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가이아
구좌가 어덯게 되니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50
등록일 :
2002.07.18
13:33:54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611/b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611
목록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5:49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07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26:15
(*.218.7.182)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2:26
(*.218.7.182)
: 성합존 신계에서 한마디 처듣고

완전히 뵹가서 지놈이 무엇이 된야

왕견자 쥐랄 하더니
아마 그애미가 화냥년이나보네

그러니 저런 왕견자를 낳았지

왕견자 쌍두 같은놈아 [2002.07.18] ⓧ

지구사랑(가이아)

니가 셩합존이지

혼자 생쇼하지마라
댓글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002.07.18
14:34:19
(*.218.7.182)
왕견자뜻은 개 , 새 , 끼
쌍두의 뜻 불 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5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7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5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3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990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7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2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106     2010-06-22 2015-07-04 10:22
529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990     2005-11-19 2005-11-19 15:14
 
528 4차원공간으로부터 3차원공간까지 [1] 유승호 990     2005-09-01 2005-09-01 03:45
 
527 태조 왕건 이후 역대정권 대통령이 호족(오랑케)의 혈통이란 말이야? [2] 원미숙 990     2004-06-16 2004-06-16 15:45
 
526 다차원세계게시판-토바야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을 인정하는부분이있더군요[모든분께] [2] 신영무 990     2003-04-06 2003-04-06 01:00
 
525 요즘들어 [12] 청학 989     2007-09-14 2007-09-14 09:49
 
524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989     2007-09-10 2007-09-10 16:18
 
523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989     2004-02-26 2004-02-26 05:53
 
522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989     2003-12-03 2003-12-03 16:42
 
521 꽃 몰랑펭귄 989     2003-03-25 2003-03-25 12:49
 
520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989     2003-02-21 2003-02-21 14:31
 
519 윔홀의 탄생--펌 [1] 가이아킹덤 988     2021-10-17 2021-10-17 22:22
 
518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988     2007-04-29 2007-04-29 03:08
 
517 무한한 영혼... 정신호 988     2007-03-23 2007-03-23 17:57
 
516 깨달음과 존재 30 [33] 유승호 988     2007-03-21 2007-03-21 00:23
 
515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988     2006-07-29 2006-07-29 18:07
 
514 열두 사도의 조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88     2006-06-10 2006-06-10 14:27
 
513 일곤님 ! 많이 바쁘신가봐요,, ^^ 오랸만에 파오에 가니까 25일자로 메세지가 올라와서 올려봤습니다,. [1] 강무성 988     2004-05-28 2004-05-28 18:34
 
512 *.* [1] [29] 이혜자 988     2003-12-12 2003-12-12 13:41
 
511 네사라 패션 김권 988     2003-07-28 2003-07-28 01:25
 
510 십천의 하늘을 열다. 가이아킹덤 987     2021-08-02 2021-08-02 11:2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