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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밝혀지자 당황 발빼기 했다








384억 빼내 투자자들에게 220억 돌려주라 지시





http://yankeetime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김경준씨(41세)와 공모하여 BBK 주가조작을 주도했으며 금융 감독원 조사로 비리가 드러나자 김씨에게 미국으로 도망을 치도록 지시한 사실이 에리카 김(43세) 변호사의 폭로로 드러났다.





에리카 김씨는 22일 한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주가조작은 이후보가 주도한 사기극이며 동생은 이후보의 지시에 따르다가 모든 책임을 떠 앉게 되었다고 말했다.





에리카 김씨는 주가조작 사실이 터지자 이후보는 김경준씨에게 지시,2001년 12월 공금 384억을 빼돌려 그중 220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었다고 밝혔다.





옵셔널벤쳐스 코리어는 주가조작에 이용했으며 이후보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씨는 미국연방 법원 재판에서도 자기는 주인이 아니고 이후보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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