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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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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존재들과 교감을 나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를 처음 인식했던것은 "신과나눈이야기"를 통해서였습니다.
지금은 이거저거 막 가리지 않고 봅니다.
각각의 메시지를 보면..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람타의 글을 보면.. 자기는 35000년전의 깨달았던 이라고그러고
기억나진 않지만 전부 자기들을 소개를 하지만

신과나눈이야기에서의 신 은 자신을 존재전체 창조주라고 설명을 하더군요..
물론 이 책의 글로본다면 내용이 상당히 대단하다는것을 여러 출처들을 다 뒤벼봐도
다시 이 책으로 의식이 돌아오게됩니다.(젤 처음봐서그런지..)

그러면 이런 존재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설명한것이 대부분 맞는지요?
뭐 그렇다고해서 제가 "신나이만 본다 신나이만 대단하다" 라고 생각할것은 아닙니다.
이 우주라는 무한의 체험공간 정말 어렴풋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을 바라보기위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전 아직 명상도 수련도 주문도 그 어느것도 파고든것이 없어서말이지요
남들처럼 깊게 파고들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자기부정때문인지..)


조회 수 :
961
등록일 :
2005.01.03
12:38:37 (*.92.4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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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5.01.03
13:32:40
(*.144.164.156)
제가 알기론 신나이의 그 신은 마스터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인격을 갖춘 절대적 창조주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또 혹자는 닐 내면진아의 투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에 상관없이 의식의 확장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김준성

2005.01.03
13:38:56
(*.92.45.117)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나
신이 이러이러 저러저러해야한다는 관점에 자신을 얽매이지 말라고하였죠..
뭐 다들 솔찍하게 이야기했을테니..
존재전체라면 존재전체가 맞겠지요..
그리고 모두가 하나이니.. 자신의 각각의 내면속에 있는 내면의 투사도 맞는말이기도 하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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