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은 "체크"되고 있습니다..

ghost
체크맨인 저에게 의해서도 체크되지만
나노네트워크에 의해서도 정보는 계속해서 수집되고 있습니다
판단에 있어 체크맨이 직접개입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체크맨과 연결된 감각 텔레포트 기술로 정보는 수집됩니다

사실 채널이나 워크인 형태로 나타나는 외계인들은
체크대상에게 하나의 소스를 줌으로서 2차적인 반응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실질적으로 외계인에게 선,악의 개념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지구의 과학자가 생쥐를 실험해서 항생제를 개발했다면
그것은 결론적으로 지구인에게 이득입니다..
그러나 생쥐 그 자신에겐 과학자는 잔인한 존재일뿐이죠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답"을 얻기 위해 외계인들은 연구를 진행중이고
지구는 거대한 실험장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실험의 대상 이지요

제가 외계인23님에게 먼저 사과부터 하셔야합니다...하고 한것은 이런 연유에서
였습니다...제말 틀렸습니까? 외계인님?  또 제말 못본척 하시겠지요...
[당신이 사과할수없는 영적수준인것은 이미알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91
등록일 :
2007.09.10
21:08:26 (*.83.31.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56/1a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56
목록

은월광

2007.09.10
21:28:42
(*.251.202.206)
-_-
댓글

조용한

2007.09.10
21:37:58
(*.209.43.248)
2연까지는 무리없는 듯 하다가 3연은 납득할 수 없고 4.5연은 안읽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특히 5연의 표현은 심하네요. 한 인간의 인격적인 부분을 그런정도로 표현한 건 약간 서운하네요.저도 지금 이전의 자유게시판의 김주성님의 글을 읽었는데 너무 엉성합니다. 새로운 어떤 우주적인 정보도 없고 상대의 말이나 질문에 포괄적인 추상적인,심지어 동문서답적인 부분을 읽고 실소를 금하지 못합니다. 2년전의 채널러 시타나님의 메시지에 대해 1.5개월전의 은하연합의 결정된 사항이라고 하질 않나...참... 저는 낚시꾼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

이진명

2007.09.10
23:56:25
(*.53.67.127)
이영애씨의 영화대사가 생각납니다.
" 너나 잘 하세요!!!!!!!!!!!!!!!!"

남 체크한다는 헛소리나 하지 말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9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88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77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2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0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4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16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284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1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5815     2010-06-22 2015-07-04 10:22
4094 오랜지와 레몬의 변신 [1] 서정민 1385     2006-04-14 2006-04-14 23:48
 
4093 2005년 12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 file 김의진 1385     2005-12-08 2005-12-08 23:30
 
4092 메시지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다. [1] 그냥그냥 1385     2005-05-26 2005-05-26 07:38
 
4091 아래 제가 올린 사진의 분석 내용 file 용알 1385     2005-01-27 2005-01-27 16:14
 
4090 건강에 관한 책 추천입니다. ^^;; [1] 박정웅 1385     2004-07-09 2004-07-09 21:33
 
4089 과거의 메시지들 루시아 1385     2004-02-03 2004-02-03 16:51
 
4088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384     2021-02-23 2021-02-23 18:51
 
4087 청년고독사 ㅡ 마지막 순간 스팸문자에 답장.. 젊은 은수씨의 죽음 [1] 베릭 1384     2022-01-06 2022-01-07 08:54
 
4086 美 노숙자 소녀, 역경 딛고 하버드大 합격 ! [1] [2] 가브리엘 1384     2009-06-23 2009-06-23 09:12
 
4085 계획 [2] 아우르스카 1384     2007-11-13 2007-11-13 08:23
 
4084 올해 12월 말에 메세지 연말 결산? 들어갑니다... [1] 김지훈 1384     2007-09-11 2007-09-11 21:26
 
4083 고해성사 똥똥똥 1384     2007-05-28 2007-05-28 13:16
 
4082 포톤벨트 3화 유로파 [2] [2] 돌고래 1384     2006-06-13 2006-06-13 23:10
 
4081 전화 좀 해주세용. [1] 오성구 1384     2005-05-05 2005-05-05 04:32
 
4080 꿈에 우주인들과 대화를 조금 하다 [3] 이선준 1384     2005-03-21 2005-03-21 17:08
 
4079 나를 낮춰라!(겸손) [2] 임지성 1384     2005-02-28 2005-02-28 00:18
 
4078 크라리온과의 대화중.. (copy) 노머 1384     2004-08-07 2004-08-07 10:57
 
4077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1384     2004-01-12 2004-01-12 19:35
 
4076 은하연합에 바란다. [2] 유민송 1384     2003-07-31 2003-07-31 13:40
 
4075 이런글을 어찌생각하는지.. [1] [4] 노희도 1384     2002-09-17 2002-09-17 10:1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