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침이 달라짐니다..

인생이란

자기완성을 위해 존재하는것이고

자신을 완성한다함은..

미래에벌어질 현재 자신앞의 일들을

자신이 디자인 한대로 이끌어가는것 이겠지요


삶이란 자신이 느끼고 받아드리는 감각들의

총체적 결과와 함께 매순간 순간 이루어져

가는것입니다

담배,폭음,폭식..이런것들 모두가

자신의 감각들에 순간 바란스를 무너뜨림으로써


결론적으로 자신이 가고자했던,만들고자했던

완전함 삶...그것에 멀어지게 하는 요인인것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자신의 삶의 만족도는 자신의 감각

능력과 비례한다고 할수있읍니다


어느한 감각의 마비는 다른 감각의 불균형을 초래

합니다- 이것은 굳이 설명안드려도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싶읍니까?

그럼 담배부터 끊으세요

백날 담배피며,술마시며 "내인생 왜이럴까.." 하며

고민해봐야  밑빠진 독에 물붓기 처럼

어리석은 짓이겠지요..

[당연히... 당장지금 이순간도 자신을 파괴시키는

행위를 하면서 자기삶이 완성되길 바라니..]


삶의 완성은 많은돈,많은 친구,애인[결혼]..과

같은것 보다는...

자기 자신을 아는것에서,자기자신의 생각,느낌을

보다 더 잘감지할수있는것 에서 먼저이루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가질려고 노력합니다..

자기자신도 제대로 못느끼면서 타인을 느끼려고

합니다...

이것이 요즘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스턴트식 사랑[결혼]

그 원인입니다 [물론 대인관계가 나쁘다는것은

아님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상대방]에게서 어떤

자신의 문제점을 찾으려합니다

자신을 가장잘알수 있는것은 자신이겠지요...

"뭔가 이루어지겠지..뭔가 해결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무리 많은 사람만나봐야

문제는 해결되지않읍니다...

[혹 표면적으로 해결된문제를 해결됐다고 보는이
들이 대부분이겠지요..-자신의 근원적문제를 모르니]

아이큐100짜리 수천명 모여봐야 아이큐200짜리

단한사람의 생각을 넘기는 힘든법입니다
[이러한 연유에서 천재는 스스로 천재인줄안다
란 말이 있지요-바보들이 그를 알아볼수는없기에]

자신의 인생-삶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알아야된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당연한얘기를 제가하는이유는 이당연한얘기를

당연한줄 모르고 사는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많은 습관중에 자신의 감각을 둔화시키는

요소들이 있읍니다[담배,폭음,폭식.잘못된습관..]

그러한 요소들을 지적해줄수있는 주변인이 있다면

그와 친해지세요...그것은 당신의 삶을 완성하는

지름길일수도 있읍니다...

또한 친한친구가 지적해준다면 더할나위없겟지만

친하다는 장점이 역으로 짜증을 불러내기도

합니다...

짜증내지마시고 고맙다고 말씀하세요...그것이

당신의 삶을 완성하는 지름길입니다
조회 수 :
976
등록일 :
2003.04.20
11:16:40 (*.75.246.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555/f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555

정주영

2003.04.22
02:12:46
(*.82.156.155)
좋은말씀이십니다 저도 담배를 끊고싶어요!! 하루한개피정도꼭피게되는데. !!
그한개피가 가장 위험한것같아요.. 벌써 하루한개피씩 피게된지 몇년째.. 이상하게 3개피이상은 몸이 받질 않어서.

靑雲

2003.04.23
18:57:18
(*.177.231.184)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것은 옳은 말씀입니다.
전혀 불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니까요.
저도 군입대 후 1년간 멋도 모르고 그저 어른 흉내 낸답시고
이젠 나도 어른이 됐다는 우쭐한 마음에
그 신물나는 흉한 냄새를 풍겨댔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기는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담배를 꼬나물고 흰연기를 길게 이렇게 후욱 뿜어대면
여자친구들에게 얼마나 멋있게 보일까를 생각하면서
거울 앞에서 폼잡고 혼자서 만족했던 옛날.
그런 독가스 하나 자기 마음데로 끊지 못한다면
그런 나약한 의지로 무엇을 해내겠습니까?
금연한지 벌써 40년이 넘었으니까
이 몸에는 니코틴이 전혀 없습니다.
그 불쾌한 냄새는 어디가도 정말 싫습니다.
차 안에서 길거리에서
타인의 코를 괴롭히는 행위는 하지말아야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92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00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78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63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74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85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25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37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13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6134     2010-06-22 2015-07-04 10:22
1922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610     2021-05-20 2021-05-20 20:31
 
1921 오행과 깨달음 가이아킹덤 1681     2021-05-24 2021-05-25 07:41
 
1920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1893     2021-05-25 2021-05-25 17:45
 
1919 오늘 개기월식 / 현 국제정세를 잘 설명한 내용 아트만 1481     2021-05-26 2021-05-26 21:02
 
1918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1/1) - 예수아 채널링 [1] 아트만 1864     2021-05-31 2021-06-08 15:30
 
1917 카발들의 전략과 현 지구의 상황 아트만 1426     2021-06-02 2021-06-02 12:52
 
1916 퀀텀(양자)컴퓨터와 QFS (양자금융시스템) 아트만 1202     2021-06-05 2021-06-05 10:24
 
1915 고 손정민군 CCTV 및 사진의 진위여부 분석 [14] 베릭 2323     2021-06-07 2021-08-06 06:42
 
1914 여러분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9] 미르카엘 2136     2021-06-07 2021-06-10 14:34
 
1913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8 & 0608SP / 현재 국제상황 [참고용] 아트만 1180     2021-06-09 2021-06-09 11:07
 
1912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생이 있다면 어떨까요? [2] 미르카엘 1860     2021-06-10 2021-06-11 15:42
 
1911 Hyper Genius[초천재] - 국가 공권력의 사유화 사건 [5] 베릭 2001     2021-06-12 2021-06-21 16:32
 
1910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9.SP & 0610 / 국제상황 아트만 6711     2021-06-14 2021-06-14 09:29
 
1909 카자리안 마피아 KM 아트만 1934     2021-06-14 2021-06-14 10:50
 
1908 피닉스 저널 – 로보토이드 (Robotoids) [6] 베릭 2294     2021-06-14 2021-06-16 17:00
 
1907 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미르카엘 1413     2021-06-16 2021-06-16 12:56
 
1906 동일한 영의 예언자 미르카엘 2801     2021-06-17 2021-06-17 16:14
 
1905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1927     2021-06-18 2021-09-08 13:07
 
1904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4] 베릭 2225     2021-06-21 2022-03-01 02:39
 
1903 ●쇼킹● 손정민군만 억울하게 된 현실ㅡ수상한 유튜버들 투성이 ! 믿을곳은? [2] 베릭 3974     2021-06-21 2021-08-0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