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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처럼
유영일
한 줄기 바람에도
민들레 꽃씨 날리듯
가볍게 가볍게
살 일이다
후― 하고 부는
아주 작은 입김에도
훌쩍 날아가
한 스푼의 흙만 있어도
어디든 주질러 앉아
샛노란 꽃
피울 일이다
담벼락이든
아스팔트 틈새든
쓰레기통 옆이든
꽃을 피워 어쩌겠느냐고
묻지 말라
존재의 무게 때문에
정작 꽃 한 번 피워 보지 못하는
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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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3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70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70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30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7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5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5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6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457
2010-06-22
2015-07-04 10:22
1903
기적을 만드는 법
芽朗
1777
2003-04-26
2003-04-26 09:48
1902
우리가 어느 별에서...(정동문화예술회관에서)
김양훈
1743
2003-04-26
2003-04-26 08:11
1901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2]
류정규
1927
2003-04-25
2003-04-25 23:10
1900
[re] 단학선원,뇌호흡.그리고 단월드..
캬캬캬
2052
2003-04-28
2003-04-28 12:01
1899
[re] 선물...
芽朗
1896
2003-04-26
2003-04-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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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는 전생의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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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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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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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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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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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의 피라미드 사진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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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스트레칭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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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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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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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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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욕망 … 그 끝은 어찌 될까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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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2003-04-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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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 하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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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2003-04-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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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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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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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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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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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주장들... 감시 고문용 무선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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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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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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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2003-04-22
2003-04-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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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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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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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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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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