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음의 창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
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 위안 중에서

- 아주 특별한 성공
조회 수 :
815
등록일 :
2007.05.31
08:24:56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352/5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35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77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86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68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49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63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907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124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26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02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5261
323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2002-08-23 832
322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2022-01-14 831
321 이름이 또 바뀌게 되었습니다. [2] [1] 태평소 2007-10-25 831
320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2007-07-25 831
319 한미FTA관련 생쑈 [1] 선사 2007-05-19 831
318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2007-05-11 831
317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2007-05-02 831
316 요정? [2] 청학 2007-04-30 831
315 진정한 진리 ghost 2006-04-29 831
314 외면..도피..두려움.. [1] 임기영 2006-04-20 831
313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2005-12-11 831
312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2005-11-16 831
311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2005-10-29 831
310 총살형안건에 관한 자가당착, 마인드무기 가해자에대한 결론들, 괴뢰군 땅굴문제의 배후 제3레일 2004-03-18 831
309 [re] 왜 여호와족을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 궁금합니다... [1] 임병국 2004-03-11 831
308 깨달음과 존재 유승호 2004-01-16 831
307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2004-01-08 831
306 나는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보았습니다. oteau 2003-09-16 831
305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2002-09-06 831
304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2022-04-02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