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혼과 육체는 분리해서 얘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부는

영혼이 없다고 보기도 하는 모양인데요. 사실 도닦는 사람들은 천국이나 지옥도

심지어 업도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영혼이 있다고 하든 없다고 하든 어차피 밥먹고 살고 회노애락 느끼는건

마찬가지니깐... 하지만.. 유전자조작에 의한 무단복사(?)를 하는 것은.. 확실히

신에 대한 도전(?)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것도 해결한 것이 많은데 또하나의

미해결 과제를 떠안는 기분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뭔가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연구만 하고 말지. ㅋㅋㅋ

그리고 영혼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영혼의 정체는 아직 오리무중 아닌가요 ?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02.07.17
10:03:21 (*.77.138.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46/e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622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29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806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6929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503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504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954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2670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645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79257
467 추천 사이트 [1] 하하하 2002-07-18 1362
466 가이아가 한마디 올립니다 가이아 2002-07-18 1395
465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2002-07-18 1381
464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2002-07-18 1289
463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002-07-18 1518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59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002-07-18 1617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002-07-18 1629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002-07-18 1489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002-07-18 1326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02-07-18 150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002-07-18 1601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002-07-18 1540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002-07-18 1344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002-07-18 152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002-07-18 1428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002-07-18 1763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002-07-18 1545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002-07-18 1603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002-07-1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