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래 리플에도 나왔지만.
채널러나 메시지를 읽는 사람들이나 자꾸 무엇인가 의지하고 구원을 바라는 마음 때문에 그런 존재들이 와서 날짜를 말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원해서 에너지를 주면 그런 존재들도 오기 마련이겠죠.
뭔가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는 메시지나 자신을 높이는 존재들이 주는 메시지들은 90% 이상이 거짓이라고 생각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PAWNT에서도 가끔 날짜를 말하는 채널메시지를 누군가 올리더군요. 그때 어떤 한 분이
리플을 달으셨는데 그렇게 중요한 사건인데 한두 사람이나 몇명만 알려 주고 그들만 알고
있다는게 말이 안됀다고 하더군요. 그런 큰 사건이면 모든 사람들의 상위자아가 모두에게
알려 주어서 이미 사람들은 모두 알게 될 거라더군요.

은하연합메시지도 그렇게 언급해 왔던거 같습니다. 그 때가 되면 모두가 알게 될 거라고
말입니다.
한두 사람에게만 그런 날짜를 말해주고 변화가 온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돼는거 같습니다.
그 날이 온다면 아마 여기 계신 분들이나 대부분 다른 사람들 조차도 상위자아나 가이드가
모두 알려 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어디서 언제 무슨 일이 날거다. 몇월 몇일날 그 사건이 터진다 등 그런 메시지에
휘둘릴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한마디  :  이미 예정된 천상의 시간표 대로 다 흘러 가는 것인데. 언제 그 날이 일어 날거다 라고 예보해 준다고 해서 뭐 특별할 것도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네사라가 시행 될 것이라면 언젠가 시행이 될 것이고 첫접촉이 올 것이라면 당연히 그 시간대에 올 것인데 뭐 그리 매달리고 그래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열린 공간에 올렸으나 그냥 여기에 올립니다.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05.08.24
20:58:11 (*.226.166.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294/4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294

메타트론

2005.08.24
22:08:38
(*.244.150.58)
공감합니다. 천상의 시간주재신에 의하여 정해진 순서로 흘러 간다고 하죠.
이미 다 이루어 질 것들을 기다리고 기대 하고 하는 것또한 우스운거 같습니다.

이지영

2005.08.24
22:58:03
(*.120.85.152)
마치 입추가 시작되었지만,,,각자가 느끼는 가을의 시작은 다르듯이요...
그렇지만,,,객관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은 한 순간이죠...
그래서,,,진리는 모두에게 진리인 것이겠죠.

비네스

2005.08.24
23:30:20
(*.226.166.119)
네 사람이라면 그런 계절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읽고 다음 농사도
준비 해야 겠죠.
여기 오신 분들도 그런 기운을 읽고 오신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넋놓고 기다릴 것만 아니라 만만의
준비를 스스로 준비해 둬야 할거 같습니다.

날아라

2005.08.25
00:34:11
(*.232.154.215)
맞습니다. 자연히 오는것을 호들갑떨며 보챌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아직 겨울이 아닌데 오리털파카를 먼저 입을 필욘 없죠. 물론, 준비는 해야죠.
비네스님 말씀대로, 자신을 높이는 존재들의 메세지는 90%이상이 가짜라는데 동감합니다. 또한, 자신을 따라야지만 구원을 받는다식의 논리를 펴는 지도자나 채널러, 신(?)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렛츠비긴

2005.08.25
09:19:37
(*.140.80.151)
메시지를 읽고서 당신이 해놓은 일이 뭐가 있냐고 묻던 비네스님이 쓴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글입니다... 하루(?)만에 사람이 바뀐 것 같습니다...

ghost

2005.08.25
13:27:59
(*.197.193.254)
때가되면 그런일은 벌어지지않는다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게될것입니다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지않는다는것을 자연스레 알았듯이 말이죠..

날아라

2005.08.25
20:49:35
(*.232.154.215)
ghost = 라엘리안

ghost

2005.08.25
22:29:21
(*.76.148.108)
지가으요

ghost

2005.08.25
22:29:45
(*.76.148.108)
ghost = 초사이어인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5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4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5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6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9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4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9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3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8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921     2010-06-22 2015-07-04 10:22
2317 [無空]의 의미 [5] 도사 978     2007-09-15 2007-09-15 14:30
 
2316 운영자님께~~^^ [4] 유승호 978     2007-06-06 2007-06-06 15:35
 
2315 축복많이 받는 사이트.. [2] 마리 978     2007-06-05 2007-06-05 14:22
 
2314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978     2007-04-24 2007-04-24 16:55
 
2313 진리란 무엇인가? [4] [4] 이광빈 978     2006-09-29 2006-09-29 17:04
 
231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978     2006-06-28 2006-06-28 13:45
 
2311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978     2006-01-02 2006-01-02 15:02
 
2310 노머님께 [1] 오성구 978     2005-10-27 2005-10-27 15:20
 
2309 음..실망스럽네요. [14] 로멜린디 978     2005-08-27 2005-08-27 16:08
 
2308 저는 이번 전국모임에 못갈 수 있습니다. 용알 978     2005-02-21 2005-02-21 19:25
 
2307 아버님 제사상위의 곰보빵 - (프레시) [4] 노머 978     2004-12-06 2004-12-06 12:04
 
2306 유체이탈... 이영만 978     2004-07-30 2004-07-30 10:01
 
2305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978     2004-04-05 2004-04-05 11:24
 
2304 간단한 수비학.. 민지희 978     2002-12-04 2002-12-04 00:21
 
2303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4년 4월 8일 월 아트만 977     2024-04-09 2024-04-09 10:49
 
2302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977     2020-06-20 2020-06-20 22:09
 
2301 농욱님꼐 허천신 977     2007-11-22 2007-11-22 12:26
 
2300 황금빛광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 오성구 977     2007-10-04 2007-10-04 16:27
 
2299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977     2007-09-24 2007-09-24 21:32
 
2298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977     2006-06-04 2006-06-04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