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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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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연리지
단 하나 뿐인
진리 속을 파고들어
뿌옇게 흐려져있는
오래된 숨결을
찾는다.
기억을 영위하며
나만이 가진
사랑을 세어본다.
나만이 누릴
에너지를 엮어본다.
찰나에
피어나는
가슴 저미는
꽃무더기
꽃손길.
마음이 비워지다.
마음이 사라지다.
목숨 걸고 벗어낸
허물에게
성장을 배우고,
삶을 배우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수수히 쌓아논
황금짚단에
星乳를 붓고서..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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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0.24
12:05:32
(*.126.167.220)
와...어쩌면 명상의...진액을 이리도 표현을 다했을까?..그저 감탄.....연리지님의 시는 이미 시를 넘어선...깨달음의 지혜....@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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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58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67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49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28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45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1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2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06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85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3354
2010-06-22
2015-07-04 10:22
11146
답답들 하네요....
[4]
김강수
1398
2007-10-02
2007-10-02 16:19
11145
동이족은 위대하다-주가조작자를 선호한다
그냥그냥
1398
2007-11-25
2007-11-25 09:24
11144
나는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2]
공명
1398
2007-12-08
2007-12-08 00:41
11143
인생 삶 먹고 사는 문제
[1]
김경호
1398
2008-01-07
2008-01-07 00:52
11142
매일의 선물에 감사하며 삽시다.
[6]
sunsu777
1398
2008-05-04
2008-05-04 05:17
11141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1398
2022-06-10
2022-06-14 04:03
11140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아트만
1398
2024-03-01
2024-03-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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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작전 - 진짜 모든 베이비부머들의 이야기인 실화-1
아트만
1398
2024-05-07
2024-05-07 10:47
11138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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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2002-12-17 01:51
11137
좋은글 있음 계속 릴레이 방법으로 올리겠습니다.
[5]
本心
1399
2003-08-03
2003-08-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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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을 읽는 여자-를 읽고서,,,
[3]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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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8
2005-10-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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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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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1399
2006-06-05
2006-06-05 23:51
11134
개인적 감정은 서로 만나 개별적으로 푸시기 바랍니다. ^_^
[8]
운영자
1399
2006-06-18
2006-06-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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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님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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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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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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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불간섭 원칙을 지켜야하나.
[4]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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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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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다급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조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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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007-11-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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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인 비판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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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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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2008-01-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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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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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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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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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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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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