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회원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은하연합의 직접개입을 촉구하는 주술적인 행위를 동시에 하는 것이 어떤가 해서.

어떤 메시지에서 이야기 했듯이, 은하연합의 직접개입을 촉구하는 염원이 담긴 글을 쓰고 그 글을 쓴 종이를 태워서 연기로 날리면 어떤 영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니, 우리 회원들 모두가 날짜를 지정해서 동시에 그런 주술을 펴 보는 겁니다. 일주일에 1번정도 하고 동시에 명상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하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지상의 생존환경이 개선이 되어야 모든 것이 잘 풀려나갈 것 같습니다.

현재 세계는 2:8구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빈익빈 부익부의 격차가 세계 1위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30억 정도 이상의 돈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서민들에겐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미국 공군의 전략 보고서에는, 세계경제가 현재의 시스템으로 계속 지속된다면 2020년 정도가 되면 빈익빈(8) 부익부(2)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형성될 것이고 그에 따라 폭동(테러)이 빈발할 것으로 예견이 되므로 막강한 군사력으로 그들을 제압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올렸다고 합니다.

삼성그룹이 인력채용에 있어, 군대를 예로들어 100 보병(8)과 같은 인력이 아닌 공수부대나 특수부대(2) 같은 높은 수준의 인력을 채용하려고 한답니다. 문제는 이러한 분위기가 다른 여러 기업들로도 빠르게 확산될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실업자가 폭발적으로 늘겠지요.
각종 제조업체도 인건비가 싼 중국이나 동남아로 진출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국에는 일자리들이 갈수록 줄어들겠지요. 당연 실업자 급증.

한국의 신용불량자는 결국 한국경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LG카드가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고 다른 카드사라 해서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얼마큼 속이 엉망이 되어 있는지 알수가 없죠.

한국 기업들이 모든 수준에서 기계화, 자동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면서 갈수록 인력이 필요없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요원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계약직 뿐입니다. 계약직은 직장의 영속성이 없기에 끊임없는 불안에 휩싸이게 됩니다.

상기와 같이 갈수록 생존환경이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2의 행복이 8의 스트레스를 상쇄할 수 없습니다. 갈수록 부정적 파동이 거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생존환경의 개선은 긍정적 파동을 강하게 이끌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인간들 스스로는 단기간에 생존환경의 개선을 이루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은하형제들의 협력을 받는 것이 유력한 대안일 수 있는데, 현재 답보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주술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은하연합의 직접 개입을 요청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외적인 생존환경의 개선을 위한 요청이지, 개개인의 몫인 완전의식으로의 상승을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로따로 분산된 상태가 아닌 동시에 한다면 그 영향력이 좀 더 강해지지 않을까 해서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조회 수 :
798
등록일 :
2004.01.10
00:49:30 (*.121.102.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08/75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08

오성구

2004.01.10
05:50:06
(*.132.135.8)
아주 훌륭하신 글 입니다.전에는 저도그렇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뉴 에너지에 머물기 입니다.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중류층에 있는사람들 모두가 하류층에 머물고 있는 우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려야 할때 입니다. 그래도 지지리 말도 않듯고 일루미나티처럼 고집을 부릴 때는 은하연합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해야 될것 입니다.

김양훈

2004.01.10
07:25:31
(*.49.2.81)
이태훈님^^* 안녕하셨는지요...
전번에 추천해주신 미국의 미래전략서인 "전쟁의 미래"는 잘 읽었습니다.
위의 글을 읽어보니까 역쉬 생각하시는 스케일이 크신분이시군요...
하하하, 좋은 글 잘 읽었사옵니다...
2004년 한해 Happy New Year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6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7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8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1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6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1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5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0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112     2010-06-22 2015-07-04 10:22
377 PAG에 대한 나의관점 file 소리 814     2003-12-02 2003-12-02 19:14
 
376 ... lightworker 814     2002-08-25 2002-08-25 01:42
 
375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813     2022-04-06 2022-04-11 13:57
 
374 이곳을 정치 선전의 장으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아트만 813     2022-01-18 2022-01-18 21:45
 
373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813     2022-01-14 2022-03-01 12:00
 
372 강남역 대규모 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요.. [5] 토토31 813     2021-12-07 2021-12-07 10:52
 
371 영성계에는 왜 이리도 사기꾼들이 많은지요 토토31 813     2021-11-30 2021-11-30 07:31
 
370 9세 의붓딸보고..너는 내 애인이니..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한 50대 토토31 813     2021-11-01 2021-11-01 06:31
 
369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813     2021-07-25 2021-07-25 11:45
 
368 베릭 전화해라.내가 너 한테 직접 내 목소리로 알려주마. [1] 조가람 813     2020-06-16 2020-06-16 23:31
 
367 컨버젼스 - 샴브라에게 전하는 역사적인 메시지 아트만 813     2020-11-11 2020-11-11 10:42
 
366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813     2007-10-28 2007-10-28 09:47
 
365 [2] 연리지 813     2007-10-28 2007-10-28 09:07
 
364 이게 왜 한꺼번에 안되죠 ㅠㅠ [1] file 연리지 813     2007-10-05 2007-10-05 19:01
 
363 五眼 그냥그냥 813     2007-06-05 2007-06-05 22:12
 
362 고통에 대한 오해-욥에 대한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3     2007-05-26 2007-05-26 14:21
 
361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813     2005-09-06 2005-09-06 01:57
 
360 인간의 신경계와 동물의 신경계.... [3] 라이라전사 813     2004-07-02 2004-07-02 12:13
 
359 저번 금요일이었나요, 잠을 자는데 박정웅 813     2004-06-29 2004-06-29 16:19
 
358 15 [3] 오성구 813     2004-05-25 2004-05-2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