~~~~~~~~~~~~~~~~~~~~~~

2. 메시지는 반드시 사기를 올리는 것이어야 합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두려운 행동을 하게 하거나, 숨어들고 싶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권능을 부여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메시지인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 에너지의 징표입니다. 메시지 내에는 이러한 것이 들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청취자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합니다. 인간 앞에 천사들이 나타난 사건들에 대한 모든 기록에는 “두려워 말라!”라는 말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2번도 그럭저럭 OK,

-> 그럭저럭 나도 넘어감 OK

~~~~~~~~~~~~~~~~~~~~~~~~~~~~~~~~~~~~~~~~~~~~~~~~~~~~~

3. 영(신)은 결코 자유 의지를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것입니다. 결코! 자유 의지는 지구상의 경험이 모두 “황금빛 의자”(크라이온 북 6에 나오는 비유)에 앉아 있을 때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 의지! 자유 선택은 여러분이 미래를 향해 운전해 가는 것입니다.


->3번부터 어긋나죠.
영이 신이라고 하는데, 채널링의 정의와 맞물려 마치 채널링 메시지가 신으로부터, 온전한 영의 자리에서 나오는 양 가면을 씌웁니다. 누가 채널링을 주느냐 하는 문제인데, 신이나 온전한 영들은 뉴에이지와 같은 채널링을 하지도 않는 데도, 채널링 주는 존재들을 신과 비슷한 위치의 권위 있는 존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럼으로써 신이라는 개념 자체에도 잘못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신을 마치 과거 이래 그들이 조장해 온 “창조주 신” 도그마처럼 인격적 개체신 형태로 오인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런 형태의 왜곡된 개념에 인류를 묶어두는 것이 그들의 계속된 전략의 하나입니다. (신의 개념을 설명하려면 수십 페이지 이상이 필요하므로 생략.)


--> 솔직히 본문과 전혀 다른 반박을 하고 있음. 3번채널 전혀 문제 없으나, 아갈타님은
지금 이미 이 내용글보다 출저를 의심하고 있음. 이미 삐딱선 타고 말하니 본문내용의 반박이 아닌 그 부수적인 채널이나 신과 전략등이 나오는 것임. 이미 채널자 자체에 대한 반감이 들어가 있음.

3번 내용은 전혀 상관없이 채널링 정의가 왜 나오는가? 그리고 채널링은 온전한 영의 자리에서 나오는 양 가면을 쒸운다니..ㅎㅎ 참 어이가 없다.
"영(신)은 결코 자유 의지를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이말은 영이 한말이 맞다.
이것으로 어떻게 저런 반박을 할 수 있지?

이것은 내용보다는 그 겉치레에 막힌 이들의 보편적인 오류다.
수박 맛은 안보고 그 수박 겉보고 이건아니니 기니...

당신이 한번 글을 봐라. 이 3번 채널 글에서 어떻게
"채널링 주는 존재들을 신과 비슷한 위치의 권위 있는 존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생각이 있으면 보란말이다.

그리고 이제 내 생각을 말해보면,
내가 느낀 신의 계획중에 한 단면을 말하면,

집에 똥강아지라도 그 똥강아지 주인이 강아지를 하나님으로 받들도록 꾸민다. 왜그런줄 아는가? 이미 아는 먼저 간 사람이 이미 동등함을 안고, 육체적 밀도에서는 기억과 선택의 반복속에
그 자신을 찾아가는 속도가 모두 다르게 되는데 그 안에서 우리의 목표는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 자유롭게 한가족이 되기 위한것이다. 그리고 먼저 간사람이 다른이를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똥강아지의 하인이 됨으로써 그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채널하는 존재나 어느 존재나 다 하나님으로 받드는게 그리 어렵더냐? 너만 확실히 중심 잡고 있으면 너가 그 존재를 위해 하나님으로 모시면 안되느냐? 그런다고 그 존재가 한도 끝도 없이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는 지배자가 되어질 것같으냐? 너는 하나님이 무엇라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이 된다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천지의 사랑이 너는 그토록 작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이 되는 것이 그리 쉬었다면 예수그리스도가 그렇게 피눈물 흘리지 않았을것이다. 성모마리아가 그렇게 피눈물 흘리지 않았을 것이고, 많은 성인들이 그렇게 피눈물흘리지 않았을 것이다. 너의 한 작은 생각으로 신이란 말과 하나님이라는 말을 함부러 입에 올리지 마라.
너말대로 채널하는 존재를 신격화 한다고 해서 신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웃기지 말아라.
너의 중심이나 꽉 잡고 있어라. 천지만물의 사랑은 너가 생각하는 만큼 의심할만큼 작지도 않고 그렇게 어리석게 계획을 잡지도않는다.



~~~~~~~~~~~~~~~~~~~~~~~~~~~~~~~~~~~~~~~~~~~~~~~~~~~~~

4. 영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것의 통합성을 해치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고 과정은 존중받고 있습니다. 영은 여러분을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 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메시지는 여러분의 통합성을 결코 침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편안함을 느껴야 할 것이고, 여러분의 가슴에는 진정한 울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4번은 겉과 속이 다른 문제.
여러분을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 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채널링들은 속임수를 자행해 왔죠. 이곳 사이트도 특히 심하였습니다.(이젠 거짓말에 무감각해 질 정도로 몽롱한 상태?) 겉다르고 속다른 일면입니다. 블랙홀의 비스트 머신에 관련된 크라이언도 마찬가집니다. 자신들의 정체와 의도를 숨기는 것 자체가 속임수입니다.


--> 이것도 말내용은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일을 시키지 않는다" 입니다.
님 채널링 내용인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일을 시키지 않는다"라는 말을 그대는 가슴에
간직하고 가겠습니까? 아니면 아갈타님 답변인 "여러분을 속이거나 설득해서 어떤일을 하라고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채널링들은 속임수를 자행해왔쬬"라는 말을 그대는 가슴에 간직하고 가겠습니까? 그대가 한번 선택해보시요.

왜 겉과 속이 다르다고 생각하는지는 아갈타님 자신이 더 잘알겁니다. 님의 하나의 잣대를 세우고 그 안에서만 모든것을 끼워맞쳐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다면 자신들의 정체와 의도를 숨기는 것을 화두로 삼지는 않죠.

정말 당신이 평화롭고 모두 존중되고 우리가 하나이길 바란다면, 지금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이 표현할 것은 서로가 잘잘못을 하나 하나 들추어 내어 서로를 깍아내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닌, 또한 그 모든 사실들의 내막이 아닌, 님이 진정으로 가슴으로 느끼고 당신이 바라는 세상을 당신 자신부터 표현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잣대를 가지지 말고, 서로를 존중했다면,
속임수 정체 의도라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당신이 상처를 많이 입었더라도, 당신만큼 그들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당신 더이상 스스로 상처를 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가슴으로 바라는 삶을 사십시요. 그들이 똑같은 행동을 해도 당신만 중심을 잡고 당신의 진정 모든이들과 함께 진정으로 바라는 세상을 펼쳐나가세요. 모든 이를 위하고 자신을 위한 세상을....


~~~~~~~~~~~~~~~~~~~~~~~~~~~~~~~~~~~~~~~~~~~~~~~

5. 영은 채널러 한 사람을 유일한 원천으로 삼지 않을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많은 채널들이 있고, 특히 이 새로운 시대에는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모든 정보를 통합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결코 유일한 정보 자원이라고 자신들을 내세우지 않을 것입니다.

->? 이건 없네

~~~~~~~~~~~~~~~~~~~~~~~~~~~~~~~~~~~~~~~~~~~~~~~~~~~~~~
6. 정보는 대개 새로운 정보인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옛것을 단지 재탕하는 채널들을 조심하세요. 그들은 인간의 에고만을 채널링하기 때문입니다. 새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채널이 필요한 유일한 이유입니다. 그 점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
6번은 논리가 안 맞는 문제.
새로운 정보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몰라도 진리와 진실은 옛 것이나 지금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와 진실의 정보가 가장 중요한데...

-> 님의 답글중에 새로운 정보여야만 한다라고 한 그 말 자체에 대해서는 공감. 옛 선조님들의 흔히 말하던 공자님의 말씀중 "온고지신" 이라는 말이 있죠. 옛것과 새것을 고루 알아야 된다는 선조들의 말씀.

그러나 6번같은 경우가 아갈타님이 3번채널에 답글하신 그내용과 비슷한 내용아닐까요?
여기서 재탕한다는 말은 비유하여서 사이비 교주와 같이 채널하지 않은 자가 채널자들의 채널을 많이 읽고 서 그것을 조금씩 각색하여 조작하여 퍼트리는 것을 분별하라는 말로 확대해서 좋게 받아들이면 안될까요?
아갈타님은 여기서는 그것을 못느끼시고 새로운 정보여야 한다고 하는 단편적인 부분만을 들어 지금 자신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하튼 이번 6번글은 채널 본문자체도 별로 공감이 안오기때문에 줄이죠.


~~~~~~~~~~~~~~~~~~~~~~~~~~~~~~~~~~~~~~~~~~~~~~~~~
7.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서 지구상의 삶의 도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채널링의 목표입니다.

->7번도 겉과 속이 다른 문제.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실제로 제대로 해법이 제시된 그런 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영적 해법이라고 하려면 실질적으로 상승에 합당한 정보와 테크닉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겪어본 대부분 채널링이 장황하게 알맹이 없는 말잔치만 무성하다가 싱겁게 끝나는 게 전형적 패턴입니다. 왜냐하면 속으로는 고급스런 영적 정보를 주기를 원치 않기에 그렇습니다.

-->
무슨 속고만 사셨나..맨날 겉과 속이 다르고 의도 속임수라는 말을 남발하시네.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 라는 말은 인정하면서도 결국은 이 채널글이
마음에 안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대로 해법이 제시된 그런예는 본적이 없다는 자신의 주관으로 이 채널 자체도 속임수라고 하시는 건가요? 참 어이가 없군요.
"그러면서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라는 것은 받아들이구요?

잘 보십시요. 본문에는 단지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세상에 어떤 출저없는 범죄자가 자신에게 " 야 너 지금 무엇하고 있니" 라고 강물에 빠져 죽으려고 하는 이에게 했을때 그 사람이 "야 너 지금 무엇하고 있니"라는 말을 들어서 "나 지금 무엇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으로 만약 삶을 다시 선택했을때 그것만해도  어떤 말이든 어떤 사람이  가장 적시 적소에 필요한 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말했던 중요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는 존재들이야 그렇게 한번쯤 돌려 생각해보겠죠.

결국 아갈타님은 채널링 내용 "채널된 정보는 영적인 해법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통해서 지구상의 삶의 도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채널링의 목표입니다. "은 인정하면서도 단지 출저에 대한 의심으로 겉과 속이 다르다고 표현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아갈타님의 모든 답글이 그 내용에 대한 반박이 아닌 출저에 대한 반박입니다.


정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누가 말하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와닿으면
그냥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심에서 모든 세상을 균등있고 조화롭게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이 세상이 모두 사라지고 진리도 모두 사라지고 자신 홀로 남겨진다면 아무도 없는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자신 홀로 우뚝 일어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자신이 창조하려고 하는 일을 찾아보십시요.


당신들이 맨처음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항상 홀로인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었고,
당신들이 가장 기뻐했을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당신이 아닌 다른 존재를 느꼈을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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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23:33:28 (*.180.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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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7.05.30
13:38:31
(*.142.103.3)
>단지 이성택 당신 때문에? 알겠어요? 멋지지 않소? 당신을 위해서 한사람이 글을 쓴다는 것이

유승호님은 멋진 분이지만 이건 좀 안 멋지네요 ^^

유승호

2007.05.30
15:07:26
(*.180.54.96)
^^

저를 위해서 이렇게 글을 써주신거 맞죠? 길손님도 멋죠요~^^ㅎ

아갈타

2007.05.30
16:55:27
(*.107.250.120)
제 글 내용에 대해 그래도 논리적으로 반론을 제기하니 저로서도 응답을 해야겠네요.

“영(신)은 자유 의지를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을 것이다”?
에 대한 지적에 대해, “채널링 주는 존재들을 신과 비슷한 위치의 권위 있는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 잘못된 귀결이라는 지적에 대해.

- 신/영은 자유 의지를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를 주지 않는다.
내용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이것 자체만 보면 논리 자체는 틀린 게 없지만, 이런 수준의 내용은 하나 마나한 내용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고도 당연한 것이므로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신이 저런 내용이나 가르침을 주는 것으로 표현하는 자체가 이미 모욕적이며 문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기서 메시지란 그들의 주제인 채널링을 말하는 것인데, 신은 채널링을 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당연히 저런 수준 미달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 글은 신과 영은 채널링을 하지만 자유의지를 포기하라고 하는 메시지는 주지 않는다는 의미를 모두 가지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유의지를 포기하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진 않는다는 세부 사항보다는, 채널링 메시지를 준다는 큰 틀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다시 채널링 메시지를 주는 존재들은 신이나 영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으로 귀결되는 문장입니다.

뭐가 핵심이며 중요한 내용입니까? 지금 거론되는 채널링이란 기본적으로 신의 의도에 반역하는 추락천사들이 자신들의 아젠다를 증진하기 위해 겉과 속(즉, 말과 행위)이 다른 행태를 보이는 행위의 하나인데, 이런 전제 상황(이것이 채널링의 정의와 맞물린다고 한 것)에서, 채널링 메시지란 신과 영이 주는 메시지이다 라고 하는 의미를 바탕에 깔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가 지적하는 문제의 본질 아닙니까? 신이란 무엇인가를 모르면 이것에 깜박 속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이란 아무 영이나 가리키는 것이 아니란 것쯤은 상식이고.

채널링은 신에게서 오는 것도 아니고, 온전한 영의 자리에서 오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추락천사 종족에게서 오는 것이다. 이것은 제가 누차 지적한 것입니다. 물론 그들에게서 오더라도 배울게 있다고 생각되면 배우면 되고...잘못된 걸 배울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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