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인류의 스승 바바지 말씀입니다.

"깨어나라! 일어나라! 모든 사람이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전 세계의 남녀가 모두 동참해야 한다. 다른 시대에는 남자만이 혁명과 전쟁에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여자들도 앞장서서 이 혁명에 참여해야 한다. 모든 이가 세상의 모든 면과 접촉하고, 하나로 결합해야한다."

"너희 모두가 발맞추어 대규모 국제조직을 결성해야 한다. 세계 역사상 그 어떤 조직보다도 큰 조직을, 나는 너희 모두가 멸망하거나 파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다가오는 혁명은, 역사이래  한번도 없었을 만큼 엄청난 규모의 혁명이다. 이 혁명에 대해 읽거나 들은 사람들의 마음은 녹아 내릴 것이다. 지금은 파괴의 시대이다. 어떤 시대도 이와 비교할 수 없다.  이 혁명은 몇 분도 아닌, 단 몇 초만에 끝날 것이다. 파괴적인 무기를 발명한 나라들은 스스로 자멸할 것이니, 자신만은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신의 발 앞에 엎드려 완전한 귀의한 자만이 안전하다...... ."  



조회 수 :
925
등록일 :
2007.03.25
09:19:17 (*.234.27.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40/8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40

신의향

2007.03.25
09:22:18
(*.234.27.147)
너희들은 강해져야 하며, 다가오는 어려운 시기를 견디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아! 청년들이여! 너희의 마음에서 모든 차별의식을 없애고, 하나의 거대한 쇠사슬처럼 단결하라. 우리는 전 세계를 위해 좋은 일을 하여야 한다. 너희는 용기를 한데 모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희망과 자신감으로 삶을 마주해야 한다. 이해득실에서 벗어나고, 칭찬과 비난 따위에 신경 쓰지 말라. 진군하라! 너희는 뜨거운 불 속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오직 그런 다음에만 세상은 구조될 수 있다."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모든 사람의 가슴을 변화시키는 것뿐이다. 쉬리 마하프라부지(바바지)는 이 일에 자신의 영적 능력을 온전히 쏟아 부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모든 사람들 또한 이 일에 최선의 노력을 쏟아야 한다. 가슴의 변화가 없는 한 인류는 커다란 위험에 처할 것이다."

** 바바지 말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9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7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7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40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52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9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23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6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90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944
»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1] 신의향 2007-03-25 925
1849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2006-09-14 925
1848 지구생명체를 보존하는 외계인과 컴퓨터의 미래 조강래 2006-02-08 925
1847 아빠가 오셨다.. ANNAKARA 2006-01-05 925
1846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2005-12-10 925
1845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925
1844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수보리 2004-01-21 925
1843 외계우주로부터 9/11/2003 이기병 2003-09-15 925
1842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925
1841 서울 경기 일원 "빛의 지구" 수요모임 안내입니다. [1] 다니엘 2007-12-11 924
1840 서울대 소광섭교수팀 “氣실체 주장한 ‘봉한학설’ 입증” [1] 김지훈 2007-11-09 924
1839 자진 삭제 [1] 무식漢 2007-09-04 924
1838 Kalder님께 질문드립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주성 2007-08-20 924
1837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청학 2007-05-30 924
1836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2007-04-30 924
1835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2006-07-27 924
1834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2006-04-28 924
1833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924
1832 남재현님에게 ~ ^^ [1] 소리 2004-02-04 924
1831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2004-01-14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