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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나물러님은 아직 어린(실례)분인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지혜(?)로와 지셨는지?
석가부처님의 6년 고행, 예수님의 13년의 인도와 히말라야에서의 수행 그리고 광야에서의 수행, 이시대 최고의 각성자 대행스님의 11년간의 뼈를 깎는 산야에서의 수행...
인간의 육신으로 오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고 깨닫고 난 후에도 일생 혹은 수생에 걸쳐서 지난날의 업의 그림자를 씻어내야 하거늘...그리고 진실한 수행자나 각성자는 전생을 리딩하지 않으며 설사 알더라도 입에 담지 않는다는 점...전생리딩은 낮은 의식의 귀신도 할 수 있다는 점 등에 비추어볼 때 님이 전생을 믿는 것이 의아스럽습니다.

2. 지금은 어둠의 존재들은 거의 물러가고 빛의 존재들의 UFO가 주로 온다는 것을 어떻게 믿으시는 지? 못난 저의 눈으로는 세상이 온통 어둠으로 덮혀있는 것 같은데...

3. 2012년이 빛으로 완전 통합된다는 정보는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보지도 못한 마야인이 어떤 사람들이었는 지...저명한 분들의 예언도 모두 빗나가고 있는데...

4. NESARA 를 검색해보니 몇가지 개념들이 있더군요.
하나,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미국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통령이 서명했다는 황당무계한 비밀 유언비어. 미국 의회와 대통령이 무슨 자비의 천사들입니까? 그들도 기득권 세력인데 정부요원들이 다 물러가고 국민들의 부채를 탕감하고 금융과 세제를 개혁하고... 그게 말이 안되지요.
둘, 10%의 기득권 세력이 70%의 부를 소비하고 90%의 대중이 30%의 부로서 연명하고 있는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금융상 세제상의 개혁을 이론화한 것이 시초인데 그게 사회개혁운동이 된 것이 네사라운동이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셋, 순수한 의도의 NESARA에 음모와 사기가 개입된 모양입니다. 음모는 외계인까지 개입되어 있고 그걸 기화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불순한 인간들의 사기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살기가 힘들면 네사라를 기다리겠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런 혜택이 몹시 기다려지니까요. 하지만 그게 어디 가당한 이야기겠습니까? 어느 정도의 타당성이 인정되는 공산주의 까지도 쫄딱 망하지않았습니까? 인간과 지구의 상승은 물질의 부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넷, 대량착륙도 황당합니다. 그날이 바로 인간이 외계인의 노예가 되는 날이라고 저에게는 보여지는데요. 대량착륙은 새지구가 완성된 후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나물라님이 진실과 진리를 사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우주가 빛으로 가득차는 날까지 우리는 함께 나아가야할 형제자매 들이기에 알지도 못하는 분께 제 진심을 드립니다.
조회 수 :
937
등록일 :
2006.06.22
10:49:40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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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룡

2006.06.22
12:54:27
(*.221.212.76)
profile
同感"

맘마미아

2006.06.22
13:06:33
(*.220.233.113)
나물라가 살기 힘들어서 네사라를 기다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또 네사라는 채널링도 그렇고 거짓 정보가 많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인의 힘으로 직접 어둠의 세력들인 프리메이슨을 박살내기 전엔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다 같이 잘 사는 풍요로운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사라를 믿었던 거래요.

또 나물라는 네사라에 숨겨진 함정을 최근에야 알아냈다고 합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거짓된 채널링 메시지와 온갖 유언비어를 난무하게 만들어서
빛의 일꾼들을 혼란시키고 멍하니 네사라만 기다리게 해서
정작 꼭 필요한 일인 프리메이슨 그림자 정부를 타도하는 활동들을 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이에 그넘들에게 유리한 시간이나 벌게 해주고...
이제는 어둠의 세력들인 그림자 정부의 심장부를 찔러야 할 때라고 하더군요.
현재 유대계 그림자 정부는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서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고 했습니다.
그 어둠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일은 우리 한민족이 할 것이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 나물라의 의견을 제대로 전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난 16일 부산에서 부산대 교수 김성진 교수님과 함께 황우석 지지자들이 모여 회의를 했는데 프리메이슨 이야기가 오갔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이야기를 먼저 꺼낸 사람은 한 나이든 아줌마였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닉넴이 순돌아빠라는 분이 네오콘 이야기를 했고 한동안 화제가 그쪽으로 흘러갔다고 합니다. 물론 거기에 나물라도 참석했었구요. 더 이상의 회의내용은 비밀이라며 안 가르쳐줬습니다.
아무래도 프리메이슨을 타도하는 구체적인 방안 같은 것을 의논하지 않았나 추측되요.

맘마미아

2006.06.22
13:35:49
(*.220.233.113)
한가지 더요...
진실한 수행자나 각성자는 전생을 리딩하지 않으며 설사 알더라도 입에 담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맞는 말씀이라고 했고
자신은 지혜가 어느 경지에 이른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알아도 더 이상 말 안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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