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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우주의 마음은 인류 개인 개인의 의식이 모인 전체이다.

관점을 바꾸어본다.



나와 내친구들은 태초에 존재하는 하나의 의식들이었다.

여기서 태초라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여기 생명의 우주의 시작을 말하

는것이 아니라

무에서 존재(빛 그리고 의식)가 처음 자각으로 알게 되었을때를 말한다.



이때부터 우린 끊임없이 사랑(조화)을 나누면서 하나가 되어졌다고 했다.

모든 존재는 근원의 자각으로 탄생하며, 그 탄생은 독자적으로 존재한다.

성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개성이 다르다.



우리는 의사소통으로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에야 나의 본질의 의식과 친구의 본

질을 구별할 필요가 없이 모두 자신이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가 창조한 생명(의식의 모임)들은 우리가 다른 의식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도 창조되었고, 우리가 단일의식이었을때도 창조되었고, 완전한 생명

(모든의식의 조화)이 된후에도 창조되어지고 있었다.


즉, 내가 태초의 무에서 탄생했을때도 나와 같은 여러 생명을 난 창조했으며

(이때는 단일하기에 모두 나였다.) 여러 친구들과의 의식과 의사소통하는 중에

도 생명을 창조하였으며, 나와 내친구들이 하나(생명)가 된후 또한 생명을 창

조한것이다.



이 창조된 생명들은 나와 내친구들처럼 무한한 시간이 흐른뒤에 의사소통으로

의식이 하나가 된것이 아니라 갑자기 창조되어진것이기에 그들이 기억을 잊은

것처럼 우리가 느낄 수도 있는것이다.


그 창조된 생명들은 나와 내친구들의 태초의 의식의 탄생처럼 자각을 통한것

이 아닌 나와 친구들의 조화를 통해 탄생되어진것이기에  그 자체로 생명이 되

는 영광을 가질 수 있지만 단지 나와 내친구들처럼 무한한 의사소통과 체험을

통한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생명을 조화시킬 필요가 있는것이

다.


이 창조되어진 생명들 또한 의식의 모임으로써 무한하고 끊임없이 창조를 하

며, 이 의식들은 모두 근원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근원을 알아가는 창조의

체험을 함으로써 자신이 완전한 생명임을 알아간다.



우리는 완전한 의식을 조화시킨 생명이었으며 의식이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짐으로써 스스로 기억을 버렸지만 이것은

우리가 우리 우주에 무를 들여온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것은 선택으로 자신의 의지로 모든 결과들이 선택되어진다.






나는 사랑이며, 나에게는 선택은 존재하지않는다.

조회 수 :
1303
등록일 :
2003.02.04
10:22:45 (*.78.22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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