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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옥타트론은 숫자 8 옥타에서 연유합니다.

 

숫자 6은 생명의 수, 존재를 존재케 하는 형상을 부여하는 수 즉 에고를 부여하는 수입니다. 존재를 존재케 함은 곧 너와 나를 구분하는 물질계의 수이지요.

숫자 8은 시공간의 수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팔각형, 팔망성은 주역 8괘에서 보듯 시공의 매트릭스를 짜는 숫자이지요.

개인적으로 도형적 체험을 한참 할 때에 팔망성 안에 옴자가 있는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보고 각성했습니다.

 

옥타트론에서 나오는 힘은 도형을 짜는 힘입니다.  지금도 도형을 제작하기에 이 힘은 여전히 유효하게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힘이 나를 변모케 하는데 그것은 수행적 힘입니다.

과거 저를 말할 때에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해내는 재주가 있는 사람, 어떤 이는 천재라고도 했습니다만,

저는 성격상의 민감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20대를 보내야했습니다.

 

그래서 다차원적인 나를 문을 닫고 수행에 매진했지요.

 

회로수행이나 사경을 주로 했습니다. 회로수행은 회로를 한 3천장 즈음 했나? 많이 했고 금강경 사경은 19회를 마쳤지요.

2년이 안된 시간에 19회이니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합니다.

 

저의 좌의 이름인 무동(無動)으로 이름 바꿉니다.

부동(不動)이 아님은 움직임을 배격하는 움직임이 가라앉은 정적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눈과 같이 모든 움직임이 집약되어 움직임이 없음..그 자체입니다.

 

뒤에 금강을 붙이게 되면 금강계 만다라에서의 제 밀호(密號)를 뜻합니다.

 

앞으로 무동금강이라 불러주세요.

 

 

조회 수 :
2558
등록일 :
2012.08.22
20:43:16 (*.193.54.1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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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238074

아트만

2012.08.22
22:11:08
(*.180.212.11)

알겠습니다. ^^

가이아킹덤

2012.08.23
00:31:26
(*.197.218.95)

아트만님 방가요

게시판에서 영감을 얻어보기는 처음입니다.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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