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곡을쓰는일이 가끔있었는데

오늘은 자다가 일어나보니 바깥은 어둑어둑. 세상은 차갑고 보라빛으로 축축한것이
저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해서 오랫만에 곡을 만들려고 탁 컴퓨터를 켯는데

글쎄. 암것두 생각나는게 없는것이엇습니다. 어쩔땐 술술 음악이떠올랐는데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이건 분명 내가 멍청한것이 아니고 오늘의 나의 바이오리듬이 최악일껏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바이오리듬이 있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제 바이오리듬을 봤더니
신체 감성 지성 지수가 전부 -90!!

무섭습니다. !! 어째서 인간은 1년 365일 항상 최상의 상태가 될 수 없는걸까요.
그러면 편할텐데. 그렇죠.

여기에 흥미로운게 있어요 멀더에게 물어봐요 스컬리. 그러자 멀더가 마랬습니다 뭘~~더~



조회 수 :
1205
등록일 :
2003.01.23
18:40:50 (*.82.156.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05/da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6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6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5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9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8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91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95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5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8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684     2010-06-22 2015-07-04 10:22
2001 당신 자신을 신뢰하세요. file 임지성 1251     2006-02-08 2006-02-08 23:22
 
2000 태양을 피하는 방법 file 엘핌 1251     2005-12-28 2005-12-28 23:27
 
1999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1251     2005-08-27 2005-08-27 10:09
 
1998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1251     2005-06-05 2005-06-05 12:08
 
1997 [잡담] 휴거란게 혹시 이런게 아닐까 ? [1] 짱나라 1251     2004-11-23 2004-11-23 07:39
 
1996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1251     2004-03-05 2004-03-05 18:23
 
1995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1251     2003-11-29 2003-11-29 18:28
 
1994 케이펙스 영화를 보고... [3] file 情_● 1251     2003-09-26 2003-09-26 04:49
 
1993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1251     2003-07-31 2003-07-31 23:06
 
1992 당신은 선택하는 시간 속에 있습니다 김영석 1251     2003-07-14 2003-07-14 02:21
 
1991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1부- [3] 하지무 1250     2022-02-05 2022-02-09 07:54
 
1990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7starz 1250     2017-02-28 2017-03-25 22:50
 
1989 길거리에서 1억원을 줍는 그날... 우철 1250     2014-04-10 2014-04-18 22:09
 
1988 천상의 칼 한 자루 [5] file 김경호 1250     2008-01-06 2008-01-06 03:08
 
1987 마음이 병든외도와는 살수 없다 [4] 자리이타 1250     2007-11-14 2007-11-14 21:15
 
1986 새 질서, 새 기운의 태동 [2] 선사 1250     2007-10-27 2007-10-27 16:11
 
1985 지상에 낙원 만들기 시작 !! 다니엘 1250     2007-09-21 2007-09-21 07:33
 
1984 저는 영성계를 지지 합니다. [2] 돌고래 1250     2007-05-07 2007-05-07 11:03
 
1983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50     2006-10-16 2006-10-16 17:57
 
1982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점...자살했던 사람들.. ? 아라비안나이트 1250     2006-07-20 2006-07-2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