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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혹은 여호와이죠.
그는 성경의 하나님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대상체 입니다.

왜?
그가 수 많은 외계인중에서 비하당하거나 욕을 먹는 지 궁금합니다.
야훼신은 이스라엘 민족신이어서 그런가요?
한국의 민족신이 더 높은 신이라는 건가요?

우주의 창조자는 따로 있다고 하는 데, 좋아요. 그러면 성경에 나오는 창조주가 바로 야훼가 아닌가요?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들의 우주 창조자는 여호와(야훼)로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서는 증산도의 신관이나 우주관으로는  대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창세기 1, 2장의 신관이 다르다라는 말도 하지 마시고요.
이미 라엘은 메시지에서 여호와(야훼)를 창조한 창조주는 따로 있다고 했습니다.
누가 좀 자세하게 말좀 해주시면 합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여호와(야훼)와 우주의 본질적 창조자의 관계말입니다.









조회 수 :
1561
등록일 :
2003.07.24
18:19:35 (*.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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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남

2003.07.24
18:49:53
(*.216.184.209)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성경의 말을 전부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글들은 모두 인간을 거쳐서 적힌 것이죠. 과연 인간이 편견없이 그 이야기들을 받아 드렸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경에 나오는 신은 하나를 의미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성경의 글들은 여러가지가 모여서 이루어 졌지만 일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예수가 말한 여호아와 지금 기독교인이 믿는 여호아는 다른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예수가 절대적인 신을 말하니까 그저 이스라엘이 믿는 자신의 신의 이름으로 예수가 말한 신을 표현 한것뿐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에는 진실이 있습니다. 진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있습니다. 편견과 위선이 있습니다.
읽는자 스스로 시비를 가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임병국

2003.07.24
19:20:35
(*.74.3.8)
네 저도 이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제일 논점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예수를 보낸 신(창조자)이 야훼이냐, 아니면 다른 신이 또 있다는 것인가? 그러나 증산도에서는 예수를 야훼가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보낸 것인가요?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 조상 이후 42대만에 정확히 유대인으로 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김의진

2003.07.25
02:41:57
(*.100.206.250)
라엘리안의 저서도 이런 정보류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대단히 끌리는 점들이 많은 자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마찮가지로, 포톤벨트 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라엘리안의 저서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이라면, 포톤벨트에도 대단한 흥미를 느끼실 것입니다.

1) www.pag.or.kr/data_room/PhotonBelt.txt (포톤벨트 - txt 문서)

2) www.pag.or.kr/data_room/PhotonBelt.hwp (포톤벨트 - hwp 문서)

< 위의 자료 주소 url 을 복사해서, 브라우저 주소란에 붙여넣기 하시고, 엔터를 누르시면 자료받기가 가능합니다 >

강무성

2003.07.25
20:50:38
(*.216.235.97)
예수님은 모든사람들이 말하듯 신의 사자 아닙니다,. 단지 신성에대하여 깨닳고 인류로 하여금 길잡이 역활을 하심과 우리가 신성을 향해 발걸음을 내딧으라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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