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 - 지하시설들에서의 유전적 연구
(Genetic Research At Underground Facilities)

1995년 알렉스 콜리어 강연에서 - www.andromedaninsights.com

*    아쉬타Ashtar, 하톤Haton, 그리고 "구세주Savior" 시나리오들     *
당신들은 "아쉬타"가 당신들을 구하기 위해 여기 내려올 것이라는 이 이야기를 알고 있다.  
여러분,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정말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신념 체계이다.  
내가 오늘 여기 왔을 때, 어떤 사람이 하톤이 준 자료를 나에게 읽어주었는데,
그도 "우리는 당신들을 데리고 화성으로 데려갈 것이다"라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아니, 나는 화성에 가고 싶지 않다.  
아무도 당신을 "구원"하지 않을 것이다.  
안드로메다인들에 따르면, 만약 당신이 여기 앉아서 "구세주"를 기다린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다른 어느 누가 여기 내려와서 "당신을 데리고 가겠는가?"  무슨 목적으로?
당신들은 단지 상황을 다시 재창조할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이
당신자신의 구세주가 되는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교훈을 배우지 못했으며, 이것이 그들의 강력한 메시지이다.

당신은 스스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당신은 오직 당신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아무도 여기 내려와서 당신을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직접적으로 개입한다 해도,
그들은 베비-싯baby-sit(애돌보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똑바로 알아야만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종으로서 우리는 한데 모여서,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가 어떻게 살고 싶어하는 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기르고 싶은가,
어떤 도덕과 윤리 시스템을 갖기를 원하는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무엇이 최상인지에 대해,
"저기 바깥에" 있는 누군가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  
그것은 결코 맞지 않으며, 그것은 지금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노예로서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성질이며, 우리의 영혼이다.  
우리는 자유로워져야 하며, 우리는 그 지점으로 다시 가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있다.
조회 수 :
1587
등록일 :
2003.05.13
03:34:46 (*.183.182.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753/3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753

메타휴먼

2003.05.13
04:16:39
(*.149.134.152)
무언가 안좋은것이 들어온게 분명한데
도대체 무슨소린지%$^$%^$%&

제3레일

2003.05.13
08:16:41
(*.37.156.127)
Ashtar -> 그는 우주 최대의 사기협잡꾼중에 하나이다. 사람들이 예수믿기를 좋아하고, 그의 곁에 예수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여서 순전히 "자신을 위한" 기만적인 가르침을 용이하게 전달하고 있다.

제3레일

2003.05.13
08:47:15
(*.37.156.127)
당신은 스스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우리들 중에 대다수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저들 스스로 사마리아사람이 되기는 커녕, 가만히 앉거서 지켜만 보겠다? 시방 장나허나? 너희들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알고나 있던가? 아득히 먼 옛날 너희들도 이 지구를 이용하여서 어둠의 공포로부터 자신을 보신하는 보루로 삼든것 말이다.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모름지기 물어 내야 인간의 도리를 다 한것이 아닐까 본다.

이광빈

2003.05.13
08:52:40
(*.106.104.119)
나는 나의 삶의 주인공이자 나의 삶의 창조주/// 님하고의 관계는 공동 창조주 /// 승천대사님들이 우리 인류가 완전의식으로 진화하느데 도움을 준다면 감사히 받아들임 ^__^

제3레일

2003.05.13
09:03:13
(*.37.156.127)
진화 <- 이것은 황금에 기반하고, 황금은 갈비뼈 석대를 문 곰같이 교주고슬적이고도 지독한 심뽀를 가진다. 저런 지독한 짐승들로부터 생명을 보존하고, 삶을 보전하려든 모름지기 우리는 황금과 이에 기반하는 것들을 몽조리 극월(克越)해야 한다.

제3레일

2003.05.13
09:09:55
(*.37.156.127)
일에 대한 책임을 똑바로 묻는 자가 있거든, 그 자는 무조건 주인이요 딴지거는 자들은 안온치 못할지어다.

lightworker

2003.05.14
03:07:28
(*.39.51.181)
저도 무서운 보모는 반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89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96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4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59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1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1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1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4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09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5811     2010-06-22 2015-07-04 10:22
2022 성경의 진실 ㅡ 현재 교회 성경내용 90%는 삭제처리됨 / 유란시아서는 사라진 성경의 해결책이다! 베릭 1627     2020-06-21 2020-06-21 23:08
 
2021 크롭써클 메시지 : 외계인 종족들마다 디자인 다르다 [5] 베릭 2060     2020-06-21 2020-10-01 03:12
 
2020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1311     2020-06-20 2020-06-20 11:21
 
2019 ★가훈에 쓰기 좋은 고사성어 모음★ [1] 베릭 1626     2020-06-21 2021-11-12 21:28
 
2018 도인님 댓글 소개 ㅡ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베릭 972     2020-06-21 2021-03-15 12:40
 
2017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961     2020-06-20 2020-06-20 22:10
 
2016 조가람님 공격하려고 다른 회원님 아부하냐? 빚의몸 766     2020-06-20 2020-06-20 22:10
 
2015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946     2020-06-20 2020-06-20 22:09
 
2014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518     2020-06-20 2020-06-20 22:33
 
2013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920     2020-06-20 2020-06-20 22:37
 
2012 창조주께서 보낸 메서지 : 성령을 언급하는 성서 구절(하나님의 영) [1] 베릭 2016     2020-06-21 2020-10-01 04:31
 
2011 지금부터 인신공격형 글들에 대하여는 즉시 관리합니다. [1] 아트만 6603     2020-06-21 2021-02-15 09:26
 
2010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108     2021-02-21 2021-07-14 17:41
 
2009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399     2020-06-21 2020-06-21 13:33
 
2008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270     2020-06-21 2020-06-21 23:49
 
2007 빛의몸님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613     2020-06-21 2020-06-21 16:08
 
2006 베릭 아래 글들 지우고 또 다시 내 위로 올림 [4] 빚의몸 1511     2020-06-21 2020-10-01 03:58
 
2005 베릭 지금 자기글들 지우고 다시 위에 또 올리고 있다. 빚의몸 1494     2020-06-21 2020-06-21 14:19
 
2004 고대의 거대한 경이로운 나무 아트만 2168     2020-06-22 2020-06-22 15:01
 
2003 2020년에 돌아보니 무차원님과 TheSilverCord님은 2013년부터 예견력이 있었던것인가? 베릭 1620     2020-06-22 2022-03-22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