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웰빙님 글에 대한 반박 글은 아니고요,
박찬호님한테 쓴 글이래요.(야구랑 무관한 사람인 듯...)
작성한 날짜는 5월 9일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딱 한 달전이네요.



이렇게 답변주시니 감사합니다.
견강부회? 저는 아직 배움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게 무슨 뜻인지 몰라 사전을 찾아헤맸습니다. 그 덕분에 처음 듣는 한자성어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네. 그런 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런데 황 박사님의 지지자들 중 많은 분들이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를 황 박사님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시 제세기에 나오는 동방에서 출현한다는 위대한 헤르메스가 낳은 자도 황우석 박사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럴 듯한 해석같이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 그 화성인(미스 프랑스와 결혼한 뒤 이혼당한 그 자칭 유리마란 한국인이 아닙니다.)의 예언이 생각납니다.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뒤이어 종교혁명(영성혁명)이 일어나고 세계 최강대국이 된다는 그 예언말입니다.(고려원에서 발행한 조지 아담스키의 "UFO와 우주법칙"에 첫 페이지부터 몇 장 넘겨서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그 과학혁명이라는 것이 이번 황 박사님의 연구성과가 분명 맞다고 생각합니다.
황 박사님의 업적은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엄청난 과학혁명입니다. 이것은 전세계 과학계가 인정했습니다.(세계 어느 연구실에서도 황 박사팀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이상으로 대단히 혁명적인 일이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과 무식 황까들은 이를 잘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 박사의 줄기세포에 대해서 난자를 쓰는 배아줄기세포라서 윤리문제를 걸고 넘어져 황 박사의 업적을 폄하하려는 자들이 많은데 저는 "배아"줄기세포란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체세포 복제"줄기세포란 점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체체포 복제 기술이야말로 황 박사의 연구성과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줄기세포를 무한정 복제할 수 있다함은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프리 에너지 장치에서 에너지를 무한정 뽑아내 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든 실험실은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호주, 싱가폴, 이스라엘 등등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줄기세포는 복제배아가 아닌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여 생긴 일반 배아(수정란 줄기세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제껏 세계 그 어느 실험실에서도 인간의 체세포 복제 배아를 만들지 못했고,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실험실이 황교수님 실험실입니다. 그리고 황 박사님의 다음 후속 연구는 바로 난자를 쓰지 않는 줄기세포 연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 있었던 이복재 기자의 1억원 회유, 김선종 연구원의 30억원 회유설, 황 박사와 누구보다도 가까울 아이러브황우석 카페(황 박사의 공식팬카페)의 주인장인 빈주 윤태일에 대해선 80억원 회유가 있었던 것을 보면 확실히 이번 사태엔 거대한 음모의 배후세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다행이 이 기자와 빈주님은 넘어가지 않을 걸로 압니다. 빈주님은 이것 때문에 시달리다 결국 카페 운영을 중도하차했습니다.)
또 황 박사님 관련자들이 하나 같이 거짓말을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황우석지지국민연대의 강 모씨와, 우 모씨의 변절 역시 이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들이 구체적으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황 박사 주변사람들이 하나 둘 배신하는 행위는 그에게 있으면 명예는 오지만, 결론적으로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떠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무조건 죽이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황 박사가 죽어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기업과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황 박사가 사라져야 미래에 줄기세포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몰지각한 과학도와 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MBC PD수첩이 왜 피츠버그대의 김선종 연구원에게 가서 젊은 연구원들은 다치는 것을 원치 않으며 황우석 교수 한 사람만 주저앉히면 된다, 황 교수만 죽이면 된다고 말했는지 그 뜻을 잘 알아야 합니다.)

줄기세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전문가로 부터 약간의 설명과 관련 문서를 보면 하루면 이사건의 주범이 누구고 누가 가해자이며 누가 피해자인것을 대번에 알게 됩니다.

현재 미국정부의 사주를 받은 정부의 언론조작과 탄압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아다시피 이번 사태의 대반전을 가져올 진실이 담긴 KBS 문형렬 피디의 추적 60분 줄기세포편의 방영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황 박사 지지자들이 모여 지금까지도 그토록 가열찬 집회를 하는데도, 얼마 전 그 현장에서 6살 아이가 전경들에게 방패로 무참히 폭행을 당해도 TV에서의 언론보도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번 황 박사 사태를 맞이하여 법과 상식과 원칙이 깡그리 무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황우석 교수 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고준환 경기대 법대 교수가 신문에 사설을 기고하고자 여러 신문사 사장, 주필, 편집국장, 담당 차장 등에게 이야기했으나 그들은 고 교수에게 이유 없이 게재못하겠다고 거절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 고 교수는 황 박사의 진실을 알리는 "덫에 걸린 황우석"(도서출판 답게)이란 책을 발간했고 시내유명 서점에 판매의뢰를 했답니다. 그런데 K문고는 책을 이상하게 팔지않는 일이 있었고, 영풍문고(종각)는 5월14일로 약속했던 [저자 사인회]를 아무런 사유없이 취소했다 합니다. 영풍문고 쪽은 답게 출판사장에게 “위의 지시이니 아무것도 묻지 말아달라"고 했답니다.(대체 얼마를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최소 수억 내지 수십억은 받았을 게 뻔합니다.)

게다가 인터넷에 여론조성,이슈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네이버와 다음 측은 황 박사 관련 기사에 무려 수백개 내지 수천개나 넘는 덧글(리플)들을 100개 이하로 강제로 지우는 등 인터넷에서조차 악성 언론 공작을 자행했습니다. 어떤 기사는 아예 덧글란을 없애기도 했습니다. 검색어 10권 내에 들어오는 황 박사 관련 검색순위를 조작하고 황 박사에게 유리한 기사는 찾기 어렵게 숨겨두고 황 박사에 불리한 기사만 많은 사람들이 클릭할 수 있는 잘 보이는 곳에 올리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네티즌들에게 진실을 은폐할 수 있고 이슈를 다른 쪽으로 돌릴 수 있으리라고 큰 착각을 하고 있나본데 다행히 네티즌들은 그렇게 바보들이 아닙니다.

툭하면 황 박사 관련 사이트들(서프라이즈 등) 해킹되어 중요 정보가 다 날아가고 이런 위기가 여러번 있었지만 황 박사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이런 해킹들에 대비해 예비 사이트를 만들어 두는 등 사이버 상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최근 황 박사 관련 사이트에 있었던 해킹 사건의 아이피를 추적해 보니 놀랍게도 유대 석유재벌 록펠러 그룹과 31도 프리메이슨인 크레이그 벤터의 든든한 지원을 받는 서울의대 서정선의 마크로젠 사(社) 내에 있던 컴퓨터로 밝혀졌습니다. 아다시피 록펠러 그룹이라면 유대 비밀정부를 적극 후원하는 기업이죠. 서버 관리자들의 말에 의하면 아마추어가 아닌 상당한 실력의 해커들이 침입한 것으로 보이며 마크로젠에도 그 정도 실력을 보유한 해커들은 많다고 합니다. 이틀 전(5/5)에 있었던 서프라이즈 점수조작 해킹 사건의 아이피 추적 결과 이스라엘 구리온 대학도 포함된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그 외 우루과이 국립 대학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노르웨이 헬싱키 대학등 5개국과 미국의 많은 대학들도 포함(무려 30여개에 이르는 대학)되어 있었으며 예상대로 섀튼의 피츠버그대는 흔적도 없었습니다. 이들 대학의 공통점은 생명공학 연구를 중점으로 추진하는 대학이라는 사실입니다.)

한편 검찰은 황 박사에 대한 장기수사로 세계 기네스북에 도전중 입니다. 곧 세계 검찰 수사 역사상 유례 없는 장기수사로 대한민국 검찰이 기네스북에 등재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 검찰의 수사팀은 그동안 고문에 가까운 장기수사(오전에 출두했다 밤늦게 검찰청에서 나오십니다. 심지어 담날 새벽에 나온 적도 많습니다. 저 역시 황 박사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를 통해 황 박사님을 기소할만한 위법사실을 찾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으나 기소할 혐의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난자문제는 생명윤리법 제정 이전의 문제이므로 대상이 안되고 게다가 난자공급은 전적으로 미즈메디의 노성일의 책임이므로 그를 불러다 족쳐야 합니다. 업무방해죄로 잡아넣자니 전례가 없어 국내외 법조계가 다 비웃는 사안입니다.(오히려 업무방해는 황 박사가 당했습니다. 황 박사의 서울대 연구실 강제 폐쇄가 바로 그렇습니다. 배금자 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연구실 강제 폐쇄는 황 박사가 서울대를 상대로 업무방해로 형사고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황 박사가 고소하지 않는 것은 제자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울대는 애초에 황 박사에게 당신 하나만 죽어주면 제자들은 건들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말라는 각서까지 쓰라고 강요한 걸로 알고 있으며 이는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황 박사를 수사 중인 검사 역시 언론과 일체 접촉 말라고 했습니다.)

현재 검찰의 수사는 연구비 유용 혐의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모양인데 연구비조차 뚜렷한 횡령액수가 전혀 없어 검찰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끌대로 다 끌고 결론도 내지 못해 검찰 내에서조차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검찰의 현재 처지가 가련할 뿐입니다.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쩌다 일부 영수증 처리를 안 한 부분이 있어 그런 것입니다. 지금 검찰은 황 박사에 대해 1원까지도 영수증을 따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것까지 세세하게 따지려 한다면 연구비 의혹에서 남아날 교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황 박사가 연구자금 횡령행위를 했다면 미국의 사주를 받아 황 박사 죽이기에 혈안이 된 검찰이 벌써 잡아내고도 남았을 겁니다.

생명공학 벤처 기업인 마크로젠 주식을 49% 준다고 해도 거절한 학자가 황 박사입니다. 현재 마크로젠 싯가 총액이 730억입니다. 절반이면 365억이죠. 황 박사는 전에도 미국의 1조원 스카웃 제의를 거절한 바 있으며 1998년 수퍼우량소복제수정란 개발로 앉아서 3-5%의 로열티를 받아도 백억대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데 농민의 것이라며 농가에 무료로 준 사람입니다. (그 덕분에 축산 농가에서 한해 8천억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이만큼 돈에 초연한 학자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오.
따라서 검찰에서 황 박사님 연구비 조사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없고 웃기는 일입니다.

또 황당한 사실은 원래 황 박사가 줄기세포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 검찰수사를 요청한 것인데 어느 새 갑자기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어 가택수사를 당하고 연구 노하우가 담긴 노트북까지 뺏겼습니다. 피의자가 아닌 고소인을 하루 10시간이 넘게 잡아두고 조사를 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 과정에서 온갖 회유와 협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검찰의 마지막 행보는 최종 수사 결과를 가지고 황박사님을 회유 하는 겁니다. 그게 외국으로의 자진 출국을 의미하던 국내에서의 줄기세포 부분 연구에 대한 포기 선언을 의미하든 검찰의 마지막 수순은 그럴 것 이라고 추론합니다.(지난 3월에도 스웨덴 한림원에서 사람까지 보내 황 박사님에게 전용기까지 준다며 스카웃하려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대의 과학 사기꾼(?)에게 전용기라...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검찰은 맨날 언론에 이달 말 수사발표를 한다 해놓고선 다음 달로 연기되고 또 그 다음 달로 넘어가고... 자꾸 이런 식으로 연기되어 수사가 5개월 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보면 현재 검찰은 물타기 수사 중이며 6월의 월드컵 광풍 때를 기다려 온국민이 월드컵 열기에 휩쓸린 그때 슬쩍 수사결과를 발표하여 유야무야 마무리 지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작년에 차길진 법사는 이번 월드컵은 몇 강까지 진출하게 되느냐는 질문에, “너무 큰일이 생겨서 월드컵은 그만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큰 일이라는 게 저는 이번 황 박사 사태의 재점화라고 믿고 있습니다. 고도의 전략가인 문형렬 피디가 곧 얼마 안 가 때맞춰 핵폭탄급 제 3카드를 공개하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혀 질 것이 틀림없습니다.(살짝 흘러나온 소문으로는 그동안의 음모론을 입증하는 내용인 황우석 죽이기에 미국정부가 깊이 간여했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여러가지 정황 증거로 봐서 황우석 죽이기는 미국정부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던 것이 확실하며 엄밀히 말하자면 미국 정부 뒤의 "유대 그림자 정부"가 이 모든 것을 지휘했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하필 지구차원상승을 앞둔 이때... 그들은 이번만은 상대를 잘못 선택했습니다. 잘못 건드린 거죠.

님도 아시겠지만 우리 한민족은 지구 상의 여러 민족들 중 유일하게 유대인에게 맞설 수 있는 영적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의 CIA가 전세계 여러 민족의 모든 예언서에서부터 각종책들을 분석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천부경과 삼일신고 이렇게 이 2권의 책은 아직도 분석을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주역은 분석을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저한테도 주역은 의외로 쉬웠습니다.)이로보아 CIA는 뉴에이지의 채널링 역시 당연히 분석했을 겁니다.

후에 나타난 유대민족은 자기들보다 원천적인 선민을 두려했으며, 원천적인 선민인 우리 한민족의 출현을 두려워하여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서 666의 짐승으로 표현했습니다.성경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숫자라는 666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최근에는 빌 게이츠의 이름을 숫자로 풀면 666이라는 설에서 예전에 레이건과 현 부시 대통령의 영문 이름이 6개씩의 자모로 구성돼 짐승의 화신라는 등) 적어도 저는 우리 한민족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북한에서는 666을 최고의 길수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왠지 묘하지 않습니까?

현재 유대민족의 운기는 벌써 쇠퇴하고 있는 상태이며, 한민족의 운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날이 욱일승천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 미국의 세계 제1위의 지위는 2009년이면 종말을 고한다고 합니다.(미국은 강대국이란 체면 때문에 내색을 하지 많아서 그렇지 지금도 엄청난 부채와 적자가 누적되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시기를 전후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강대국으로 전면 부상할 것입니다.(줄기세포 로열티만 해도 연간 300조의 수익) 그렇게 되기 위해선 우린 지금 유대비밀정부 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며 최종 승자는 분명 우리가 될 것입니다.(우선 섀튼과 미국이 날로 먹으려는 줄기세포 특허권 분쟁에서 이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황 박사는 그때 분명 "이번 연구성과는 제가 실험을 총괄 지휘했지만 하늘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외국의 침탈과 동족상잔 등의 온갖 어려움을 겪었으니 이제 하늘에서도 세계에서 어깨를 쪽 펴고 살아보라는 천운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하늘이 우리 한민족에게 천운을 준 시기입니다. 미국과 결탁한 일부 매국노들이 하늘이 준 복을 발로 차 버리려 하고 있지만 진실을 알고 있는 우리 민초들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응징할 것입니다.(참고로 황 박사는 하늘의 보호를 받고 있는 분이여, 절대 이휘소 박사처럼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황 박사의 연구재개는 곧 미국의 몰락을 가져오는 사안이며, 연구가 완성되어 줄기세포 치료술이 상용화되면 미국은 한국에게 세계 제1위의 지위를 내주게 됩니다. 그토록 줄기세포의 경제적 가치가 높기에 미국 뿐만 아니라 각 나라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금강산에 나타나 델라 특파원과 이야기했던 그 화성인의 예언이 점차 맞아들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한국의 미래발전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한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그 자세한 세부적인 부분까지 100% 다 실현되라고는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예언은 분명 맞았습니다.(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과학혁명이 일어난다고 한...) 그리고 종교혁명이 일어난다는 예언은 좀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세계 최강대국이 될 거라는 예언도 머지않아 실현될 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한민족은 이 마지막 시대에 중요한 사명이 있는 민족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저 역시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이 지구차원상승에 핵심적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한국의 도인들로부터 예언되어 왔습니다.

이번 사태는 문 피디의 핵폭탄급 제3카드대로 황우석 죽이기와 특허강탈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한 미국정부와 돈에 매수된 매국노들의 추악한 이중주였으며 우리 모두 돈에 양심과 조국을 팔아먹는 매국노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진실은 반드시 승리하며 황우석 박사는 명예회복되어 위대한 세계적 과학자로 다시 재기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시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891
등록일 :
2006.06.09
17:48:18 (*.220.236.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472/1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47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60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3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1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62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67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77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8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0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6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491     2010-06-22 2015-07-04 10:22
1782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901     2007-04-19 2007-04-19 14:16
 
1781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901     2006-09-14 2006-09-14 17:46
 
1780 사랑합니다 [1] ghost 901     2006-06-19 2006-06-19 14:47
 
1779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901     2006-05-18 2006-05-18 18:39
 
1778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901     2005-03-20 2005-03-20 10:08
 
1777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901     2004-05-17 2004-05-17 00:45
 
1776 이은영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 강준민 901     2004-02-20 2004-02-20 16:06
 
1775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900     2022-02-08 2022-03-05 11:12
 
1774 괜찮나요? [1] 레인보우휴먼 900     2021-12-16 2022-01-15 06:49
 
1773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900     2007-10-24 2007-10-24 11:00
 
1772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900     2007-09-26 2007-09-26 13:00
 
1771 분리 로고스 [1] 분리 900     2007-06-02 2007-06-02 03:47
 
1770 "인간만이 웃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file 멀린 900     2007-03-16 2007-03-16 04:11
 
1769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900     2006-05-08 2006-05-08 10:57
 
1768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900     2005-12-18 2005-12-18 22:32
 
1767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900     2005-12-17 2005-12-17 12:57
 
1766 초신성의 폭발이 맘모스를 멸종케 해 file 메타트론 900     2005-10-01 2005-10-01 21:46
 
1765 노무현하야 [2] 유민송 900     2003-10-12 2003-10-12 10:43
 
1764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900     2003-04-19 2003-04-19 18:38
 
176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900     2003-04-07 2003-04-0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