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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대과학에선 빛의 이중성이라 하여 빛의 입자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빛은 파동의 일종이며 입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원자는 중성자와 양성자와 그 주위를 도는 전자가 있는데 중성자와 양성자라는것은 실제로 빛으로 채워진 튜브와 같을지 모릅니다. 그 안에서 빛이 진동하는 모양이 물질의 성질을 판가름하고 주변 궤도를 도는 전자의 갯수를 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1나노 보다 훨씬 작은세계에서는 물질이나 질량으로 보이기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 유명한 E=mc^2 이라는 공식을 다르게도 해석할수 있는데 c는 빛의 속도로서 원자속안에 갇혀진 빛이 가진 잠재적인 속력이고 자연에선 속력이 가진 에너지는 소력의 제곱배로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에너지는 빛의속도제곱에 비례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m은 질량으로 불리우지만 사실은 물질속에 내제된 빛의 양으로 표현하는것이 낫습니다. 원자속에 갇힌 빛은 중력장에 의하여 힘을 받게되어 있어서 마치 질량이 있는것 처럼 보이고 이것때문에 물질이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창조주는 빛을 이용해 세상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선 빛으로 물질을 만들거나 물질을 빛으로 변환시키는 실험을 수행해야 하는데 테슬라가 이것을 했다는 보고가 있으나 관련자료가 남아있지 않군요.
지난 사난다의 메세지에서 전기가 세상을 창조하고 물질을 분해시킬수 있다고 했는데...
전자또한 빛의효과가 아닐까 점치고 있고... 도선에서 전기가 흐르는 모습이나 빛의 움직이는 모습이나 모두 나선형을 이루고 있고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 아닐까 싶네요...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소립자가 나선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수도없이 봤는데 인상깊더라구요..
다음은 음파와 무중력 현상에 관한 연관성을 계속 생각중인데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창조주는 빛으로 세상을 창조했고 끊임없이 우주를 만들어 내고 있는것이라는것을..,
그래서 우주는 무한하다고 봅니다.  
  
조회 수 :
953
등록일 :
2007.04.29
03:27:57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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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04.29
12:05:38
(*.52.225.230)
딩~동~댕

청학

2007.04.29
17:35:45
(*.112.57.226)
우주는 집이라는 뜻이라네요!
집에 엄마 아빠, 큰애와 작은 애,........
건곤감리 청홍백이 살고 있다지요!~
하물며 극소단위의 구성도 그와 동일한 운동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물리학도라니 깊은 세계를 볼 수 있겠군요!~

빛과 어둠을 이상과 현실로 버젼을 바꾸어 생각해보죠!~
현실은 이상의 결과들이고 나타냄들입니다.
유는 무에서 나왔고, 양도 음에서 나왔따지요?!
물론 중간에 기능함수 F가 작용해야만 하는 지구적 장치(오행, 4대힘 -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가 존재하는 것을 감안한다면요.

이를 철학에서는 3세번의 변환이 있어야 궁극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로 표현을하더라고요!~
무한한 우주를 향해 운동하는 저 양극의 극소립자처럼 우리들도 지혜롭고 사랑스러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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