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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만담(人體漫談) (2)


- DNA와 외계인



심법명 (心法明)

[정견망] 이번 시기의 인간의 신체는 신(神)의 형상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시기의 인간의 형상은 긍정코 외계인보다 더 좋을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외계인을 보았으며, 여러분들도 영화에서 외계인의 형상을 보았는데 기본적으로 역시 그러하다. 인체는 그 형상이 외계인보다 더 좋은 것을 제외하고, 인체의 기능도 마땅히 외계인의 신체보다 더욱 좋을 것이다. 현대 인간의 대뇌의 70%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대략 30% 밖에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여 인간의 지혜는 억제되어 있다. 하지만 이 대뇌 그는 필경 이 잠재능력이 있는 것이다. 외계인의 과학 기술을 사용하여 그것들은 이 대뇌의 잠재능력을 충분하게 이용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그렇다면 외계인의 지혜는 긍정코 아주 크게 증가될 것이다. 당연히 인체를 외계인의 신체에 비교하면 아마도 우수한 점이 더욱 많이 있을 것이다. 외계인은 일찍이 인체에 대하여 대규모적인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것들은 인체에 대해 탐이 나서 일찍이 이미 침을 석자나 흘리고 있었다.

외계인의 과학기술은 아주 발달된 것으로 인간의 과학은 바로 그것들이 전해준 것이다. 그것들은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의 신체를 대체하려고 하였던 바 그것들에게는 아주 많은 방법이 있었다. 만약 침략을 통해서라면 외계인은 수시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데 그것들의 과학기술이 너무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인간은 전혀 그것들을 볼 수 없고 그것들은 초물질(超物質) 그 공간에 숨어서, 다시 말하여 음간(陰間)에 숨어서 지구에서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아주 쉬운 것이 아닌가? 외계인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고 또한 수고스럽게 인간에게 이 과학을 가르치고 그렇게 긴 시간과 그렇게 큰 정력을 기울인 후에 비로소 인간을 대체하려고 하는가?

나는 외계인이 인체를 얻는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므로 인간의 원신(元神)을 한 번 바꾸기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여긴다. 그것들은 즉시 인체를 얻을 수 있는데 그러한 신체는 그것들이 사용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외계인은 무엇 때문에 이런 신체를 사용할 수 없었는가?

비록 인간 대뇌의 지혜가 억제되었다고 하지만 인체는 필경 신(神)의 형상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신체는 긍정코 외계인의 신체와는 다르며 인간의 대뇌와 외계인의 대뇌구조도 같지 않을 것이다. 부동한 대뇌구조에는 부동한 사유방식이 있다. 그 외에, 인간의 선천(先天) 기원(起源)도 외계인과 다르다. 다시 말하여 인간은 외계인의 사상과 다르다. 인간에게는 외계인과 유사한 사상이 없기 때문에 인간은 외계인의 과학을 사용할 수 없었다. 외계인에게는 선진적 과학기술이 있는 바, 예를 들어 그것들은 비행접시를 사용할 수 있고 그것들은 발달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외계인이 이 물건들을 이용할 수 있음은 그것들의 신체에 대응되는 결구(結構)가 있기 때문이다. 변이(變異) 전의 인간은 이 물건들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것은 인간에게 대응되는 신체 구조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현대 인간의 인체 속에 외계인이 배치한 이런 변이된 결구(結構)가 없다면 인간은 자동차마저 몰 수 없으며 보편적인 기계마저 사용할 수 없다. 외계인이 인류의 변이되지 않은 신체를 얻었을 때 그것들이 이 신체 속에 들어가도 그것들은 이 기계들을 이용할 수 없다. 그것은 대응되는 신체 결구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여 인체는 그것들이 수요하는 결구를 형성해야만 외계인들은 비로소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변이되지 않은 인체는 외계인에게는 쓸모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외계인이 만약 이 인체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두 가지 가능성이 있게 된다. ① 자신의 사상을 개변하여 인간의 신체에 적응하는 것, ② 인간의 신체를 개변하여 외계인의 사유에 적응케 함으로써 외계인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당연히 외계인이 자신의 사유를 개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인체를 개변하여 자신의 수요에 적응케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인체를 개변하여 자신의 수요에 적응케 할 수 있는가?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 때 대뇌(大腦) 형상의 물질을 내보내게 된다. <<전법륜>> 제5강의 "개광(開光)" 단락에서, 우리는 인간이 불상을 마주하고 절을 하고 구할 때면 불상은 하나의 대뇌가 형성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사유는 대응되는 물질을 산생할 수 있다. 여기에서 산생된 것은 바로 하나의 대뇌로서 최후에는 하나의 신체를 형성하게 된다. 인간이 돈을 구하려는 사유를 내보내면 형성된 가짜 부처도 돈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떠한 사유를 내보내면 어떠한 대뇌가 산생됨을 알 수 있다. 외계인은 그것들의 사유방식에 부합되는 대뇌를 산생시키기 위하여 인류에게 상응된 외계인의 사유방식을 가르쳐 주었다. 인간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것은 제일 좋은 방법이었다.

인간이 과학 이것을 접수할 때 인간의 사유는 바로 외계인과 똑같이 된다. 인간이 어릴 적부터 과학교육을 받아들이면 곳곳마다 모두 과학의 사유를 이용하여 문제를 처리할 것으로, 인간은 외계인과 비슷한 사상을 가지게 되며 이런 사상이 있으면 그럼 대응되는 대뇌를 산생하게 된다. 인간이 수시로 과학관념으로 사유하고 끊임없이 이 대뇌를 강화시키면 최후에 역시 대응되는 신체를 형성하게 된다. 그것은 인체의 대뇌는 매 세포 속의 대뇌와 연계되었기 때문으로, 매 세포 속의 대뇌도 따라서 변화를 발생하게 된다. 전반 신체 모두 변이가 발생하게 되면 그렇다면 또한 외계인의 요구에 부합되게 된다.

이 과정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법륜불법 (캐나다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상세히 논술하셨다.

"이 과학은 마침 외계인이 가져다 준 것이다. 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는 계통적으로 인류에게 수리화(數理化)란 이 학문을 가져다 준 후 당신의 신체 속에, 당신의 사상 속에 그것이 필요로 하는 사상을 형성하게 한다. 오늘날 인류는 과학이 가져다 준 생산 노동의 공구·노동방식·생활용품 및 생활방식이 인간의 사상(思想) 방식을 만들었으며, 인간의 일체 행위는 완전히 현대의 변이인류(變異人類)의 사상(思想)을 구성하였다. 현재의 인간은 거의 인간마다 모두 이러한 것으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만들어 준 사상이 있게 된 바 누구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당신이 접촉하는 일체 모두 현대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틈만 있으면 들어오기 때문에, 당신이 생활하는 일체  모두 이 과학을 떠나지 못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사상(思想) 속에 형성된, 현대과학이 만들어 준 일체 외관(外觀) 세계로 구성된 물질환경이 인식하고 있는 이러한 하나의 사유방식과 관념이 형성한 사상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도 역시 한 층의 입자의 구성이다. 그런데 당신의 행위는 사상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작동시키고 있는 것, 차를 모는 것, 당신이 하고 있는 일체 일들 역시 모두 이 과학이 가져다 준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신체 속과 사상 중에서도 모두 한 층의 입자가 형성된다. 외계인이 인간에게 가져다 준 이 과학은 외계인 과학의 한 층의 입자를 구성한다. 그러므로 이는 마침 외계인이 인체를 얻고자 한 하나의 계통적인 배치이다."

외계인은 인체를 얻기 위하여 계통적인 배치를 하였다. 그것들은 수학 등 기초과목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과학으로써 인간에게 물질적 유혹을 주었으며, 몇 백 년의 시간을 거치고 기계화를 이용하는 등의 편리로써 인간으로 하여금 "발전"하게 하였으며, 인간으로 하여금 이 과학에 의존한 다음 발달한 국가가 낙후한 국가를 이끌어 나중에 전반 인류는 완전히 통제되었다. 최후에 인간마다 모두 외계인의 요구에 부합되는 신체를 가지게 되었는데, 외계인은 DNA를 통하여 인간을 복제하면 인간을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것들 자신의 원신(元神)이 이 복제된 신체로 들어가면 성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DNA와 이 변이된 결구(結構)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것은 개인적인 하나의 견해이다. 매 세포마다 모두 대뇌가 있으며, 나는 세포의 대뇌가 아마 DNA와 유관될 것이라고 인식하였다. 인간 대뇌의 사유방식이 개변될 때, 대뇌는 세포 속의 매 대뇌마다 모두 연계되었기 때문에 세포 속의 대뇌도 변화가 발생하여 DNA도 상응하게 변하는 바, 다시 말하여 변이된 것이며 변이된 DNA는 외계인이 얻고자 하는 변이 결구를 산생시키고 또한 고정시킬 수 있다. 인간이 완전히 과학에 의해 뒤덮이고 과학이 특별히 발달하였을 때 이것은 외계인의 요구에 부합되게 된다. 한 개의 세포 속의  DNA만으로도 자신의 요구에 부합되는 인체를 복제할 수 있게 된다.

○ 후기

인류의 DNA는 도대체 외계인이 인체에 가한 것인지 아니면 이번 시기의 인류를 만들 때 있었는지 이 문제는 대답하기가 아주 어렵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DNA는 이번 시기의 인류를 만들 때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DNA 구조는 아니다. 현재의 이 DNA구조는 외계인에 의해 변이되었는데 마치 유전자 물종(物種)이 변하는 것과 같다. 인류는 번식해야 하는데 이 DNA가 없으면 해석하기 어렵다. 이 DNA는 각종 생명체 속에 모두 있는데 마치 또 우연한 것도 아니며 또 함부로 매 세포마다 가할 수 있는 쉬운 것이 아니다. 그 밖에, 외계인의 지혜는 DNA를 발명할 수준까지 발달하지 못하였다. 만약 그것들이 DNA를 만들 수 있다면 그렇다면 직접 인체를 만들어 버리지 다시 인간을 복제하여 무엇하겠는가?

인체에는 일찍이 DNA가 있었다. 외계인은 무엇 때문에 지금 혹은 이전에 인간을 대체하지 않았는가? 나는 지금의 변이인체가 아직도 외계인이 얻고자 하는 표준에 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인체 속의 한 층의 변이된 결구와 외계인의 결구는 아직은 완전히 똑같지가 않다. 일면으로는, 아마 인류의 과학기술이 아직 너무 발전되지 못하여 즉시 외계인의 과학기술을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지금의 변이인체는 아직은 비행접시 등 과학기술을 쓸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면으로는, 아마 "표준화"의 실시가 아직은 제자리에 이르지 못함으로 하여 변이인체가 아직은 완전히 통일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견해이다. 목적은 사고를 끌어내며, 졸렬하고 성숙되지 않은 문장으로나마 고견을 끌어내기 위함이다. 기타 동수들이 좋은 문장을 써내기를 바란다. 과학방면을 바로보는(正見) 문장은 아직도 비교적 약하다. 오직 여러분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비로소 바른 견해(正見)를 개척할 수 있고 변이된 과학을 청리할 수 있다.

<正見網> 2001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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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0
05:03:51 (*.144.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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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욱

2003.01.20
09:46:03
(*.104.241.171)
DNA와 관련된 실험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지요.
한 방향은 모두 아시다시피 복제기술이고 (이는 복잡한 인체구조를 그레이들처럼
간단한 신체구조를 가진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다. 정말 더러운 기술이죠)
또 다른 하나는 이 복제기술을 수월히 하기위해 유전자변형식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변형된 식물들을 섭취함으로서 보다 수월하게 복제하려고 합니다.
2-3세대가 지나면 이 복제기술를 완벽히 재현해 낼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있는 미국 수입산 콩 옥수수 감자 쌀등의 2/3가 유전자복제식물들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심각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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