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0 입니다..

제가 아랫글에서 언급한..
12위원회의 각 분야별 독립명칭이라든지..자체 서버를 갖는 문제라든지..
많은 분들이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네요..
저 또한 얼마전까지 언급할 엄두도 못내는 그림이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씨앗이 발아되기 위해 태초의 시작은 필요한 법이지요..
그리고 그 시~작이 얼마의 기간이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지구의 이 변혁의 시~작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새로운 운영자 네분을 추천한것은 실제로 열정을 가지고
움직일수 있는 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전국모임을 하던 강연회를 하던 누군가는 일해야 됩니다..
사회적 경험과 연륜도 무시할 수 없구요..

2차에 걸친 참여 결과로 보듯이 아무리 훌룡한 분이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창조를 이뤄낼 수 없습니다..
네 분 모두 제가 알기론 40대로 10년 이상 영성을 탐구하신 분으로
전문지식도 뛰어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너무 틀린 성향의 분이시기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조화가
긍정적으로 흐르면..빛의 지구 발전에..그리고 미래상을 만들어내는데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빛의지구 연혁이 오래되지 않았기에 검증된 새로운 운영자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저 또한 부족한 게 많았구요..
아직 확실히 결정된것은 없지만..
앞으로 어떤 분들이 운영자를 하던 간에 회원님들께서 따듯한 눈으로
지켜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트만님 ,신땅님 순리님 우주의빛님등..선배님들은 계속 빛의지구의
버팀목이 되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감사드려요....^^*
조회 수 :
939
등록일 :
2007.10.30
18:42:43 (*.244.166.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26/a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26

skan

2007.10.30
23:18:21
(*.101.144.67)
직접 뵌 분들은 아니지만, 훌륭히 빛의지구를 이끌어 갈 분들이라고 봅니다... 열두분 모두 단합하여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직의 병폐는 똥통을 두른이상 필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글들을 보건대, 윗 12분은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판단 충분히 기대됩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럴려고 해도 아직 인연이 안닌가 봅니다... 간접적으로 라도 응원하고 참여하려 합니다...

2007.10.31
00:06:12
(*.244.166.135)
skan님의 지원..사랑..고개숙여 감사히 받겠습니다..

큰 물줄기는 모여야 흐르게 되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라 부르기도 미약합니다..
때가 되면 중심으로 오셔서 함께 행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4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2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3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5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30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2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9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2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0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039     2010-06-22 2015-07-04 10:22
178 어리석은 百姓(백성) 殺害(살해)하는 富者와 權力者 가만두지 않겠다! 원미숙 885     2007-08-05 2007-08-05 16:35
 
177 널 만나게 되어 기뻐 [1] 유승호 885     2007-05-14 2007-05-14 03:18
 
176 건강과 명상에 도움되는 웰빙 손요법 [2] 노대욱 885     2006-08-13 2006-08-13 21:16
 
175 즐겁게 글을 쓰다가 그대로 stop! 임기영 885     2006-05-20 2006-05-20 22:50
 
174 참된 가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85     2006-01-14 2006-01-14 09:56
 
173 사탄에 넘어가지마라. [2] 김형선 885     2004-05-20 2004-05-20 23:56
 
172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885     2004-02-11 2004-02-11 21:34
 
171 일본과 중공의 급성장은 세계 3차전쟁의 징후이다. 원미숙 885     2004-02-01 2004-02-01 22:21
 
170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1) 김일곤 885     2004-01-24 2004-01-24 01:21
 
169 무한함 [1] 유승호 885     2003-12-23 2003-12-23 13:19
 
168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85     2003-02-16 2003-02-16 17:40
 
167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884     2022-03-11 2022-03-18 12:26
 
166 집착에 관하여..... [5] On Style 884     2007-10-23 2007-10-23 00:10
 
165 버림으로써 하늘의 기운이 깃들 수 밖에 없는 원리 [1] 무식漢 884     2007-09-29 2007-09-29 23:47
 
164 부산의 크리스탈 그룹에 감사와 사랑을.. [2] file 884     2006-06-20 2006-06-20 22:35
 
163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884     2005-12-20 2005-12-20 04:20
 
162 운영자님께 공개 건의 [1] 강호 884     2004-06-16 2004-06-16 16:50
 
161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884     2003-12-29 2003-12-29 13:35
 
160 가족 [1] 김영석 884     2003-12-04 2003-12-04 16:28
 
159 퍼왔어요.... 김준빈 884     2002-09-06 2002-09-0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