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왜 슬프지..

아라비안나이트
요즘 직장에만 가면 많이 슬픕니다. 슬퍼질라고 한다는 것이 맞는 건가..
나는 실수도 하고 하여 욕먹기도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는데..
나의 동료들이 슬퍼하는 건가..왜냐면 곧 뿔뿔이 배치되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불안하고 슬플 수는 있는 거죠..
작은 일에도... 눈물이 왈칵 나올뻔하여 누가 볼까 창피하기도 하고..
몇일전부터 이러네요.. 내가 참아온 슬픔이 터져나오나.. ??!!
이런 것도 의식의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나..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22
등록일 :
2006.07.07
07:57:53 (*.140.80.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498/4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498
목록

정주영

2006.07.11
03:34:48
(*.45.78.69)
저도 그래요,,, 음, 그렇다기보단 원래 제가 오해를 좀 많이 받는 성격이거든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딴사람들은 제 말을 오해해요 언행뿐만이 아니라, 행동자체도, 저는 정말 죽어라고 열심히했는데, 다른사람때문에 제가 다 뒤집어쓰는 경우가 허다하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고, 그렇지만 천성적으로 그런 업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내 인생이 이러나 생각하다보면, 그동안 쌓였던 감정에 풀어지면서 왈칵눈물이쏟아지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79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89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70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49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67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02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14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27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06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5508
1886 간단하게 한 말씀.... [3] 코난 2007-11-14 1047
1885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2] sunsu777 2007-11-13 1047
1884 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2007-09-29 1047
1883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2007-08-23 1047
1882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7-06-20 1047
1881 안녕 윤상호 2007-06-01 1047
1880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2007-05-18 1047
1879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2007-05-02 1047
1878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2007-04-14 1047
1877 운영자님과 회원님들께 제안 하나 드립니다. [3] [3] 삼태극 2006-07-21 1047
1876 위치성 Positionality [1] 코스머스 2006-06-13 1047
187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2005-12-20 1047
1874 유란시아서 목차 오성구 2005-10-29 1047
1873 주문 [4] 이혜자 2004-02-12 1047
1872 선과 악에 대하여 이광빈 2004-01-18 1047
1871 자신을 버리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하여 [1] 유환희 2003-10-09 1047
1870 경제회복 [1] [6] 유민송 2003-10-09 1047
1869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2003-10-03 1047
1868 가슴이 아프네요..폭풍에 조심들 하세요 [4] 물결 2003-09-13 1047
1867 [re] 사랑^^사랑 투명 2003-04-04 10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