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에게 전해지는 글들이 어째서 영어인지 궁금하군요..

그냥 정신적으로 전달된걸 영어로 쓰는건가요??

 

조회 수 :
4920
등록일 :
2010.09.01
22:55:35 (*.35.62.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97319/a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97319

아트만

2010.09.01
23:47:29
(*.229.112.206)

영어를 쓰는 문화권에서 채널링 된 내용이 많을 뿐입니다.

채널링은 정보가 전달되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며..  공명이 일어날 때(파동이 일치될 때) 이해되는 되는 정보로 보고 있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면...  우리 내면에서 잠들어 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나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네라

2010.09.14
11:56:47
(*.34.108.116)

단순히 문화상의 차이 이름상의 다름에 지나지 않는데, 무슨 무슨 보살이나 제석신이니 범천신이니 무슨 신이니 동양식(특히 불교-힌두교) 이름들과 서구채널에서 쓰이는 이름들은 이름만 다를뿐 사실은 알고보면 같은 역활, 같은 에너지를 띄고 있는 신을 말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아직 모를뿐이지 아트만님의 말씀처럼 원래는 같은 것이 많습니다.  이러한 지구에서의 문화적 차이 명칭과 이름들때문에 서로의 세계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는 것은 우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힌두교에서 최고 창조신인 '브라흐만'은 채널에서 크라이스트 마이클에 해당하며, 그외 정확하지 않지만 비슈누신은 대천사 미카엘 시바신은 루시퍼에 해당하는 것일수 있지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관세음보살도 서구식의 다른 이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3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49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3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3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3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9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7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89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5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451     2010-06-22 2015-07-04 10:22
16622 세월호 참사를 보고 느낀 점 은하수 5237     2014-05-01 2014-05-01 15:43
 
16621 911 테러사건에 대한 프랑스 언론의 비평 - "Le Monde" -One of Largest Euro Newspaper [4] [2] file 순리 5231     2006-07-13 2006-07-13 13:57
 
16620 차 길진 법사의 대선 및 대한민국의 미래예언 [6] [60] 조강래 5227     2007-10-10 2007-10-10 00:00
 
16619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5226     2002-05-30 2002-05-30 12:47
 
16618 네사라가 다가오고 있다는 또하나의 확신... [83] 엄마... 5224     2002-06-06 2002-06-06 04:33
 
16617 2012년 지구종말 원리 [1] 12차원 5222     2010-07-18 2010-07-28 11:37
 
16616 이중성의 한계 - 팔은 안으로 굽는다, 초록은 동색 [3] 베릭 5220     2014-09-14 2014-10-26 13:28
 
16615 What to expect in 2002 이방인 5215     2002-06-11 2002-06-11 19:19
 
16614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습니다. 한신 5208     2014-12-29 2014-12-30 07:29
 
16613 에드가 케이시 리딩 - 아틀란티스 [116] 베릭 5208     2011-03-02 2011-03-03 15:55
 
16612 영화 "자유의 소리", 나는 방금 영화를 보았습니다. - 관심 있는 시민들이 이 영화를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베릭 5194     2023-07-10 2023-07-10 18:21
 
16611 붓다, 신, 사랑... [4] 네라 5193     2010-10-31 2011-01-12 00:32
 
16610 소리님께서 '마음자리'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 [7] [21] 광자인간 5181     2002-06-01 2002-06-01 18:09
 
16609 별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8:8 스타게이트 [35] 멀린 5172     2006-01-25 2006-01-25 15:30
 
16608 Perihelion Planet Comet iSON Round EYE SUN GOD... 세바뇨스 5165     2013-12-13 2013-12-13 00:14
 
16607 (답변)십자가 예수님 옆의 강도는 어찌 천국에 갔을까? [1] [49] 유전 5154     2010-09-04 2010-09-04 17:22
 
16606 숲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통나무집 - 세베리노님 [5] [124] 베릭 5153     2012-05-13 2013-05-16 04:35
 
16605 누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나 [10] [33] file 농욱 5151     2007-12-03 2007-12-03 11:42
 
16604 [텔로스의 아다마] 보라색 불꽃 아트만 5139     2024-07-03 2024-07-03 10:02
 
16603 사랑의 파동으로 전혀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하느님의 염원이 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가이아킹덤 5139     2023-06-08 2023-06-0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