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드뎌 로그온 아이디가 생각 나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가끔씩 들어 와서 글들을 읽곤 했는데 재밌구 신기한 얘기들이 많았어요

최근에 외계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요새 인간이 로봇에 감정을 주고 화성에
생물을 창조한다니 충분히 외계인이 와서 지구인을 노동자로 만들거나 유전자 조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실성이 있는 것 같아요. 현재 일어 나는 일들을 보면요.

특히 요새 화성 관련 다큐들을 보면서 혹시 신화나 전설의 신들이 화성에서 살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겁의 시간기준이나 황당할 정도로 구체,수학적으로
적은 것들이 허구는 아닌 것 같아서요. 여기 글 들 중에도 비슷한 내용이 보여서
더 알고 싶어서 올려 보아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이유를 조금은 깨닫게 되어요. 게놈과 생명창조 우주시대의
시작이 수 만년( ?) 인간사에서 미스터리로 구전되고 또는 비젼이 되고 평생을 답을 찾기 위해
인간이 애쓰던 그 사건들이 한꺼번에 간단히 일어나는 시기라고. 아마도  우리가 우주의
아버지가 또는 신처럼 되어 지구가 지금의 시리우스나 북두칠성처럼 고향 나라가 될 지도 모르죠. 각 행성별로 가서 우리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조작해서 생명을 만들면요.

암튼 재밌네요. 실제로 그런 일이 과학자들에 의해 빨리 이루어 졌슴 좋겠어요
가격도 저렴화 되어 여행두 가구요. 1KG당 40만원 정도의 우주 발사 비용만 들면 2천만원
정도에 우주 여행 갈 수 있대요. 연료두 개발 하구 그럼. 짐두 수백만 달러로 위성에 갔다 온
사람 있으니깐 모. 몇 년 뒤엔 가능함 좋겠어요.

인간복제두 가능하니까 뭔들 가능하지 않겠어요.
그럼 아이디 기억났으니까 단골손님 될꼐요..

진문씨 이주형씨 김일곤씨 글구 모임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 다시 만나 반가워요.
^...^
조회 수 :
953
등록일 :
2003.05.19
13:10:28 (*.211.68.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99/24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2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0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8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3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4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5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7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3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131     2010-06-22 2015-07-04 10:22
2002 서울회원모임 장소 변경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1550     2003-06-05 2003-06-05 13:48
 
2001 익명공간 개설취지에 대해서..... [2] 김양훈 1445     2003-06-05 2003-06-05 00:33
 
2000 생각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3] 이혜자 1537     2003-06-03 2003-06-03 12:24
 
1999 6월 마법사코스 안내^^ [2] file 나뭇잎 1532     2003-06-03 2003-06-03 09:18
 
1998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 메세지 5/29 [2] [32] 이기병 1436     2003-06-03 2003-06-03 08:41
 
1997 한국의 잘못된 교육에도 신경 써 주십시요. 여러분 [7] [26] 윤상필 1796     2003-06-02 2003-06-02 22:45
 
1996 美상원委, 이라크 WMD 정보 정확성 조사 계획 [4] [48] 김일곤 1601     2003-06-02 2003-06-02 13:15
 
1995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1440     2003-06-01 2003-06-01 19:47
 
1994 네사라-번영프로그램 규모? [3] [2] 아갈타 1334     2003-06-01 2003-06-01 12:01
 
1993 불쌍한 돼지들... [23] 푸크린 1342     2003-05-31 2003-05-31 21:11
 
1992 알파 & 오메가 [3] [1] 하지무 1615     2003-05-30 2003-05-30 17:23
 
1991 지구촌 곳곳 이상기온 [2] [2] 김일곤 1394     2003-05-30 2003-05-30 15:32
 
1990 벨링거 5/27/2003 [28] 이기병 1521     2003-05-29 2003-05-29 09:40
 
1989 음악 [1] 푸크린 1259     2003-05-29 2003-05-29 09:16
 
1988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1558     2003-05-27 2003-05-27 11:44
 
1987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377     2003-05-27 2003-05-27 00:44
 
1986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1581     2003-05-25 2003-05-25 01:34
 
1985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1571     2003-05-24 2003-05-24 17:23
 
1984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1743     2003-05-24 2003-05-24 15:04
 
1983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400     2003-05-26 2003-05-26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