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이여...

인간이 객관성을 말하지만, 궁극에 그것은 신에 입장이 아닌가?

도대체...인간따위가 객관으로 언어할 수가 있는가.

 

'경지'는 속임수가 아니다.

자신이...........얼마나 이치와 진리를 알고, 마법이나 기법을 할 수 있는가.

 

.......기법을 아는 자들은 고대에도 많았다.

손으로 물건을 집는 것이 기법이다, 손으로 물건을 가리키니까 물건이 변태하는 것이 마법이다.

비유하여 쉬운 물리법칙과 알기 어려운 이치라고 한다.

 

인간의 의식에 없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마법일 수도 있지만, 인간에 의식과는 관계없이 생긴다.

즉, 물질이 아닌 진리라는 것때문에 생긴다.

 

엘이여...

고대에 숫자에는 의미가 있었다.

'1'←이것에 숫자의 의미와 기호로서에 의미는 다르다.

 

예컨데, 지혜의 소리에 있는 글을 읽으면 http://www.lightearth.net/92351

숫자가 어떤 현상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농담이 아니라, 진실로 숫자는 중요한 현상을 의미한다.

어째서 수를 세는데 사용하는 숫자따위가 중요한 현상을 의미하는가???

이런 의미가 된 원인인..........이치와 진리를 모른다면 이해할 수가 없다.

 

 

 

 

 

 

 

 

 

 

 

'1'←이것의 기호에 의미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모니터를 확대해서 보면 점인 픽셀, 연필로 쓰고 확대해서 보면 많은 작은 모양을 볼수가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

'1'이 하나일 때(분신이 없거나 두 개 미만인 한 개에 정황)

'1'이 여러개가 하나가 된 것일 때(분신이 있거나 두 개 이상인 정황)

 

그리고, 의미가 있다.

 

 

 

 

 

 

 

 

물질계에서, 이치는 물질이지만 진리는 비물질이다.

비물질계에서는, 이치와 진리가  비물질이다.

 

 

 

 

 

 

누군가가 존이 됬다면, 특질을 있다는 의미다.

알아둬야 할 것은... 경지가 높은 존재일수록 특질을 많이 지니려고 한다.

 

길가메시는 중요한 특질을 거의 지니고 있었다.

'자신에 특질을 알아챌 수 없게 하는 권능'도 지녔다.

 

 

 

 

 

 

'권능'은 모든 것에 통한다고 했다.(당연히 세상을 창조한 엘로힘은 예외)

여기서 '통한다'에 의미는, 권능에 영향때문에 무언가가 바뀐다는 것이다.

 

권능을 물질계로 비유해서, 평범한 총알을 못막게하는 권능으로 쐈다.

어떤 물질이든지 총알을 못막으므로 뚫린다.

그러나 평범한 총알로 쏘면 돌에 박힌다.

 

 

 

 

 

 

경지가 낮은 아는 수행을 하면서 높아졌다.........

이치를 알아가면서 진리를 알게되고, 진리를 알게되자 신이라는 존재에 신빙성을 알게됬다.

조회 수 :
5552
등록일 :
2011.09.28
19:44:02 (*.21.25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1973/f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19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0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8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0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1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2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8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8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0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2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199     2010-06-22 2015-07-04 10:22
1633 우리가 지구에 오기까지 유승호 1274     2003-02-12 2003-02-12 10:42
 
1632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1] [3] 홍성룡 1332     2003-02-11 2003-02-11 16:18
 
1631 아눈나키들과 여신들의 관계와 기타 전하는 말들 홍성룡 1364     2003-02-11 2003-02-11 15:48
 
1630 날씨가 따뜻해졌으면좋겠습니다. 정주영 1260     2003-02-10 2003-02-10 22:07
 
1629 나뭇잎과 함께하는 2월의 명상캠프. [1] 나뭇잎 1276     2003-01-28 2003-01-28 18:40
 
1628 허공 [1] file 산호 1200     2003-02-09 2003-02-09 22:41
 
1627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661     2003-02-09 2003-02-09 22:45
 
1626 야후 Pagpawnt 보완 게시판 김일곤 2453     2003-02-09 2003-02-09 13:28
 
1625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1299     2003-02-09 2003-02-09 10:23
 
1624 믿음과 확신, 마인드와 가슴의 느낌 김일곤 1717     2003-02-09 2003-02-09 01:11
 
1623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승호 1407     2003-02-08 2003-02-08 05:24
 
1622 dove 메세지가 몽땅 날라갔네요!! [1] 조성철 1195     2003-02-07 2003-02-07 23:44
 
1621 [re] Pagpawnt 야후게시판이 다시 정상작동.... 김일곤 1965     2003-02-12 2003-02-12 00:16
 
1620 100번째 원숭이 file 김일곤 1964     2003-02-07 2003-02-07 05:40
 
1619 콜롬비아호 추락에 대한 두가지 이유(우주개발 음모?) [1] 芽朗 1765     2003-02-07 2003-02-07 03:02
 
1618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1277     2003-02-06 2003-02-06 22:36
 
1617 명상캠프 오시는 길. 나뭇잎 1433     2003-02-06 2003-02-06 22:19
 
1616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1655     2003-02-06 2003-02-06 22:10
 
1615 이은영 1428     2003-02-06 2003-02-06 16:46
 
1614 밝혀지는 사실들... 芽朗 1624     2003-02-07 2003-02-0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