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 중1입니다. 저와 대부분의 학생이 바라는 이 변화는 바로 '예쳬능내신제외'인것입니다. 예체능은 즐겨야 하며 시험제를 없애야 합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들어가건 없건
우린 수업시간에.. 잠을 잡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있어도 우린 학원에서 벼락치기로 배우기 떄문입니다. 또한 과목의 부담으로 학생의 감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나쁜 감정엔 나쁜것으로 풀어야지 풀리는데 이게 문제점입니다. 자녀를 학원에 보내선 안됩니다.(단순히 자녀의 능력을 파악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보내면 안된다는것이지 다른 좋은면에선 가능 하지만 자녀의 인생에서 의무와 소망과 능력의 비를 생각해야지 의무만을 강조하면 안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가끔 전 글을 올립니다.. 예체능 내신제외라고.. 그 글은 정말 별루구 -_-;;
가끔씩 제 글에 반박은 아니지만 예쳬능 내신제외 반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학부모(자녀의 교육의 대해 생각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는 모든 자녀들은 감정 등을 통해 자신이 불행하거나 행복하다는 결과를 느낌니다. 그들과 저는 기준이며 그 기준이 나쁘다면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예체능은 내신에서 제외되는게 옳고 학부모들의 의견보다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부.), 예쳬능 관련 선생 들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내 말은 예쳬능 시험제를 없애자구..
조회 수 :
1521
등록일 :
2003.05.17
17:36:01 (*.202.72.1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94/e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94

윤상필

2003.05.17
17:37:27
(*.202.72.107)
참고로 전 학원 안다님.. 집에서 공부도 하지만 합기도에 다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581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66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45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28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0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56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0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04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79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2783     2010-06-22 2015-07-04 10:22
1987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391     2003-05-27 2003-05-27 00:44
 
1986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1588     2003-05-25 2003-05-25 01:34
 
1985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1586     2003-05-24 2003-05-24 17:23
 
1984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1758     2003-05-24 2003-05-24 15:04
 
1983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422     2003-05-26 2003-05-26 03:54
 
1982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1901     2003-05-26 2003-05-26 00:24
 
1981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295     2003-05-24 2003-05-24 12:14
 
1980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1500     2003-05-24 2003-05-24 00:24
 
1979 내 꿈 얘기 윤상필 1023     2003-05-21 2003-05-21 19:25
 
1978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188     2003-05-21 2003-05-21 02:39
 
1977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341     2003-05-21 2003-05-21 18:46
 
1976 만달라 그림 김일곤 1796     2003-05-20 2003-05-20 02:15
 
1975 방가 방가.. Hanson, Choe 972     2003-05-19 2003-05-19 13:10
 
1974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347     2003-05-19 2003-05-19 00:38
 
1973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1375     2003-05-19 2003-05-19 00:34
 
1972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308     2003-05-18 2003-05-18 00:31
 
»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521     2003-05-17 2003-05-17 17:36
저 중1입니다. 저와 대부분의 학생이 바라는 이 변화는 바로 '예쳬능내신제외'인것입니다. 예체능은 즐겨야 하며 시험제를 없애야 합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들어가건 없건 우린 수업시간에.. 잠을 잡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있어도 우린 학원에서 벼락치기...  
1970 상승마스터 활동의 역사-2 아갈타 1891     2003-05-17 2003-05-17 15:01
 
1969 고기는 바다에 있다 ! [2] 최정일 1204     2003-05-16 2003-05-16 23:32
 
1968 삼계에 관해서 한울빛 1536     2003-05-16 2003-05-1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