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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약 한달전에 갑자기 어떤 영적인 존재의
접촉을 받았습니다.
그 스스로 '켄-타-로-오-스   오-멜'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자기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존재라고 합니다.

그는 저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저 역시 안드로메다 출신(?)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이 일어나게 될 날짜까지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몸이 허해서 환청을 들은 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그 당시 제가 들은 날짜와 실제 전쟁개시일자가 정확히 일치한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더구나 어제밤에 또 나타나서 이곳 주소(http://www.lightearth.net)까지
알려주며 이곳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을 알려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었던 이야기 (이런 것을 '채널링'이라고 하더군요)들을
지금부터라도 공개하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전쟁은 미국측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쟁 초기에는 미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지만
결국엔 미국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며 '빛의 세력'들에 의해서
전쟁은 중단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중단되는지
매우 믿기 어려운 과정들이 전개되는데
제가 타이핑이 서툴러서 한번에 많은 내용을 전달하기가 곤란하군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일들과 전혀 관계없이 하루하루 정신없이 살아온
사람인데, 왜 이런 일들을 경험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하루이틀 이내에 다시 이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조회 수 :
1528
등록일 :
2003.03.22
00:57:34 (*.232.8.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74/4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74

lightworker

2003.03.22
01:54:10
(*.50.113.141)
다음번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

몰랑펭귄

2003.03.22
09:41:55
(*.215.156.89)
음...흥미롭네요.

허천신

2003.03.22
11:33:26
(*.79.36.155)
개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서양의 문명이 이 세계를 이끌어 가는 데는 이제 그 역활이 끝나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동양에서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고, 그 동안 서양에서 우리에게 전해진 많은 것들이 매우 오래전에 동양에서 서양쪽으로 간 것이 다시 찾아 온 것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이 우리가 받아 들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백기사 네사라 등등 많은 서양의 집단에서 많은 것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아실지 모르지만 정식 국가명에 '대' 자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는 것을, 미국은 그저 미국이고, 대영제국은 그저 영국입니다.) 에 직접 전해지는 정보에만 믿음이 갑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을 듯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알고 있는 바를 공개해서 혼란이 없도록 해 주시면 고밥겠습니다. 진리는 언제가 반드시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靑雲

2003.03.22
11:58:38
(*.215.220.171)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내용입니다.저도 미국이 예상 외의 어려움을 장차 당하게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강자가 힘만 믿고 억지 논리를 내세워서 선량한 약자를 희생시키는 일은 없어져야지요.인간들이 모두가 서로를 믿고 평화를 구가할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윤석이

2003.03.22
13:15:02
(*.145.150.117)
자발적으로 실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채널링 내용에 대해 더 듣고 싶네요.. 여기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청공

2003.03.23
00:11:20
(*.40.81.42)
으흠~ 그랬군요. 본인에게도 약속되어진 시간이 왔나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홍성룡

2003.03.23
13:32:01
(*.114.35.94)
저 역시 님과 같은 안드로메다 출신입니다.
제 전생은 여성이었고, 갈색인종이었는데, 젊은 나이에 아이를 낳다가 요절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이야기할 점은 그 우주문명집단의 발전된 과학문명으로 인해 스스로의 교만을 키워가고, 오만십만가지 짓을 벌여오면서 타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지나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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