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핵이 없는 상태)

무괴(바람의 근원), 무성(나무의 근원), 무정(물의 근원)
무주(불의 근원), 무제(금의 근원)

핵이 사라지게 하는 것은 스스로도 가능하고, 다시 핵이 존재하게 하는 것도 자신 스스로의 뜻으로도 가능하다.


단, 스스로가 아닌, 자신의 핵이 아닌 다른 핵이 도와주어서 핵이 사라지게 될때..
핵을 도울수 있는 것은 도와주는 이가 핵인 상태여야함.


무괴는 무공(무괴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편안함-진공)을 만나 핵이 사라지고,
무성은 무괴(무성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바람-풍력)을 만나 핵이 사라지고,
무정은 무성(무정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나무-목력)를 만나 핵이 사라지고,
무주는 무정(무주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물-수력)을 만나 핵이 사라지고,
무제는 무주(무제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불-화력)을 만나 금이 사라져 핵이 사라지고,
초의식계는 무제(초의식계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금)을 만나 초의식계의 핵이 사라지고,
초의식계는 조화생명계(조화생명계의 현상태보다 더 강한 초의식계-의념)으로 조화생명계의 핵이 사라진다.


그 핵이 사라지고 다시 핵이 생성되는 경우는

무공이 무괴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무괴가 무성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무성은 무정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무정은 무주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무주는 무제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무제는 초의식계의 핵을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하고,
초의식계는 조화생명계의 다시 만드는 통로를 연결한다.


그 안에서 무성(나무)에서 영이 내려오며, 무정(물)에서 혼이 올라옴으로써 다시 영혼의 핵을 가지게 된다.




한번 핵이 사라지고(제로포인트) 다시 탄생(핵을 가지게 될)할 경우
더욱 강한 바람이되고, 더욱 강한 나무가 되고, 더욱 강한 물이 되고,
더욱 강한 불이 되고, 더욱 강한 금이 되고, 더욱 강한 초의식이 되고, 더욱 강한 조화생명이 된다.



강하다는 것은 생명력이 강해진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