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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들...

해바라기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유난히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은 며칠 전에 느끼던 것보다 어느 곳을 다녀도 기운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내 주변에서 나를 강하게 끌어주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마치 날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내 감정과 느낌을 수용합니다.
사고와 판단보다 직관을 믿습니다.
직관과 동시성의 경험이 나를 이끄는데로....
그리고 나아갑니다.
무한한 빛의 세계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447
등록일 :
2002.06.12
11:03:46 (*.117.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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