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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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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의 운영자로 활동해오시던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적인 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기억하신다면..지금 운영을 하시는 분들 역시 그러한 헌신의 여정 안에 계실 거라
믿습니다.

어떤 단체든 몇몇 사람들의 사견으로 명상단체로 둔갑한다든지, 수련단체로 둔갑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우주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이 곳에 수많은 정체성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지지고 볶고 해도..

놔두세요...

공명되는 사람들끼리 풀고 엮고 하니까요.

그 부분에 운영자라는 이유로 사견을 넣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인신공격이다. 비난이다. 공격이다. 하는 부분이 그들에게 그것이 필요한 체험이자 과정일지도 모르는데, 무슨 권한으로 그것을 막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공명 되는 사람들끼리 해결하는 법입니다.

이렇게 다양성을 존중받던 이 곳이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0님과 아트만님께.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7.05.11
14:06:20 (*.142.1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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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7.05.11
14:22:39
(*.188.51.69)
문종원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청학

2007.05.11
14:28:19
(*.112.57.226)
라일락님과 문종원님은 무슨 않좋은 사이라도?
분명 무슨 악업이 있는 듯 싶어 보입니다.
봄 향기 그윽한 5월에 저 멀리 지리산에라도 가서 악업을 풀고 오심이 어떨련지요?
선업도 악업도 다 사랑이라고 봅니다.
단지 표현기법이 부드럽느냐 거치느냐의 차이겠죠!~

오징어 먹고 체하면 오징어로 풀어내는 법!
혹시 두분사이에 사랑의 악업이 있다면 역시 사랑으로 풀어야 겠죠!!~~
걍 느낌이 그러해서 한마디 ㅋㅋ ㅎㅎ

박 태익

2007.05.11
18:10:09
(*.249.240.218)
아직은 --우리는 하나라는 --- 의미를 몰라서요!
나를 놓으면 어떨러지요 ,,,,,,,,

하나니아스

2007.05.11
20:57:26
(*.94.121.140)
오늘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둘러보니, 의견이라는 논리로 충돌을 일으키며, 거의 전쟁터가 되어 있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체험은 각자 밖에서 하면 되시지 않겠습니까?
서로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깨어나는 여정을 선택하셨다해도, 서로에게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읽는 이로써 마음이 착잡합니다.
인터넷의 운영권한은 상대에게 심한 언어로 상처줄때에 경고하는 것 또한 운영인의 권한이라고 봅니다. 의식이 다양한 장소라 하지만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멀린

2007.05.11
22:27:55
(*.131.66.222)
문종원은 누구인가?
그 자신인가 .. 아니면 아디를 빌려쓰는 소리님인가?
요즘 글에서 문종원의 에너지와 다른 느낌이듭니다.

남의 아디를 빌려 쓸때는 본인이 아님을 밝히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문종원

2007.05.11
23:25:29
(*.7.55.223)
달라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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